소개
경제, 부동산
정책, 도시 및 개발 계획
참고 스크랩
경제 및 지표
왜 경제지표인가: 흐름을 읽는 첫 걸음
시장은 단순히 오르내리는 게 아닙니다. 흐름의 언어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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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는 고점에서 횡보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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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는 바닥을 찍고 반등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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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책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는 묻습니다:
"이건 저점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함정인가?"
그 해답은 '지표'에 있습니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 흐름 기반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주요 거시경제 지표의 의미와 활용법
구분 | 주요 지표 | 시점 | 전략적 의미 |
선행지표 | PMI, CSI | 경기 전환 이전 | 진입 신호 판단 기준 |
동행지표 | GDP, 생산지수 | 현재 상태 반영 | 자산 재조정 판단 |
후행지표 | 실업률, 물가 | 정책 반영 이후 | 추세 지속 확인용 |
정책지표 | 금리, 세제 | 정부 방향성 파악 | ETF/섹터 스크리닝 기준 |
자산별 시차 반응 패턴 읽기
시차(개월) | 주식(KOSPI) | 부동산(KB지수) | 채권지수 |
0 | -0.25 | -0.15 | -0.42 |
+3 | +0.34 | +0.45 | +0.28 |
+6 | +0.40 | +0.61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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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즉시 반응, 주식은 2~3개월 후 움직임, 부동산은 4~6개월 후 반영
엘토스/LTOS 코멘트
“지표는 흐름을 말하고, 흐름은 수익을 말한다.” 흐름을 읽는 사람만이, 타이밍을 잡는다.
뉴스에 반응하지 말고, 데이터에 선행하라.
기준금리 한 줄이 아파트 한 채의 수익률을 바꾼다.
예측 가능한 투자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데이터는 단지 숫자가 아니라 타이밍의 지도입니다.
왜 거시경제는 투자에 중요한가?
금리 변화는 자산가치의 핵심 결정 요인
•
금리 인상기: 부동산·기술주 등 고평가 자산 조정 → 자금 조달 비용 상승
•
금리 인하기: 유동성 확장 → 주식·부동산 등 위험자산 선호 증가
•
➥ 금리는 모든 자산군의 할인율(discount rate)로 작용하며, 이는 미래 현금흐름 가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자산 간 상관관계 분석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타이밍 확보
•
채권
주식: 인플레이션 상승기 → 주식 강세, 채권 약세
•
부동산
주식: 경기 과열기 → 부동산 가격 급등, 이후 긴축기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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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경제 순환(cycle)에 따라 ‘주도 자산군’이 바뀌므로, 자산 분산 전략 수립에 필수.
정부 정책 방향 예측의 기반
•
부동산 규제·완화, 세금 정책, 기준금리 등은 전부 거시경제지표 해석에 기반
•
예시:
◦
경기과열 + 물가상승 → 기준금리 인상 + 대출총량 규제
◦
경기침체 + 소비둔화 → 금리인하 + 부동산 세제 완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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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변화는 특정 산업이나 지역에 국지적 수익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음.
실전 투자 전략에서의 활용 팁
거시지표 변화 | 투자 전략 예시 |
기준금리 인상 | 배당주 확대, 장기채권 축소 |
CPI 상승 지속 |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금, 원자재 ETF) 비중 확대 |
PMI 50 이하 | 경기민감주 비중 축소, 방어주 중심 재조정 |
소비자심리지수 반등 | 리오프닝 소비주 진입 시점 포착 |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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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와 경제지표는 부동산·주식 투자에 있어 '타이밍'과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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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물가, 환율, 고용지표 등은 자산의 수익률, 유동성, 리스크를 좌우하며, 이를 기반으로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시장 흐름을 선도할 수 있습니다.
•
실물경제의 변화는 자산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이를 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핵심 요약
지표 | 분류 | 투자 활용 |
GDP 성장률 | 동행지표 | 경기 국면 판단, 기업 실적 예측 |
기준금리 | 정책지표 | 부동산·주식의 가치 조정 기준 |
CPI (소비자물가지수) | 후행지표 | 금리 인상/인하 방향 판단 |
PMI (구매관리자지수) | 선행지표 | 제조업/서비스업 경기 선행 신호 |
실업률 | 후행지표 | 민간소비 회복 또는 둔화 여부 판단 |
미국 기준금리 | 외부 변수 | 자본 유출입 방향, 환율 영향 |
엔/달러 지수 | 글로벌 흐름 | 수출입, 수입물가 영향 평가 |
주요 거시경제 지표의 의미와 활용법
지표 | 분류 | 투자 활용 |
GDP 성장률 | 동행 | 경기 국면 판단, 기업 실적 예상 |
기준금리 | 정책지표 | 부동산·주식 밸류에이션 조정 |
CPI (소비자물가) | 후행 | 금리 인상/인하 방향 판단 |
PMI (구매관리자지수) | 선행 | 제조업/서비스업 투자 선행 신호 |
실업률 | 후행 | 민간소비 회복·둔화 여부 판단 |
미국 금리 | 외부변수 | 자본유출입 방향, 환율 영향 |
엔화·달러지수 | 글로벌 흐름 | 수출주, 수입물가 영향 판단 |
리스크 관리 및 타이밍 전략
상황 | 경제지표 | 투자 행동 전략 |
침체 진입 예상 | PMI 50 이하 지속 | 리스크 자산 축소, 현금비중 확대 |
인플레이션 고점 통과 | CPI 하락세 전환 | 부동산·주식 저가 매수 타이밍 |
금리 정점 시그널 | 국채금리 횡보 또는 하락 | 장기채, 배당주 편입 |
부동산 투자에서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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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기: LTV 규제 강화, 대출 부담 증가 → 투자 수익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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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소득 정체기: 전세금 정체 또는 하락 → 갭투자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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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정정책 확대기: 교통·SOC 투입 확대 → 입지 상승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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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022~2023년 금리 인상기 → 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 가격 하락 → 경제지표를 조기 파악한 투자자는 미리 현금화 및 방어 전략 가능
주식 투자에서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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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상승 지속 → Fed 긴축 신호 → 성장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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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하락 3개월 지속 → 실물경제 침체 우려 → 방어주 편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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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강세 → 신흥국 자본 이탈 → 한국 코스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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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020년 Fed 제로금리 + 유동성 공급 → 코로나 이후 급등장 주도, 반면 2022년 긴축기 시작 → 성장주 중심 급락
실무 활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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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QA
Q. 경제지표를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뭔가요?
A.경제지표는 자산 가격의 ‘변수’이자 ‘선행신호’입니다. 투자의 방향성과 타이밍을 결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Q. 실전 투자에 경제지표를 바로 적용할 수 있나요?
A. 시장은 선반영(Priced In) 특성이 있어, 이미 예상된 나쁜 지표는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엘토스/LTOS 코멘트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투자자만이 거짓말할 뿐.
뉴스에 반응하지 말고, 데이터에 선행하라.
기준금리 한 줄이 아파트 한 채의 수익률을 바꾼다.
예측 가능한 투자자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주요 지표 및 데이터
엘토스 주요 지표 및 데이터
세계경제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OECD 경기선행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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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 (미국, 독일 등)
: 팬데믹 직후 빠른 반등 → 2022~2024년 완만한 조정 후 안정적 회복
→ 중장기 성장형 ETF 및 우량주 투자에 적합
•
Series 2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중위권)
: 회복세 이후 조정폭이 크며, 회복 경로도 지연
→ 정책·금리 민감 업종 중심의 중기 분산 투자 전략 적합
•
Series 3 (일본, 네덜란드)
: 완만한 회복 경로, 대체로 안정적이나 탄력은 낮음
→ 배당 중심 포트폴리오나 방어형 자산 투자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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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4 (한국, 대만)
: 변동성이 가장 크며 경기순환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 타이밍 중심의 단기 매매 전략 또는 제조업 중심 산업 순환 투자 유효
주요 선진국 경제성장률
•
Series 1 (미국)
→ 경기 회복 탄탄, 금리 인상에도 성장세 유지
→ 중장기 내수 소비 및 기술주 투자 전략 유효
•
Series 2 (유럽)
→ 불안정한 회복, 에너지·재정 리스크 민감
→ 가치주·인프라·친환경 투자 접근 적합
•
Series 3 (일본)
→ 고용·소비 안정적이나 성장 둔화
→ 고배당주, 방어형 ETF, 엔화 채권 적합
주요 신흥국 경제성장률
•
Series 1 (중국, 멕시코): 안정적 회복세 → 중장기 성장형 ETF 및 정책 수혜 채권 투자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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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 (브라질, 인도): 극단적 변동성과 고성장 → 소재·소비재 중심 단기 매매 및 고위험/고수익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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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3 (인도네시아, 베트남): 완만한 회복과 저변동 성장 → 내수 소비 ETF·리츠·인프라 투자에 적합
선진국 및 신흥국 산업생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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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 (선진국: 미국, 유럽)
: 코로나 이후 회복은 했으나 2022년 이후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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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 (신흥국: 인도, 베트남, 브라질)
: 회복 이후 지속적인 상승 흐름 →
주요국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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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 (미국)
: 2020년 팬데믹 직후 급등(15%) 후 빠르게 하락, 이후 2022~2025년은 4~5%대 안정 유지
→ 노동시장 회복 탄력 크며, 민간 고용 회복 주도
→ 고용 기반 소비주·중소형 성장주 투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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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 (유럽 주요국)
: 팬데믹 중 비교적 완만한 상승 후 고점에서 천천히 하향 안정화 (6% 내외)
→ 고용 유연성은 낮지만 복지 기반 안정성 확보
→ 정책 수혜 업종 및 공공·인프라 중심 ETF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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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3 (일본)
: 전 구간 내내 2~3%대의 낮은 실업률 유지, 팬데믹 영향 제한적
→ 노동시장 경직성이 높고 고용 안정성 강함
→ 저성장·저위험 자산 또는 고배당 방어형 전략 적합
•
Series 4 (한국)
: 4~5% 수준에서 등락 반복, 2023년 이후 점진적 하락세
→ 청년층 중심의 구조적 실업 문제 반영
→ 수출 회복기엔 경기민감 업종 주도주 전략, 평시엔 방어적 대응 필요
세계교역량
•
Series 1 (선진국: 미국, 유럽)
: 팬데믹 이후 빠른 회복, 2022년 이후 완만한 상승세 유지
→ 탄탄한 공급망과 내수 중심 회복 주도
→ 중장기 안정형 수출기업·인프라·운송 관련 ETF 적합
•
Series 2 (중남미·남유럽 등 일부 신흥국)
: 2021년까지는 빠른 회복, 이후 2022~2024년 동안 정체 및 조정
→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라 교역 활력 저하
→ 단기 트레이딩 중심, 원자재/농산물 변동성 활용 전략 적합
•
Series 3 (아시아 신흥국: 베트남, 인도, 중국 일부)
: 가장 높은 상승세 유지, 2023년 이후에도 우상향 지속
→ 글로벌 공급 허브로서의 구조적 성장
→ 무역수혜 제조업 ETF, 반도체·전자부품 수출기업 집중 투자 유효
선진국과 신흥개도국의 경상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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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 (선진국):
→ 무역구조가 안정적이나 에너지·원자재 수입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
→ 글로벌 소비주·기술주 중심의 투자 전략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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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 (신흥개도국):
→ 무역흑자 확대, 글로벌 공급망 대체의 핵심 수혜
→ 소재·수출주·신흥시장 ETF에 대한 장기 투자 타이밍 유효
주요국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
Series 6 (일본): 압도적 부채 규모 → 극단적 금융완화 지속, 통화약세 가능성 반영 필요
•
Series 5 (이탈리아): 재정 리스크 상존 → 채권 투자 주의, 유로존 취약고리로 주목
•
Series 4 (미국): 부채 비율 고점에서 조정 중 → 금리 정책과 연동된 투자 전략 필수
•
Series 1~2 (독일·프랑스): 상대적 안정 국가, 유럽계 장기채권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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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3 (한국): 낮은 부채비율 → 통화안정성 기반, 투자자 신뢰 우수
•
Series 7~8 (러시아·중국): 정책 리스크 또는 은닉부채 고려 필요
외환시장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주요국 통화의 대원화 환율
•
Series 1 – 미국 달러 (USD/KRW)
◦
2024년 하반기 중반까지 1,300~1,400원대 박스권 유지, 이후 1,450원 부근까지 상승
◦
2025년 초 일시적 고점 형성 후 안정세
→ 원화 약세 기조 반영, 미 금리 인상기 영향 가능성
→
수출주·달러표시 자산 수혜 예상
•
Series 2 – 일본 엔화 (JPY/KRW)
◦
2024년에는 185~188원대 저점권 등락, 이후 190원 부근 회복
◦
전체적으로 가장 낮은 변동성과 완만한 상승세
→
엔저 완화 시그널, 일본 수입물가 부담 완화
→ 엔화 자산 투자 타이밍 모색 가능
•
Series 3 – 유로화 (EUR/KRW)
◦
2024년 후반부터 2025년 초까지 가파른 상승세
◦
2025년 초 급등 후 급락, 높은 변동성 주기 반복
→ ECB 정책·지정학적 리스크 반영, 유럽계 자산 변동성 확대
→
헤지전략 필수, 변동성 매매 적합 통화
원/달러 환율 및 원화 명목실효환율 지수
•
Series 1 (원/달러 환율)
◦
2021년 중반까지 하락세 → 원화 강세 (환율 하락)
◦
2022년 이후 점진적 상승세 → 원화 약세 지속, 2023년 단기 급등
◦
2024~2025년: 1,300~1,400원대 고착화, 최근 상승 반전
→ 달러 강세 흐름, 금리 차이와 무역수지 악화 반영
•
Series 2 (NEER: 명목실효환율)
◦
2020~2021년: 100 이상 유지 (원화 실질가치 강세)
◦
2022~2025년: 지속적 하락, 2025년 초 기준 약 지수 89까지 하락
→ 전반적인 원화 구매력 약화, 대외 경쟁력은 상승했지만 자산 수입원가 부담 상승
외환보유액 및 대외채무
•
Series 1 – 단기 외채 (Short-Term External Debt)
◦
2015~2018: 약 1,000억 달러 초반에서 안정 유지
◦
2021~2022: 일시적 상승(약 1,700억 달러 이상), 이후 하락
◦
2024~2025: 다시 1,300억 달러 내외로 감소
→ 단기 유동성 리스크는 2022년 일시적으로 확대되었으나 최근 개선 흐름
•
Series 2 – 총 외채 (Total External Debt)
◦
전반적으로 완만한 증가세, 2021년 기준 약 4,500억 달러 고점
◦
2022년 이후 소폭 감소 → 외채 조달 감소 or 상환 증가 추정
→ 상대적으로 장기채무 구조로 안정적 전환 가능성
•
Series 3 – 외환보유액 (FX Reserves)
◦
2015~2018: 4,000억 달러 부근에서 횡보
◦
2019~2023: 가파르게 증가, 2023년 6,500억 달러 이상 도달
◦
2024~2025: 약간의 하락 있으나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 근접
→ 한국 외환건전성 핵심 기반, 위기 대응 능력 우수
단기외채비중 및 단기외채비율
•
Series 1: 단기외채비중 (% of total external debt)
◦
2014~2018: 약 28~32% 수준에서 안정적 유지
◦
2019~2022: 점진적으로 상승 → 2022년 초 40% 돌파
◦
2023~2024: 하락세 전환, 최근 35% 부근 안정화
→ 단기 차입 비중이 일시적으로 확대되었다가 점진적 축소
→ 외채 구조 개선 추세
•
Series 2: 단기외채비율 (short-term debt / FX reserves, %)
◦
2014~2019: 약 25~28% 내외에서 안정적 유지
◦
2020 이후: 꾸준히 하락세
▪
2024년 기준 약 20% 이하 도달
→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 외채 부담 축소
→ 위기 대응 여력 증가, 유동성 리스크 개선
국제금융시장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주요국 국채 금리
•
Series 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2015~2019년: 2% 전후 등락, 점진적 상승 흐름
◦
2020~2021년 팬데믹 기간: 1% 이하로 급락
◦
2022년 이후 급등, 2023~2025년: 4% 이상 고착화
→ 미 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 기조 반영
→ 글로벌 자금 조달비용 상승, 달러 강세 기반
•
Series 2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
2016~2022년: 0.1% ~ 0.1% 사이 박스권 횡보
◦
2023년 이후: 완만한 상승, 현재 약 1% 근접
→ YCC(수익률곡선제어) 완화 및 종료 영향
→ 장기 제로금리 체제 이탈 시도, 정책 전환 초기 국면
•
Series 3 (유로존/독일 국채금리)
◦
2015~2021년: 마이너스 금리 구간 유지
◦
2022년부터 빠르게 반등, 2024년 기준 2.5% 수준 정착
→ ECB의 뒤늦은 금리 인상 및 긴축 전환 반영
→ 장기 저금리에서 정상금리 체계로 회귀
•
Series 4 (영국 10년물 국채금리)
◦
2015~2020년: 1~2%대 횡보
◦
2021년 이후: 물가 상승 우려로 선제적 금리 상승
◦
2023~2025년: 4% 이상 유지, 미국과 유사한 흐름
→ **영란은행(BOE)**의 조기 긴축·물가 억제 목적 반영
→ 파운드화 강세 요인, 채권 가격 하락 부담 지속
미국 국채 기간 스프레드
•
Series 1 (10Y – 2Y 스프레드)
◦
2021년 상반기까지 1%p 이상 상승, 수익률 곡선 정상화
◦
2022년 중반부터 급락 → -1.5%p까지 역전, 이후 반등
◦
2025년 현재 소폭 플러스 전환
→ 경기 침체 전조 신호로 해석되는 장단기 금리 역전 대표 지표
→ 현재는 침체 우려 완화, 시장 정상화 기대 반영
•
Series 2 (10Y – 3M 스프레드)
◦
2021~2022년 전까지는 정(+) 유지, 이후 급락
◦
2023년엔 -1%p 내외까지 하락, 역사적 역전폭
◦
2024년 말부터 점진적 회복, 아직 완전 정상화는 아님
→ 금융 스트레스 및 연준 단기 금리 인상 영향 직격
→ 시장은 2025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 중
•
Series 3 (5Y – 3M 스프레드)
◦
2022년 이전까지 완만한 상승, 이후 급격히 역전
◦
2023~2024년 전반기: 지속적 마이너스 구간
◦
2025년에는 -0.2%p 수준으로 회복 중
→ 중기채 수익률이 단기보다 낮은 구간 지속
→ 정책금리 경직성 반영, 침체 신호는 약해짐
•
Series 4 (7Y – 1Y 스프레드)
◦
2021년까지는 0~0.5%p대 안정적 흐름
◦
2022년 이후 다른 스프레드와 유사하게 역전, 이후 등락
◦
2025년 현재 0에 근접, 구조적 침체 우려 완화 조짐
→ 가장 단기 민감한 구간은 아님에도 역전 발생은 정책 효과 지연 시사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
•
Series 1 (1M~3M물 추정)
◦
2022년부터 빠르게 상승, 2023~2024년 5% 이상 유지, 2025년 초 소폭 하락
→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즉시 반영, 단기물 중심
→ 금융기관 조달금리 급등, 유동성 비용 확대
•
Series 25 (6M5Y물 추정)
◦
2021~2022년 상승 가속, 2023년 이후 4.5~5%대에서 횡보
◦
2024년 하반기부터 점진적 하락
→ 단·중기 금리는 인플레이션·기준금리 영향을 직접 반영
→ 중기 국채 매입 시 수익률 고점 구간 투자 기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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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69 (7Y30Y물 추정)
◦
상승 속도는 느리나 꾸준히 상승, 2023년 정점 후 2024~2025년 4.0~4.5% 근방 정체
→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및 재정적자 리스크 반영
→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 명확
아시아 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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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 (한국 KOSPI 지수 추정)
◦
2020~2021년: 팬데믹 이후 유동성 장세로 급등, 130 이상 도달
◦
2022~2023년: 글로벌 긴축 영향으로 횡보 및 조정
◦
2024~2025년: 240 이상 재반등, 상승 모멘텀 회복
→ 반도체·수출주 회복세 반영, 긴축 종료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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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 (일본 TOPIX 또는 Nikkei 225 추정)
◦
전반적으로 정체 또는 소폭 하락 추세, 80 수준에서 박스권 등락
◦
2022~2024년 중반까지 구조적 반등 제한
→ 엔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해외 수요 모두 제한적
•
Series 3 (인도 Nifty50 또는 Sensex 지수 추정)
◦
2020~2021년: 강한 반등세, 이후 지속적 상승세 유지
◦
2023~2025년: 최고점 300 지수 이상 돌파, 여전히 고점 부근 유지
→ 인프라 투자, 소비 성장,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복합 작용한 성장형 시장
국내 금융시장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한국은행 기준금리 및 여수신금리
•
Series 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2015~2019년: 2% 전후 등락, 점진적 상승 흐름
◦
2020~2021년 팬데믹 기간: 1% 이하로 급락
◦
2022년 이후 급등, 2023~2025년: 4% 이상 고착화
→ 미 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 기조 반영
→ 글로벌 자금 조달비용 상승, 달러 강세 기반
•
Series 2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
2016~2022년: 0.1% ~ 0.1% 사이 박스권 횡보
◦
2023년 이후: 완만한 상승, 현재 약 1% 근접
→ YCC(수익률곡선제어) 완화 및 종료 영향
→ 장기 제로금리 체제 이탈 시도, 정책 전환 초기 국면
•
Series 3 (유로존/독일 국채금리)
◦
2015~2021년: 마이너스 금리 구간 유지
◦
2022년부터 빠르게 반등, 2024년 기준 2.5% 수준 정착
→ ECB의 뒤늦은 금리 인상 및 긴축 전환 반영
→ 장기 저금리에서 정상금리 체계로 회귀
•
Series 4 (영국 10년물 국채금리)
◦
2015~2020년: 1~2%대 횡보
◦
2021년 이후: 물가 상승 우려로 선제적 금리 상승
◦
2023~2025년: 4% 이상 유지, 미국과 유사한 흐름
→ **영란은행(BOE)**의 조기 긴축·물가 억제 목적 반영
→ 파운드화 강세 요인, 채권 가격 하락 부담 지속
주요 단기 시장금리
•
Series 1 (10Y – 2Y 스프레드)
◦
2021년 상반기까지 1%p 이상 상승, 수익률 곡선 정상화
◦
2022년 중반부터 급락 → -1.5%p까지 역전, 이후 반등
◦
2025년 현재 소폭 플러스 전환
→ 경기 침체 전조 신호로 해석되는 장단기 금리 역전 대표 지표
→ 현재는 침체 우려 완화, 시장 정상화 기대 반영
•
Series 2 (10Y – 3M 스프레드)
◦
2021~2022년 전까지는 정(+) 유지, 이후 급락
◦
2023년엔 -1%p 내외까지 하락, 역사적 역전폭
◦
2024년 말부터 점진적 회복, 아직 완전 정상화는 아님
→ 금융 스트레스 및 연준 단기 금리 인상 영향 직격
→ 시장은 2025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 중
•
Series 3 (5Y – 3M 스프레드)
◦
2022년 이전까지 완만한 상승, 이후 급격히 역전
◦
2023~2024년 전반기: 지속적 마이너스 구간
◦
2025년에는 -0.2%p 수준으로 회복 중
→ 중기채 수익률이 단기보다 낮은 구간 지속
→ 정책금리 경직성 반영, 침체 신호는 약해짐
•
Series 4 (7Y – 1Y 스프레드)
◦
2021년까지는 0~0.5%p대 안정적 흐름
◦
2022년 이후 다른 스프레드와 유사하게 역전, 이후 등락
◦
2025년 현재 0에 근접, 구조적 침체 우려 완화 조짐
→ 가장 단기 민감한 구간은 아님에도 역전 발생은 정책 효과 지연 시사
국고채 및 미국 국채 금리
•
Series 1 (1M~3M물 추정)
◦
2022년부터 빠르게 상승, 2023~2024년 5% 이상 유지, 2025년 초 소폭 하락
→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즉시 반영, 단기물 중심
→ 금융기관 조달금리 급등, 유동성 비용 확대
•
Series 25 (6M5Y물 추정)
◦
2021~2022년 상승 가속, 2023년 이후 4.5~5%대에서 횡보
◦
2024년 하반기부터 점진적 하락
→ 단·중기 금리는 인플레이션·기준금리 영향을 직접 반영
→ 중기 국채 매입 시 수익률 고점 구간 투자 기회 존재
•
Series 69 (7Y30Y물 추정)
◦
상승 속도는 느리나 꾸준히 상승, 2023년 정점 후 2024~2025년 4.0~4.5% 근방 정체
→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및 재정적자 리스크 반영
→ 수익률 곡선 평탄화 현상 명확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
Series 1 (한국 KOSPI 지수 추정)
◦
2020~2021년: 팬데믹 이후 유동성 장세로 급등, 130 이상 도달
◦
2022~2023년: 글로벌 긴축 영향으로 횡보 및 조정
◦
2024~2025년: 240 이상 재반등, 상승 모멘텀 회복
→ 반도체·수출주 회복세 반영, 긴축 종료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됨
•
Series 2 (일본 TOPIX 또는 Nikkei 225 추정)
◦
전반적으로 정체 또는 소폭 하락 추세, 80 수준에서 박스권 등락
◦
2022~2024년 중반까지 구조적 반등 제한
→ 엔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해외 수요 모두 제한적
•
Series 3 (인도 Nifty50 또는 Sensex 지수 추정)
◦
2020~2021년: 강한 반등세, 이후 지속적 상승세 유지
◦
2023~2025년: 최고점 300 지수 이상 돌파, 여전히 고점 부근 유지
→ 인프라 투자, 소비 성장,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복합 작용한 성장형 시장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
Series 1 (KOSPI 지수)
◦
2020~2021년: 코로나 이후 역사적 급등, 3,200p 돌파
◦
2022년~2023년 초: 금리 인상, 경기 둔화 우려로 2,200p선까지 하락
◦
2024~2025년: 2,400~2,700p 박스권 등락, 최근 반등 시도
→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회복 기대감 반영 중
→ 경기 민감도 높아 글로벌 흐름에 동조
•
Series 2 (KOSDAQ 지수)
◦
2020~2021년: 바이오·2차전지 중심으로 1,000p 근접
◦
2022~2023년: 금리 급등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750p 이하 급락
◦
2024~2025년: 600~800p 사이 약세 지속, 회복세 둔화
→ 고금리 환경에서 성장주 조정 지속, 투자심리 위축
→ 중소형 테마의 투자 타이밍 판단 필요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
Series 1 (KOSPI 지수)
◦
2020~2021년: 팬데믹 이후 유동성 장세로 급등, 3,200p 이상 도달
◦
2022년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글로벌 긴축 우려로 2,200~2,700p 박스권 조정
◦
2023~2025년: 2,000p 초중반까지 하락 후 반등 시도 중
•
Series 2 (KOSPI 거래량)
◦
2020~2021년: 지수 급등 구간에서 거래량 폭발, 일 평균 3,000백만주 이상
◦
2022년 이후: 지수 조정과 함께 거래량 급감
◦
2023~2025년: 지수 반등에도 거래량은 낮은 수준 유지 중
외국인 주식 보유비중
•
Series 1 (전체 외국인 주식 보유 비중)
◦
2020년~2021년 초: 약 32% → 이후 지속 하락
◦
2022~2023년: 27~29%대 저점 유지, 반등 흐름 약화
◦
2024~2025년: 28% 수준 횡보, 투자 재진입은 제한적
→ 글로벌 긴축 및 원화 약세에 따른 외국인 이탈 영향
→ 외국인 수급의 장기적 회복세는 아직 미약
•
Series 2 (KOSPI 내 외국인 보유 비중)
◦
2020~2021년: 약 36%대에서 시작 → 2022년 31%선까지 하락
◦
2023~2024년: 반등 시도 있으나 최근 32% 이하에서 정체
→ 반도체·IT 대형주 비중 큰 KOSPI에서 외국인 매도 집중
→ 아직 외국인 수급 유입은 부분적·테마 중심에 국한
•
Series 3 (KOSDAQ 내 외국인 보유 비중)
◦
2020~2021년: 약 35% → 2022년 하락 이후
◦
2023~2025년: 꾸준한 회복, 현재 약 10%에 근접
→ 바이오, 2차전지 등 성장 테마주 중심의 재진입 움직임
→ 외국인 보유 비중이 가장 뚜렷한 반등세
주식거래대금 및 투자자예탁금
•
Series 1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
2020~2021년 초: 팬데믹 유동성 장세로 월 300~400조 원대 급증
◦
2022~2023년: 금리 인상과 침체 우려로 200조 원대 이하로 감소
◦
2024~2025년: 회복세 있으나 300조 원대 도달은 제한적
→ 기관·외국인 중심 대형주 매매 감소, 저거래 장세 지속
•
Series 2 (코스닥 거래대금)
◦
KOSPI와 유사한 흐름이지만 변동성이 더 크고 피크도 더 짧음
◦
2021년 고점 이후 급감, 최근은 100~200조 원대 등락
→ 개인 중심의 거래 비중 높아 시장 심리 변동성에 민감
•
Series 3 (투자자 예탁금)
◦
2020년 중반~2021년 초: 사상 최대치 70조 원 이상
◦
2022년 이후: 주식시장 조정과 함께 50조 원대 이하로 하락
◦
2024~2025년: 점진적 회복, 55조 원대 유지
→ 시장 대기 자금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즉각 유입은 제한적
가계대출 및 판매신용 증감액
•
Series 1 (가계대출 증가액)
◦
2015~2020년: 분기당 10~25조 원대 증가로 비교적 꾸준한 확대
◦
2021년 상반기: 30조 원에 가까운 급증, 부동산·주식 레버리지 수요 반영
◦
2022~2023년: 금융당국 규제 및 금리인상으로 증가세 둔화, 일부 분기 마이너스 전환
◦
2024년: 소폭 회복세 있으나 20조 원 초반 수준으로 안정화
→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구조, 금리 및 정책 규제에 민감
•
Series 2 (판매신용 증가액)
◦
2016~2021년: 분기당 5~15조 원 규모 유지, 점진 상승
◦
2022년 이후: 분기별 마이너스 전환 지속, 2023년엔 -15조 원 하회
◦
2024년: 감소세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위축된 소비 신호
→ 신용카드 할부/일시불 소비 감소 → 실질 소비심리 악화로 해석 가능
•
Series 3 (카드론 증가액)
◦
2016~2020년: 전반적으로 0~2조 원 이내의 안정적 흐름
◦
2021~2022년: 일시적 급증 구간 있으나, 대체로 소폭 플러스 유지
◦
2023~2024년: 분기별로 증감 반복, 다소 진정된 양상
→ 고금리 영향에 따른 고위험 채무 회피 심리 확대
통화증가율과 인플레이션율
•
Series 1 (M2 통화증가율)
◦
2020~2021년: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대 → 최대 12~13% 증가율 기록
◦
2022~2023년: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급격한 둔화, 2023년엔 0% 부근까지 하락
◦
2024~2025년: 다시 6~7% 수준으로 반등
→ 통화량은 선행적 경기 및 물가지표로 작용
→ 기준금리 인하 기대 + 경기회복 조짐 반영
•
Series 2 (소비자물가 상승률, CPI)
◦
2020년 초반~2021년 중반: 0~1%대 저물가
◦
2021년 하반기~2022년: 5% 이상 고물가 구간 진입
◦
2023~2024년: 물가 안정 국면, 2~3% 수준 정착
→ M2 증가세와 1년 이상 시차를 두고 물가 상승으로 반영
→ 현재는 통화증가율 상승 대비 물가 반영은 제한적
금융취약성지수 (FVI)
•
Series 1 (FVI, 1997.2/4=100 기준화)
◦
2014~2019년: FVI 지수는 20~30 사이의 안정적 수준
◦
2020~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신용확장 및 자산가격 상승 → 40~50 이상 급등
◦
2022년: FVI 최고점(약 55~58) 도달
◦
2023~2024년: 급격한 금리 인상과 신용축소로 지수 하락, 현재 30 부근 정착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증가율
•
Series 1 (M1 증가율)
◦
2020~2021년: 코로나 유동성 폭증으로 최대 25~30%대 급등
◦
2022년 이후: 급격한 긴축으로 15% 이하 역성장 진입
◦
2024~2025년: 반등 후 0% 전후에서 정체
→ 초단기 자금 수요 및 민감도 높은 유동성 지표
→ 경기선행성과 통화정책 반응도 높음
•
Series 2 (M2 증가율)
◦
2020~2021년: 10~12%대 안정적 확대
◦
2022~2023년: 4%대까지 둔화
◦
2024~2025년: 다시 8~10%대로 반등
→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광의통화 회복 조짐
•
Series 3 (M2 평잔 증가율)
◦
변동성은 작지만 M2와 유사한 흐름
◦
2023년 저점 이후 2024년부터 완만한 회복
→ 계절조정 없이 평균 잔액 기준, 장기 추세 파악용
•
Series 4 (Lf 증가율)
◦
2020~2021년: 8~9%대 안정 성장
◦
2022~2023년: 타 지표 대비 완만하게 둔화
◦
2024~2025년: 7~8%대 회복 지속
→ 금융권 전체 유동성 파악에 유리, 정책 변화보다 실물경제 흐름과 연동
실물경제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 경제전망, 경제성장
경제전망

경제성장률 전망경로
•
2023~2024년: 반도체·수출 회복 중심으로 일시적 성장 반등
•
2025년 상반기: 경기 재둔화 구간 예상 → 금리 인하·재정정책 필요성 반영
•
2025년 하반기~2026년: 회복 기조 재개 → 2% 내외의 잠재성장률 복귀
경상수지 전망경로
•
2023년
◦
경상수지 실적: 328억 달러
◦
상품수지 회복 시작,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부정적 영향
◦
전체적으로 코로나 이후 회복 초기 국면
•
2024년
◦
경상수지 정점: 990억 달러
◦
상품수지 급증, 수출 호조에 따른 흑자 확대
◦
서비스 및 본원소득수지 기여도도 긍정적
•
2025년 전망
◦
경상수지 감소: 750억 달러
◦
상품수지 기여도 축소, 반면 서비스수지 개선폭 한계
◦
긴축 여파 및 글로벌 수요 둔화 반영
•
2026년 전망
◦
경상수지 소폭 감소: 700억 달러
◦
구성 항목 대부분 유사 수준 유지
◦
완만한 둔화 경로, 구조적 회복은 제한적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경로
•
2023년 상반기까지 고물가 지속, 이후 뚜렷한 안정화 경로 진입
•
2024년 하반기부터는 물가상승률 2% 이하 진입
•
2025~2026년 전망은 한국은행의 물가안정 목표에 부합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경로
•
2023년까지는 3% 이상 고근원물가 압력 지속
•
2024년부터 명확한 둔화, 2% 이하 안정 진입
•
2025~2026년에는 물가안정목표 내외에서 정체적 흐름 유지
실업률 전망경로
•
2023년은 사상 최저 수준 실업률을 기록
•
2024~2025년은 경기 둔화로 인한 일시적 고용 충격 가능성 반영
•
2026년에는 중립적 고용 수준으로 회귀할 전망
취업자수 증감 전망경로
•
2023년
→ 330,000 increase
→ 고용시장 활황, 경기 반등 효과 반영
•
2024년 상반기
→ 220,000 increase
→ 기저효과 해소, 고용 증가세 둔화 시작
•
2024년 하반기
→ 100,000 increase
→ 반도체·제조업 둔화로 고용 창출력 약화
•
2025년 상반기
→ 90,000 increase
→ 경기 저점 통과 구간, 둔화세 지속
•
2025년 하반기
→ 110,000 increase
→ 정책 지원과 기저효과에 따른 완만한 회복
•
2026년
→ 110,000 increase
→ 고용 증가세는 정체적 흐름, 완만한 유지 전망
경제성장

GDP 성장률
•
Series 1 (가계대출 증가액)
◦
2015~2020년: 분기당 10~25조 원대 증가로 비교적 꾸준한 확대
◦
2021년 상반기: 30조 원에 가까운 급증, 부동산·주식 레버리지 수요 반영
◦
2022~2023년: 금융당국 규제 및 금리인상으로 증가세 둔화, 일부 분기 마이너스 전환
◦
2024년: 소폭 회복세 있으나 20조 원 초반 수준으로 안정화
→ 주택담보대출 위주의 구조, 금리 및 정책 규제에 민감
•
Series 2 (판매신용 증가액)
◦
2016~2021년: 분기당 5~15조 원 규모 유지, 점진 상승
◦
2022년 이후: 분기별 마이너스 전환 지속, 2023년엔 -15조 원 하회
◦
2024년: 감소세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위축된 소비 신호
→ 신용카드 할부/일시불 소비 감소 → 실질 소비심리 악화로 해석 가능
•
Series 3 (카드론 증가액)
◦
2016~2020년: 전반적으로 0~2조 원 이내의 안정적 흐름
◦
2021~2022년: 일시적 급증 구간 있으나, 대체로 소폭 플러스 유지
◦
2023~2024년: 분기별로 증감 반복, 다소 진정된 양상
→ 고금리 영향에 따른 고위험 채무 회피 심리 확대
1인당 국민총소득
•
Series 1 (M2 통화증가율)
◦
2020~2021년: 코로나 이후 유동성 확대 → 최대 12~13% 증가율 기록
◦
2022~2023년: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급격한 둔화, 2023년엔 0% 부근까지 하락
◦
2024~2025년: 다시 6~7% 수준으로 반등
→ 통화량은 선행적 경기 및 물가지표로 작용
→ 기준금리 인하 기대 + 경기회복 조짐 반영
•
Series 2 (소비자물가 상승률, CPI)
◦
2020년 초반~2021년 중반: 0~1%대 저물가
◦
2021년 하반기~2022년: 5% 이상 고물가 구간 진입
◦
2023~2024년: 물가 안정 국면, 2~3% 수준 정착
→ M2 증가세와 1년 이상 시차를 두고 물가 상승으로 반영
→ 현재는 통화증가율 상승 대비 물가 반영은 제한적
국내총생산과 장기추세
•
Series 1 (FVI, 1997.2/4=100 기준화)
◦
2014~2019년: FVI 지수는 20~30 사이의 안정적 수준
◦
2020~2021년: 코로나19로 인한 신용확장 및 자산가격 상승 → 40~50 이상 급등
◦
2022년: FVI 최고점(약 55~58) 도달
◦
2023~2024년: 급격한 금리 인상과 신용축소로 지수 하락, 현재 30 부근 정착
생산활동
•
Series 1 (M1 증가율)
◦
2020~2021년: 코로나 유동성 폭증으로 최대 25~30%대 급등
◦
2022년 이후: 급격한 긴축으로 15% 이하 역성장 진입
◦
2024~2025년: 반등 후 0% 전후에서 정체
→ 초단기 자금 수요 및 민감도 높은 유동성 지표
→ 경기선행성과 통화정책 반응도 높음
•
Series 2 (M2 증가율)
◦
2020~2021년: 10~12%대 안정적 확대
◦
2022~2023년: 4%대까지 둔화
◦
2024~2025년: 다시 8~10%대로 반등
→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광의통화 회복 조짐
•
Series 3 (M2 평잔 증가율)
◦
변동성은 작지만 M2와 유사한 흐름
◦
2023년 저점 이후 2024년부터 완만한 회복
→ 계절조정 없이 평균 잔액 기준, 장기 추세 파악용
•
Series 4 (Lf 증가율)
◦
2020~2021년: 8~9%대 안정 성장
◦
2022~2023년: 타 지표 대비 완만하게 둔화
◦
2024~2025년: 7~8%대 회복 지속
→ 금융권 전체 유동성 파악에 유리, 정책 변화보다 실물경제 흐름과 연동
경기선행지수
•
Series 1: 경기선행지수 (2020=100 기준)
◦
2020년 중반~2021년 중반: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97.5 → 102.8까지 상승
◦
2022년~2023년 초: 경기 둔화 신호에 따라 지수 하락, 98 이하로 떨어짐
◦
2023년 후반~2024년: 점진적 반등 → 100 이상 회복
◦
2025년 초: 다소 조정 후 100 부근에서 횡보
•
Series 2: 전월대비 증감률 (ppt)
◦
2020~2021년: 지속적인 플러스 증가
◦
2022~2023년: 대부분 마이너스 구간 지속 → 경기 하강 선행 신호
◦
2024년 이후: 변화폭은 줄었지만 증가/감소 혼재 → 방향성 불확실
◦
2025년 초: 일시적 -0.6p 하락 후 반등
GDP 지출구성
•
Series 1: 명목 GDP (총지출 기준)
◦
2014~2018년: 연평균 약 4~5% 성장, 1,500조 원 → 1,900조 원 수준으로 상승
◦
2019~2020년: 성장 둔화 →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시 정체
◦
2021~2022년: 기저효과 + 수출 호조로 반등, 2,200조 원 돌파
◦
2023~2024년: 성장세 지속, 2024년 약 2,700조 원 근접
•
Series 2: 민간 소비
◦
2014~2019년: 점진적 상승, 연 850~1,000조 원 규모
◦
2020년: 팬데믹으로 소비 위축, 증가폭 둔화
◦
2021~2024년: 보복소비·소득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 재개, 지속적 성장
◦
2024년 기준: 약 1,100조 원 이상, 전체 GDP 구성 중 가장 큰 비중
•
Series 3: 설비투자 또는 순수출
◦
2014~2018년: 완만한 성장, 약 200조 원 중반대
◦
2019~2020년: 세계경기 둔화와 무역불안정으로 정체
◦
2021~2022년: 반도체 호황기 덕에 소폭 증가
◦
2023~2024년: 글로벌 수요 둔화·공급망 리스크로 횡보세, 약 300조 원 수준 유지
•
Series 4: 정부 소비 또는 건설 투자
◦
2014~2018년: 연간 400조 원 중반대, 안정적 증가
◦
2020년: 재정확대 정책 영향으로 뚜렷한 상승
◦
2021~2022년: 경기부양책 지속 → 건설·SOC 예산 확대 반영
◦
2023~2024년: 소폭 증가 지속, 2024년 약 600조 원대 접근
GDP 대비 가계부채 및 기업부채 비율
•
Series 1: 가계부채 / GDP 비율 (청색 선)
◦
2014~2019년: 지속적인 상승세, 약 73% → 90% 근접
◦
2020~2021년: 저금리와 유동성 확대 영향 → 정점(약 100%) 근접
◦
2022~2024년: 기준금리 인상,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하락세 진입 → 2024년 기준 약 89~90%
◦
→ 최근 2년간은 디레버리징(Deleveraging) 국면에 접어든 양상
•
Series 2: 기업부채 / GDP 비율 (갈색 선)
◦
2014~2018년: 정체 또는 소폭 하락
◦
2019~2021년: 코로나 이후 유동성 공급, 정책자금 확대로 급등 → 약 88% → 115% 상회
◦
2022~2024년: 원자재 가격·환율 영향, 금리 상승기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
→ 2023년 중반 이후 다소 하향 안정화되었으나, 여전히 고위험 구간
소득 5분위 배율
•
Series 1 – 시장소득 5분위 배율 (세전 기준)
◦
2013년 약 10.1배에서 시작 → 2019~2021년 11.3배 내외로 증가
◦
2022~2023년: 다소 감소하여 2023년 기준 약 10.6배 수준
→ 고소득층의 시장소득 증가율이 저소득층보다 높았음
→ 특히 코로나 이후 자산소득·사업소득의 격차 확대 영향 반영
•
Series 2 –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 (세후 기준)
◦
2013년 약 7.5배 → 점진적으로 하락
◦
2023년 기준 약 5.6배 수준까지 축소
→ 정부의 조세·이전소득 재분배 효과가 불평등 완화에 기여
→ 하지만 하향폭은 시장소득 격차 대비 작음
실물경제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 소비, 투자, 수출입, 고용
소비

GDP 민간소비
•
Series 1: 실질 민간소비 (좌축, 조 원 기준)
◦
2015~2019년: 완만한 증가세 → 225조 → 255조 원 수준으로 점진 상승
◦
2020년 1분기~4분기: 코로나19 여파로 일시적 급락, 이후 2021년부터 반등
◦
2021~2023년: 260조 원을 넘어서며 회복세 지속, 2024년에는 270조 원 상회
◦
2025년 초 기준: 소비지출은 역대 최고 수준에서 정체 유지
•
Series 2: 민간소비 성장률 (우측, 전기 대비, %)
◦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6%대까지 급락
◦
2021~2022년: 리오프닝 수요 반영 → 5~6%대 강한 회복률 기록
◦
2023~2025년: 성장률은 점차 0~1%대로 안정화, 기저효과 해소와 금리 인상 영향 반영
소매판매액지수
•
Series 1 – 소매판매액지수 (좌축, 기준: 2020=100)
◦
2020년 초 코로나 충격으로 90 이하 급락 → 이후 빠른 회복세
▪
2021년~2022년 상반기: 리오프닝 소비 폭발로 최대 108 이상 고점 형성
◦
2022년 하반기~2024년 초: 지수 하락 및 정체, 103~105 수준 박스권
◦
2024년 말~2025년 초: 소폭 반등 조짐 보이며 104선 회복
•
Series 2 – 소매판매액 증감률 (우측, 전월 대비, %)
◦
2021년 상반기까지 +6~10%대 증가율 빈발 → 강한 회복기
◦
2022년 이후: 증감률 급락, 마이너스 구간 빈발
◦
2023~2024년: 소비 둔화 고착화, 2~0% 중심의 변동
◦
2025년 초: +1% 내외로 전환 → 소비 심리 회복 시그널
내구재 판매액지수
•
Series 1 – 내구재 판매액지수 (좌축, 기준 2020=100)
◦
2020~2021년: 팬데믹 직후 보복소비와 가전·IT 수요 급증 → 지수 110 이상 도달
◦
2022년 이후: 금리 인상과 소비심리 위축 영향 → 지수 하락세, 2023년에는 90대 초반까지 저점
◦
2025년 초: 급반등 나타나며 100 이상 회복
•
Series 2 – 전월대비 증감률 (우측, %)
◦
2020~2021년: +10~20%대 급등 구간 반복
◦
2022~2024년: 마이너스 구간 빈번, 10~ -25% 수준도 발생
◦
2025년 초: +15% 이상 급등 → 기저효과 + 수요 회복 시그널
비내구재 판매액지수
•
Series 1 – 비내구재 판매액지수 (좌축, 기준 2020=100)
◦
2020~2021년: 코로나19로 생활필수품 중심의 지수 상승, 108까지 상승
◦
2022년~2023년: 경기 둔화 및 물가 상승의 소비 위축으로 지속적 하락, 100 이하 진입
◦
2024~2025년: 95~100 사이의 박스권 정체, 회복 탄력 약함
•
Series 2 – 전월대비 증감률 (우측, %)
◦
2021년 상반기까지는 +4~6% 내외로 강한 반등세
◦
2022~2023년: 대부분 마이너스 구간, -2% 내외 반복
◦
2024~2025년: 변동성은 유지되나 평균 증가세 제한적, 일시적 급등 구간 존재
투자

GDP 건설투자
•
Series 1 – 실질 건설투자액 (좌축, 조 원)
◦
2015~2017년: 부동산 경기 호황과 공공사업 확대 영향으로 지속적 증가, 약 82조 원 상회
◦
2018~2021년: 규제 및 수요 조정으로 건설투자 정체, 74~78조 원 사이 박스권
◦
2022~2023년: 금리 인상, 착공 감소로 하락세 시작
◦
2024~2025년: 60조 원 중반까지 하락, 장기적 투자 위축 반영
•
Series 2 – 성장률 (우측, 전년동기비, %)
◦
2015~2017년: 최대 +12% 전후의 고성장
◦
2018~2020년: 마이너스 구간 전환 → 최대 -10%대 감소
◦
2021~2023년: 간헐적 반등에도 전반적 0% 내외 정체
◦
2024~2025년: 연속된 -5% 이하 역성장, 최근 -10%대까지 확대
건설기성액
•
Series 1 – 건설기성액 (좌측, 십억 원)
◦
2020~2021년: 코로나19 기간 중에도 10.5~11.5조 원 사이 유지, 상대적 안정
◦
2022~2023년 상반기: 민간 수주 증가와 SOC 투자 증가로 일시적 반등, 최대 13조 원대 도달
◦
2024~2025년: 급격한 하락세 → 2025년 기준 9.5조 원 부근까지 감소
•
Series 2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우측, %)
◦
2020~2021년: 지속적 음(-)의 성장률, 5% 전후 유지
◦
2022~2023년: 플러스로 전환, 최대 +20%대 상승률 기록
◦
2024~2025년: 급락세로 전환, 10% 이상 감소세 지속, 일부 월간 -25% 기록
건설수주액
•
Series 1 – 건설수주액 (좌축, 십억 원 기준)
◦
2020년 초~2021년: 코로나19 회복기와 부동산 활황으로 18조~20조 원 이상 확대
◦
2022년 상반기: 22조 원 이상 고점 기록
◦
2023년~2025년: 민간·공공 수요 모두 둔화 → 15조 원 내외에서 변동성 심화
→ 전반적으로 고점 이후 조정 흐름이나, 개별 프로젝트에 따라 월별 급등락 반복
•
Series 2 –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우측, %)
◦
2020~2021년: +20~+80% 이상 증가율 기록
◦
2022~2023년: 기저효과 약화 및 금리 상승 반영 → 증가율 급락
◦
2023~2025년: 다수 구간에서 20% 이하 마이너스 기록, 일부 +40% 이상 단기 반등도 존재
→ 수주 계약 건수 및 금액의 불균형, 대형 프로젝트 일시 집중 가능성
GDP 설비투자
•
Series 1 – 실질 설비투자액 (좌축, 조 원)
◦
2015~2017년: 반도체 사이클 호황에 따라 설비투자 50조 원 돌파
◦
2018~2019년: 고점 이후 조정 → 45조 원 부근까지 하락
◦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일시적 둔화 후
◦
2021~2022년: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로 재차 상승 → 2022년 55조 원 상회
◦
2023~2025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55~57조 원대 정체 또는 반등
•
Series 2 –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우측, %)
◦
2016~2017년: +10~20%대의 폭발적 성장률
◦
2018~2020년: 마이너스 구간 진입 → 설비 투자 조정기
◦
2021년: +10% 이상 반등, 일시적 회복
◦
2022~2024년: 성장률 둔화 → 0% 전후 박스권
◦
2025년: 최근 다시 +2~3% 수준 회복
수출입

GDP 대비 수출입 비중
•
Series 1 – 수출 증가율 (좌측, %)
◦
2015~2019년: 대체로 0~5%대의 완만한 흐름
◦
2020년: 팬데믹 충격으로 15% 내외 급락
◦
2021년: 글로벌 경기 반등 → +25% 이상 폭발적 회복세
◦
2022~2023년: 반도체·IT 둔화로 다시 +5% 이하로 둔화
◦
2024~2025년: 0~5% 수준에서 정체, 기저효과 소멸
•
Series 2 – 수입 증가율 (우측, %)
◦
2015~2019년: 수출보다 높은 성장세, 5~10%대 증가
◦
2020년: 수출과 유사하게 10% 이하 급락
◦
2021년: 원자재·중간재 수요 증가 → +15% 회복
◦
2022~2023년: 내수 둔화, 원자재 가격 안정으로 +0~3% 수준
◦
2024~2025년: 소비회복 일부 반영되나 대체로 정체
경상수지
•
총 경상수지 (Series 1)
◦
2020~2021년: 상품수지 호조로 월간 80~120억 달러 흑자 유지
◦
2022~2023년 초: 수출 부진 및 에너지 수입 증가로 흑자 축소 및 일시적 적자 전환
◦
2023년 하반기~2025년: 점진적 회복 → 2024~25년 다시 100억 달러 내외 흑자 수준 회복
•
상품수지 (Series 2)
◦
경상수지의 핵심 기여 항목, 꾸준히 플러스 유지
◦
2022년 일시적 하락 이후 2023년부터 다시 증가세, 수출 회복 반영
•
서비스수지 (Series 3)
◦
전반적으로 지속적인 적자 구조
◦
2023년 이후 적자폭 확대, 여행수지 적자 및 운송수지 둔화 영향
◦
2025년에도 50억 달러 수준의 적자 유지
•
본원소득수지 (Series 4)
◦
전체적으로 플러스 기여
◦
배당·이자수입 증가 등으로 2023~2025년 긍정적 영향 지속
•
이전소득수지 (Series 5)
◦
규모는 작으나 대부분 소폭 적자, 외국인 송금 등 영향
통관 수출 및 수입
•
통관 수출 증가율 (Series 1)
◦
2020년 초: 코로나19 충격 → 30% 내외 급락
◦
2021년: 글로벌 회복과 반도체 호조 → +40% 이상 폭등
◦
2022년: 기저효과 소멸, +10~20%대 유지
◦
2023년: 글로벌 수요 부진 및 단가 하락 → 20% 내외 역성장
◦
2024~2025년: 점진적 회복세 → 0%선 부근으로 회복
•
통관 수입 증가율 (Series 2)
◦
2020년: 수출과 유사한 흐름 → 20% 수준
◦
2021년: 유가·원자재 상승으로 +40% 급등
◦
2022~2023년: 내수 및 수요 둔화로 역성장 전환, 30% 내외 하락
◦
2024~2025년: 수입 회복세는 더딤 → 수출보다 저조한 흐름
수출물량 및 수출금액지수
•
Series 1 – 수출금액지수 증감률 (전년동월비, %)
◦
2020년 초: 팬데믹 충격으로 30% 이상 급감
◦
2021년: 단가 상승(반도체 등) 영향으로 +40%대까지 급등
◦
2022년~2023년: 단가 및 수요 둔화로 다시 하락세, 20%까지 하락
◦
2024~2025년: 점진적 회복 → ±0%선 부근 진입
•
Series 2 – 수출물량지수 증감률 (전년동월비, %)
◦
2020~2021년: +10~20%대 상승세, 회복 주도
◦
2022년: 수요 둔화로 상승폭 둔화
◦
2023년: 10% 전후로 하락 전환, 실질 물동량 축소
◦
2024~2025년: 점진적 회복, 0% 전후 정체
수입물량 및 수입금액지수
•
Series 1 – 수입금액지수 증감률 (% YoY)
◦
2020년 초: 팬데믹 영향으로 30% 이상 급락
◦
2021년~2022년 상반기: 원자재·에너지 단가 급등 영향으로 +40% 이상 급등
◦
2022년 하반기~2023년: 글로벌 수요 둔화 및 단가 조정으로 20% 내외 하락세
◦
2024~2025년: 회복세 시도, ±0% 부근 횡보
•
Series 2 – 수입물량지수 증감률 (% YoY)
◦
2020~2021년: 기저효과로 +10~15%대 회복세
◦
2022~2023년: 내수 소비 둔화와 투자 감소로 5% 이하로 감소 전환
◦
2024~2025년: 0% 부근에서 정체, 실질 수입 수요 약화 지속
국가별 수출
•
Series 1 – 대 미국 수출 증가율 (% YoY)
◦
2021년: 글로벌 경기 반등과 반도체·기계 수출 호조로 +30~50% 급등
◦
2022~2023년: 고금리·소비 둔화 영향으로 0~+5% 수준 둔화
◦
2024~2025년: 주요 품목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회복 흐름 지속
•
Series 2 – 대 중국 수출 증가율 (% YoY)
◦
2021년: 제조업 회복과 중간재 수요 증가로 +20% 내외 상승
◦
2022~2023년: 중국 내수 부진 및 수입 대체화로 30% 이상 급락
◦
2024~2025년: 반등 제한적, 구조적 둔화 흐름 지속
•
Series 3 – 대 EU 수출 증가율 (% YoY)
◦
2021년: 소비재·친환경산업 품목 수출 호조로 +10~20% 증가
◦
2022~2023년: 에너지 위기 및 소비 둔화 영향으로 20% 이하 반복
◦
2024~2025년: 제한적 반등, 불안정한 회복세 유지
•
Series 4 – 대 아세안 수출 증가율 (% YoY)
◦
2021년: 반도체·전자부품 공급 회복으로 +60% 급등
◦
2022~2023년: 경기 민감 산업 위축으로 40% 내외 등락 반복
◦
2024~2025년: 수요 회복 일부 나타나나 높은 변동성 속 정체 국면 지속
GDP 대비 수출입 비중
•
Series 1 – GDP 대비 수출 비중 (%)
◦
*2014년 약 46%**에서 시작 → 2020년 34%까지 하락
◦
2021~2022년: 수출 호조로 45% 수준 회복
◦
2023~2024년: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43~44% 수준 유지
→ 수출 의존형 경제 구조 여전, 다만 과거 대비 완만한 축소 흐름
•
Series 2 – GDP 대비 수입 비중 (%)
◦
2014년 42%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하락 → 2020년 30% 수준까지 감소
◦
2022년 반등 후, 2024년 기준 약 39%로 유지
→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기(2021~2022년)의 영향 반영
•
Series 3 – 무역수지 흑자 비중 (GDP 대비, % 추정)
◦
5~6% 내외의 흑자 지속, 대부분 양호한 흐름 유지
◦
2021~2022년: 수출 강세와 수입 안정으로 흑자 확대
◦
2023년 이후: 일부 감소세 → 무역수지 흑자폭 다소 축소
GDP 대비 경상수지 비율
•
Series 1 – 경상수지 / GDP 비율 (%)
◦
2014~2016년: 5~6.5% 사이의 흑자 수준 유지 (정점 구간)
◦
2017~2021년: 점진적 하락 → 4% 내외 정체
◦
2022년: 에너지 수입 급증 및 무역수지 약화로 2%대 급락
◦
2023~2024년: 회복 반등 → 2024년 기준 약 5.5%로 회복
•
Series 2 – 상품수지 기여도 (%)
◦
경상수지의 절대적 기여 항목
◦
2014~2018년: 6~8%대 높은 기여
◦
2019~2021년: 4%대로 둔화
◦
2022년: 일시적 급락 → 이후 2023~2024년 회복세
•
Series 3 – 서비스수지 기여도 (%)
◦
전 기간 일관된 마이너스 기여, 구조적 적자
◦
2016~2019년: -2~ -3%대까지 하락 폭 확대
◦
2020~2024년: -1% 내외에서 약간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부정적
고용

실업률
•
Series 1 – 전체 실업률 (S.A., %)
◦
2020~2021년 초: 팬데믹 초기 충격으로 4% 내외 일시 상승
◦
2021~2023년: 경기 회복과 노동시장 정상화로 2.5~3.0% 사이 안정화
◦
2024~2025년: 2.3~2.6% 수준 유지, 완만한 흐름 지속
→ 한국의 전체 실업률은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이며 실질 완전고용에 가까운 구조
•
Series 2 – 청년 실업률 (S.A., %)
◦
2020~2021년 초: 코로나 충격으로 9~10%대 급등
◦
2022년 이후: 완만한 하락세로 6% 내외로 수렴
◦
2024~2025년: 5~6% 수준 유지, 전체 실업률 대비 2배 이상 격차 지속
→ 구조적 청년고용 문제 지속, 서비스·플랫폼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충 필요성 반영
연령별 실업률
•
Series 1 – 15~29세 (청년 실업률)
◦
2020~2021년: 코로나 타격으로 10~12% 고공행진, 극심한 고용 충격
◦
2022~2025년: 완만한 하향세 지속 → 2025년 기준 6~7%대
→ 여전히 전 세대 대비 가장 높은 실업률 유지
•
Series 2 – 30~39세 실업률
◦
2020년 약 9~10% → 꾸준한 하락세
◦
2025년 현재 약 5~6%, 청년 다음으로 높은 수준
•
Series 3 – 40~49세 실업률
◦
3~4%대 유지, 중장년층 가운데 안정적 고용 유지
◦
2024~2025년에는 2%대 후반까지 하락
•
Series 4 – 50~59세 실업률
◦
Series 3와 유사, 2% 초중반에서 매우 안정적 흐름
•
Series 5 – 60세 이상 실업률
◦
고령 재취업 증가 영향으로 2020년대 초 2.5~3.5%
◦
2025년 현재는 2% 이하까지 하락
•
Series 6 – 전체 실업률 평균
◦
전 기간에 걸쳐 2.5~3.5% 사이 안정 유지
→ 전체 고용시장은 구조적으로 안정화 추세
연령별 취업자수 증감
•
Series 1 – 15~29세 (청년층)
◦
2020~2021년: 코로나 타격으로 전년 대비 -20만 명 이하 감소
◦
2021~2022년: 회복세 → 일시적으로 +20만 명 이상 증가
◦
2023~2025년: 다시 감소 전환 → 2025년 현재 -20만 명 안팎의 감소세 지속
•
Series 2 – 30대
◦
전체 기간 동안 꾸준한 감소세, 구조적 인구 감소 반영
◦
2020~2021년: -20만 명 내외 감소
◦
2024~2025년: 감소폭 둔화되나 + 전환은 어려움
•
Series 3 – 40대
◦
전 기간 동안 0~ -10만 명 사이 감소, 구조적 고용 둔화
◦
2023년 이후 소폭 개선 조짐, 다만 전체적으로 부진
•
Series 4 – 50대
◦
2021년까지 일시적 회복 → +10만 명 내외 증가
◦
2022~2025년: 정체 또는 소폭 감소 유지
•
Series 5 – 60세 이상
◦
전 기간 꾸준한 취업자 수 증가, +25~+50만 명 수준 유지
◦
고령층 중심 고용 확대세 지속, 단시간·비정규직 중심 추정
제조업 및 서비스업 취업자수 증감
•
Series 1 –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감
◦
2020~2021년 초: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속적 감소, 최대 -50만 명 이상 급감
◦
2022년: 수출 반등에 따라 일시적 증가세, +10~20만 명 수준 도달
◦
2023~2024년: 글로벌 수요 둔화 및 구조조정 여파로 다시 감소 전환, 최근 -10만 명 이하 흐름 지속
•
Series 2 – 서비스업 취업자 수 증감
◦
2020년 초: 팬데믹 초기에는 50만 명 이상 감소
◦
2021~2022년: 보건·배달·IT 등 리오프닝 효과로 +50~90만 명 폭발적 증가
◦
2023~2024년: 증가세는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20~40만 명 수준 유지
명목임금 상승률
•
Series 1 – 전체 명목임금 상승률 (전년동월비, %)
◦
2020년: 코로나 충격으로 10% 내외까지 급락
◦
2021~2022년 상반기: 회복 및 기저효과로 +10~15% 수준 급등
◦
2022~2023년: +3~5% 범위에서 안정적 상승률 유지
◦
2024~2025년: 3% 내외로 점진적 둔화 및 횡보 지속
→ 민간·공공 부문 전반에서의 일시적 임금 급등 이후 안정화 국면 진입
•
Series 2 – 상용직 명목임금 상승률 (전년동월비, %)
◦
2020년: 팬데믹 직후 2% 이하 역성장 기록
◦
2021~2022년: 회복세 전환 → +4% 이상 지속적 상승
◦
2023~2025년: 3% 내외에서 완만한 오르내림, 둔화보다는 안정적 흐름 유지
→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직은 임금 변동성이 낮고 점진적 상승 경로 유지
노동생산성 증가율 및 평균임금 상승률
•
Series 1 – 노동생산성 증가율 (전년대비, %)
◦
2014~2019년: 대체로 3~5% 내외의 안정적 성장
◦
2020년: 팬데믹 여파로 +1%대 급락
◦
2021년: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산업 확장으로 +6.3% 급등
◦
2022~2023년: +1~2% 수준으로 다시 둔화
◦
2024년: +5.6%로 반등
→ 생산성은 코로나 이후 급락했다가 빠르게 반등하였으며, 최근 다시 성장세 강화 흐름
•
Series 2 – 평균임금 상승률 (전년대비, %)
◦
2014~2019년: 3~5% 범위 내에서 꾸준한 상승
◦
2020년: 경기 위축 영향으로 +2.8%로 둔화
◦
2021~2022년: 회복 흐름 속에서 +3.9~4.0% 수준 유지
◦
2023년: 물가 대비 실질임금 압박에도 +3.3% 소폭 상승
◦
2024년: +3.6% 수준 유지
→ 평균임금은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노동생산성 대비 상승 폭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
노동생산성지수
•
Series 1 – 전체 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
2015~2018년: +2~+5% 수준의 안정적 성장세
◦
2020년: 팬데믹 영향으로 일시적 10% 이하 역성장
◦
2021~2022년: 비대면 수요 확대 및 디지털 전환 반영 → +6~9% 급등
◦
2023~2024년: 완만한 둔화세, 현재는 0~+1% 부근 정체
•
Series 2 –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
◦
2015~2018년: +3~+7%대 견조한 상승세
◦
2020년: 급락 구간 존재하나, 이후 +10% 이상 반등
◦
2021~2022년: 반도체 호황 시기 +10~12%대 피크 도달
◦
2023~2024년: 제조업 수출 부진 영향으로 +1~2% 내외 둔화
고용보조지표
•
Series 1 – 보조지표1 (B1)
◦
2020년: 팬데믹 여파로 8~9%대
◦
2021~2023년: 점진적 하락 → 5% 내외로 수렴
◦
2024~2025년: 완만한 하락 후 5~6%대 안정 유지
•
Series 2 – 보조지표2 (B2)
◦
2020~2021년: 10~12%대
◦
2022년 이후: 빠르게 하락 → 6% 내외
◦
2024~2025년: 5~6% 수준에서 정체
•
Series 3 – 보조지표3 (B3)
◦
2020~2021년: 팬데믹 직후 최고치 15~17%
◦
2022~2023년: 지속적 하락 → 10% 내외
◦
2024~2025년: 8~9% 부근에서 완만한 정체
실물경제 (한국은행 금융, 경제 스냅샷) / 물가, 부동산, 경제심리, 기업경영
물가

소비자물가 상승률
•
Series 1 –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비, %)
◦
2020년: 팬데믹 초기로 물가 안정, 대부분 0~1% 이하 유지
◦
2021~2022년 중반: 글로벌 공급망 차질·원자재 가격 급등 영향으로 **+4~6%**까지 급등
◦
2022년 하반기~2023년: 정점(약 6%) 이후 점진적 하락세, 연중 +3~5%대 유지
◦
2024~2025년: +2% 안팎에서 횡보, 한국은행 목표치 부근으로 안정화 진입
→ 공급충격 중심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나 안정세로 전환, 향후 통화정책 완화 여력 확대 가능성 시사
•
Series 2 –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대비, %)
◦
2020~2021년: 대부분 +0.0~0.4% 수준의 낮은 변동성
◦
2022년: 물가 급등기 동안 일시적으로 +0.6~0.8% 수준도 출현, 단기 급등 압력 반영
◦
2023~2025년: +0.1~0.3% 내외의 완만한 움직임, 전반적으로 안정적 흐름 지속
→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단기 충격 후 빠르게 안정, 소비자 기대심리와 정책 대응 여지를 고려할 때 물가 전망은 비교적 긍정적
근원물가 상승률
•
Series 1 –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파란색 선)
◦
2020년: 팬데믹 직후 수요 위축으로 0% 내외 정체 또는 -0.5% 수준 하락
◦
2021~2022년: 수요 회복 및 서비스 물가 반등으로 +2~4% 상승률로 급등
◦
2023년: 고점 형성 후 완만한 둔화, +3% → +2% 중반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
◦
2024~2025년: +2% 내외로 안정적 흐름, 한국은행 물가목표 수준에 근접
→ 기조적 물가압력의 완화를 의미하며, 통화정책 긴축 기조 완화 가능성의 주요 신호로 해석됨
•
Series 2 –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 (갈색 선)
◦
2020년: 0~1% 수준, 전체 물가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
◦
2021~2022년: 임대료·서비스 가격 상승 주도 → +3~5%대까지 상승
◦
2023년: 고점(5%) 형성 후 점진적 둔화, 연말엔 +2% 중반까지 하락
◦
2024~2025년: +2% 부근에서 횡보, 최근 들어 소폭 반등 기미
→ 에너지·식료품 외 소비재·서비스 부문의 구조적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음을 반영
생산자물가 상승률
•
Series 1 – 생산자물가 (전년동월비, %)
◦
2020년: 팬데믹 초기 수요 급감 및 유가 하락 영향으로 3%대 역성장
◦
2021~2022년 중반: 원자재·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병목 영향으로 +10% 안팎까지 급등
◦
2022년 하반기~2023년: 고점 이후 가파른 하락세, +6% → -1%대까지 급락
◦
2024~2025년: +2% 내외 소폭 등락 반복, 전반적으로 안정 구간 진입
→ 글로벌 공급충격 완화, 원자재 가격 안정, 수요 조정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단가 인플레이션 압력 급감
•
Series 2 –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
◦
2020~2021년: 소폭 상승 흐름 지속, +0.2~0.6% 수준 유지
◦
2022년: 일부 +1% 이상 월간 급등, 특히 상반기 원유·곡물 가격 영향 두드러짐
◦
2023년~2024년: 다수 월에서 마이너스 기록, 하락 압력 지속
◦
2025년 초: 다시 0~+0.4% 수준으로 회복, 뚜렷한 급등보다는 완만한 등락 흐름
→ 기업의 가격 전가력 약화, 수요 위축 등으로 생산단 물가의 상승세 제어
수출입물가 상승률
•
Series 1 – 수출물가
◦
2020년: 글로벌 수요 급감과 환율 안정으로 5% 내외 하락세 지속
◦
2021~2022년 상반기: 반도체·석유제품 등 단가 급등 및 환율 상승 영향 → +25% 이상 폭등
◦
2022년 하반기~2023년: 글로벌 경기 둔화와 단가 하락으로 급격한 하락세, 10%대 진입
◦
2024~2025년: 기저효과와 일부 품목 반등으로 +5~10% 수준의 회복세
→ 원화 약세와 국제 원자재 가격 회복에 따른 상승세가 재개되었으나, 과거 수준 대비 탄력은 낮음
•
Series 2 – 수입물가
◦
2020년: 국제 유가 급락·글로벌 수요 위축 → 15~20% 폭락
◦
2021~2022년: 유가 급등, 원자재 및 원화 약세 영향으로 +30%대 초반까지 급등
◦
2023년: 원자재 조정 및 유가 하락에 따라 10~15% 급락세
◦
2024~2025년: 변동성 확대 속 0~+5% 등락, 일시적 반등과 안정세 반복
→ 국제 유가 및 환율 변화에 민감, 수입 인플레이션 리스크 완화는 되었지만 여전히 중립적 수준 유지
부동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
2020~2021년
◦
전 시리즈 공통으로 상승세, 전주대비 +0.1~+0.4% 유지
◦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공급 불균형이 주요 원인
•
2022년 중반 ~ 2023년 초
◦
금리 급등과 경기 둔화 우려로 매매가 하락 전환
◦
전국 기준으로는 0.9%까지 급락, 2008년 이후 최대 낙폭
•
2023년 중반 ~ 2024년 초
◦
일부 회복세 관측. 수도권은 반등 흐름 일부 확인되나, 전반적으로 +0.1% 내외 박스권 등락
•
2024년 ~ 2025년
◦
전국적으로 변동성 축소
◦
가격 상승·하락 모두 제한된 상태 → 거래 부진 및 관망세 확대 반영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
2020~2021년:
◦
세 지역 모두 상승세, 전주대비 +0.1~0.3% 상승 지속
◦
Series 2는 최대 +0.5%까지 급등, 지방 대도시 단기 과열 반영
•
2022년 중후반 ~ 2023년 초:
◦
금리 인상과 수요 위축으로 모든 지역 하락 전환
◦
Series 2 (갈색): -0.9%까지 급락 (가장 큰 낙폭)
•
2023년~2024년:
◦
*Series 1(수도권 추정)**에서 단기 반등 흐름 확인 (+0.2% 수준)
◦
지방(Series 2, 3)은 회복세 미미 →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확대
•
2024년~2025년:
◦
전체적으로 +/- 0.05% 이내 박스권 흐름
◦
전반적 관망세와 매수심리 위축 반영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
2020~2021년:
◦
세 시리즈 모두 +0.1~+0.4% 상승세 지속
◦
임대차 3법 도입(2020.7) 이후 전세 품귀 → 상승 압력 반영됨
•
2022년:
◦
기준금리 인상, 매매가 하락 등 영향으로 전셋값도 둔화
◦
하반기부터 하락 전환 → 2023년 초 -1% 내외 급락
•
2023년 중반~2024년:
◦
일부 회복세 존재하나, 전반적으론 +0.1% 미만의 박스권 등락
◦
전세 수요 약세·공급 증가로 인해 반등 제한
•
2024년~2025년 초:
◦
모든 지표가 0% 부근 수렴, 상승·하락 모두 미미
◦
시장 안정기 진입 가능성 시사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
•
2020~2021년:
◦
세 시리즈 모두 +0.3~+1.2% 내외의 월간 상승세 기록
◦
저금리·풍부한 유동성, 공급 부족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
•
2022년:
◦
기준금리 인상,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상승세 둔화
◦
하반기부터 전월대비 -1% 내외 하락 전환, 매수 심리 급격히 위축
•
2023년 중반~2024년:
◦
단기 반등 구간 진입, +0.3~+0.6% 수준 반등 구간 존재
◦
특히 Series 3에서 +1% 이상 단기 상승 발생
◦
다만 정책 불확실성과 공급 부담으로 지속성은 약함
•
2024년~2025년 초:
◦
모든 지표가 +0.1% 미만 박스권 흐름으로 수렴
◦
전반적으로 시장은 안정기 진입, 뚜렷한 방향성 없이 관망세 지속
아파트 매매거래량
•
2020~2021년:
◦
Series 1 기준 월 6~10만 호 수준의 활발한 거래
◦
2020년 하반기~2021년 상반기: 역대급 거래량 피크 (일부 달 10만 호 이상)
◦
*Series 2(외국인 추정)**도 동반 증가, 2020년 말~2021년 초 최대치 도달
•
2022년:
◦
금리 인상 및 규제 심화로 거래 급감
◦
Series 1은 월 2~4만 호, Series 2는 0.2만 호 이하로 급감
◦
시장 관망세 확대, 매수심리 위축 뚜렷
•
2023년 중반~2024년:
◦
거래 회복 흐름 일부 나타남, 월 3~5만 호 범위 회복
◦
*외국인 거래(Series 2)**도 점진적 회복, 2024년 초 0.7만 호 근접
◦
다만, 2021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 전반적으로 회복 제한적
•
2024년 하반기:
◦
거래량은 일시적 반등 후 조정 국면, 5만 호 내외
◦
외국인 거래도 동반 조정 → 0.5만 호 부근 수렴
주택 매매거래량
•
2020~2021년:
◦
Series 1 기준 월 8~14만 호 거래, 역대급 거래 활황기
◦
Series 2(보조 지표)도 동반 상승, 월 2만 호 전후 수준까지 도달
◦
초저금리·풍부한 유동성·패닉바잉 흐름 영향
•
2022년:
◦
기준금리 인상, 대출규제, 세금 중과 등 정책 영향으로 급격히 위축
◦
Series 1은 월 3~6만 호, Series 2는 1만 호 이하로 하락
◦
거래절벽 현상 본격화
•
2023년 중반~2024년:
◦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및 일부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점진적 회복세 진입
◦
Series 1 기준 월 4~7만 호, Series 2는 0.8~1.3만 호 수준
◦
다만 과거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 실수요 중심 제한적 반등
•
2024년 하반기:
◦
Series 1은 6~7만 호 수준으로 유지되며 중립적 거래 수준 복원
◦
Series 2도 0.8~1.0만 호 내외 안정, 외국인·기관 거래도 재개 국면
주택가격전망CSI와 미분양주택
•
2020~2021년:
◦
주택가격전망CSI는 100 → 130 이상까지 급등, 낙관 심리 강세
◦
미분양 주택 물량은 80천호 → 60천호 미만으로 감소,
→ 기대심리 상승 + 공급부족 인식 → 분양시장 과열
•
2022년:
◦
CSI 점진적 하락세, 연말엔 90 이하 진입
◦
미분양 물량은 반대로 증가세 전환, 연말엔 50천호 초과
→ 심리 둔화, 거래 감소 영향으로 미분양 누적 시작
•
2023년:
◦
CSI 역대 최저 수준(약 75)까지 하락, 시장 비관론 극대화
◦
반대로 미분양 주택은 70~80천호 수준까지 급증
→ 공급 과잉·수요 부진 동반, 분양시장 위험구간 진입
•
2024년~2025년 초:
◦
CSI 회복세 전환, 일부 구간에서는 110 이상 회복
◦
미분양 주택 물량도 60천호 안팎으로 점진적 감소
→ 거래량 회복 및 정책적 조정 기대감 반영
가격소득비율(PIR)
•
2014~2019년:
◦
전국(PIR Series 1): 3.3~3.7배 사이에서 완만한 상승
◦
수도권(PIR Series 2): 7.5~8.5배 수준으로 고정적 구조, 지방과의 격차 유지
→ 주택가격 상승은 있으나, 소득 증가율과의 괴리는 크지 않음
•
2020~2021년:
◦
전국: 3.8 → 4.5배 이상으로 상승
◦
수도권: 9배 돌파, 2021년 후반부터 급격한 급등세 진입
→ 저금리·풍부한 유동성 → 주택 가격 급등, 그러나 실질소득 정체
•
2022년:
◦
전국 PIR: 4.8배까지 고점 도달 후 정체
◦
수도권 PIR: 13배 이상까지 급등, 역사상 최고치
→ 매수자 소득으로는 주택 접근이 어려워지는 구조적 한계 도달
•
2023~2024년:
◦
전국: 4.3~4.5배 내외 횡보
◦
수도권: 10~11배 수준으로 조정, 일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고평가
→ 금리 인상과 거래절벽 영향으로 가격 조정, 그러나 소득 증가가 동반되지 않아 PIR은 여전히 높은 상태
경제심리

경제심리지수(ESI)
•
2020~2021년:
◦
팬데믹 이후 경기 불확실성으로 2020년 중반 ESI는 60대 초반까지 급락
◦
이후 빠르게 회복하며 2021년 중반 100 돌파,
→ 금융완화·수출 호조, 경기 낙관 기대 반영
•
2022년:
◦
ESI는 105 내외에서 정점 형성 후 하락세 진입
◦
Series 2 추세선도 하향 전환, 경기 피크아웃 시그널
→ 인플레이션·기준금리 인상 본격화 영향
•
2023년:
◦
ESI는 90 내외에서 횡보, 기업/소비자 심리 모두 보수적 유지
◦
단기 반등 구간 존재하나 100선 회복 실패
•
2024년~2025년 초:
◦
전반적으로 하락세 지속, 최근 수치는 85 이하로 재하락
◦
Series 2(추세선)도 동반 하락, 회복 기대보다 둔화 우려 확산 반영
소비자심리지수(CCSI)
•
2020년~2021년:
◦
코로나 초기 2020년 CCSI는 70 이하로 급락
◦
이후 백신 보급·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빠르게 반등 →
2021년 중반 110에 근접, 낙관적 소비자 심리 확산
•
2022년:
◦
금리 인상·물가 상승·자산시장 조정 등의 복합 요인으로
하반기에는 지수 90 이하로 급락, 소비 위축 본격화
•
2023년:
◦
상반기 중반까지 완만한 회복세, 100선 부근 회복
◦
그러나 불확실성 지속으로 90~100 박스권 등락 반복,
→ 보수적 소비 기조 고착화
•
2024년~2025년 초:
◦
지수는 90 초반 수준에서 정체,
→ 과거 고점(110) 대비 낮은 수준 유지
◦
회복 시도는 있으나 기대심리 전환은 미약
현재경기판단 및 향후경기전망CSI
•
2020~2021년:
◦
Series 1 (현재경기판단):
→ 팬데믹 충격으로 30대 초반까지 급락, 이후 75까지 회복
◦
Series 2 (향후경기전망):
→ 빠르게 100 이상 상승, 2021년 초 110 돌파
→ 기저효과 + 백신 보급 기대감으로 미래에 대한 낙관론 뚜렷
•
2022년:
◦
양 지수 모두 동반 하락,
→ 현재지수는 70대 → 40대 초반으로 급락
→ 전망지수도 100 이상 → 50대 후반까지 추락
→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대외 불확실성 확대가 소비심리 위축 초래
•
2023년:
◦
Series 1: 40~60 구간에서 등락 반복 (회복력 제한)
◦
Series 2: 60~70선 회복, 그러나 100선 미회복 → 낙관보다 경계감 유지
•
2024년~2025년 초:
◦
Series 1: 다시 50선 이하로 하락, 소비자들이 체감경기 악화 인식
◦
Series 2: 70선 부근에서 횡보, 최근엔 반등 조짐도 보이나 여전히 낮은 수준
→ 회복 기대감은 일부 존재하나, 본격적인 반등 모멘텀은 약한 상태
기업심리지수(CBSI) 전망
•
2020~2021년:
◦
전 시리즈 60~70대에서 출발, 팬데믹 충격 후
2021년 상반기까지 100~110 수준까지 급등
◦
*Series 2(비제조업)**가 가장 강한 반등세 →
내수 회복 및 정책 부양 효과 반영
•
2022년:
◦
모든 지수에서 정점 형성 후 하락 전환
◦
Series 1·3은 100 이하로 하락, Series 2는 선행하락,
→ 공급망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부담 반영
•
2023년:
◦
전반적으로 80~95 구간 등락 반복,
→ 기업체감경기는 부진하나 최악은 지난 흐름
◦
Series 3의 변동성 가장 큼, 중소기업·건설·서비스 부문 민감도 반영
•
2024~2025년 초:
◦
최근 다시 하락세 → 80대 초반까지 하락
◦
Series 간 격차 축소, 동조화 흐름 강화
◦
회복보다 침체 우려가 우세, 투자·채용 계획 지연 가능성
기업경영

총자산 증가율
•
2013~2015년:
◦
전 시리즈 모두 3~5%대의 안정적 증가세
◦
Series 2(중소기업 추정)는 상대적으로 증가율 낮음, 자산 축적 제한
•
2016~2017년:
◦
모든 시리즈에서 점진적 상승세, Series 4는 10%에 근접
◦
기업의 투자 회복 및 글로벌 경기 반등 효과 반영
•
2018~2019년:
◦
다소 조정국면, Series 2(중소기업)는 3% 이하로 감소
◦
미중 무역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영향으로 보임
•
2020~2021년 (코로나 이후):
◦
전 시리즈 모두 급등, Series 4는 15% 이상 폭등
◦
초저금리 + 유동성 확대 + 자산가치 상승에 따라
→ 총자산이 급증, 특히 비금융 자산군이 두드러짐
•
2022~2023년:
◦
자산 증가율 둔화, 대부분 시리즈가 5~7% 수준 회귀
◦
고금리·자산시장 조정 등의 영향으로 자산축적 속도 감소
매출액 증가율
•
2013~2016년:
◦
Series 2(중소기업): 지속적인 마이너스 구간 → 최저 -4% 수준
◦
다른 시리즈는 1~3%대 저성장, 경기 부진과 수출 정체 영향
•
2017년:
◦
전 시리즈 일제히 +8% 내외로 급등
◦
일시적 글로벌 경기 반등 및 유가 회복 영향으로 보임
•
2018~2020년:
◦
다시 하락세 전환
◦
Series 1(대기업), Series 2(중소기업) 모두 2~+2% 수준 등락
◦
→ 미중 무역분쟁, 내수 침체, 코로나 초기 충격 반영
•
2021년 (급등기):
◦
모든 시리즈 15~18%대 폭등, Series 4는 +18%로 최고치
◦
기저효과 + 코로나 이후 보복소비 + 수출 호조 등 복합 요인
•
2022~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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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전환, 전 시리즈 +0% 내외 또는 마이너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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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는 다시 -3%대 진입, 회복 지속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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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원가 상승·소비 둔화 등 복합 요인 반영
매출액영업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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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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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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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대기업): 4.0%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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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중소기업): 5.0% → 7.5%, 가장 큰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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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3·4는 4~5%대 안정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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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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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4 모두 이익률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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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eries 2(중소기업)**는 7.5% → 4% 수준까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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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 상승, 내수 위축, 고정비 부담 증가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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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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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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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 4.1% → 5.5%, Series 2: 4.3%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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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수요 변화, 일부 업종 반사이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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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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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다시 하향 안정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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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의 낙폭 가장 큼 → 중소기업 수익성 압박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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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4는 3.5~4.0% 내외, 평균 이하로 하락
부채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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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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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리즈 공통으로 꾸준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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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4: 220% → 160%, Series 3: 190%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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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증가율보다 부채 증가율이 낮았던 시기,
재무건전성 개선 기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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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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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반등, 특히 Series 3·4에서 5~10%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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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면으로 유동성 확보 위한 차입 증가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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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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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대기업): 110% 전후로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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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2(중소기업): 70~75% 수준에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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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3·4(전체/비금융)**는 160%대 정체, 구조적 부채 고착
엘토스/LTOS 코멘트
투자의 정답은 숫자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지표를 읽는 전략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수익률보다 수익률을 해석하는 기준을 먼저 봅니다.
모든 수익률이 같은 의미는 아닙니다. 지금, 당신의 투자에 맞는 지표부터 다시 골라야 할 때입니다.
** 엘토스(LTOS)는 공인중개사 ‘만상(萬象)’과 건축가 ‘비온후풍경(OGL-Architects)’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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