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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기본계획

소개
정책, 도시 및 개발 계획
부동산 투자에서 서울도시기본계획과 같은 정책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서울도시기본계획은 향후 도시 발전 방향과 핵심 개발 지역을 명확히 제시하기 때문에 투자자가 미래의 유망 지역과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광역교통망(GTX, 신안산선 등)의 신설 계획이나 도심 내 복합 개발 계획은 주변 지역의 가치 상승을 이끌어낼 수 있어 선제적인 투자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둘째, 정책 데이터를 통해 정부의 개발 의지와 규제 완화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계획에는 각종 용적률 상향, 용도지역 변경, 건축규제 완화와 같은 부동산 가치 상승을 유도하는 정책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사전에 파악하면 장기적으로 투자 위험을 낮추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셋째, 이러한 정책 데이터를 활용하면 단순한 감이나 소문에 의존하지 않고, 정량적이고 체계적인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서울도시기본계획 같은 공적 계획 데이터는 지자체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정보로서 신뢰성이 높고,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나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같은 자금조달 과정에서도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
결론적으로, 서울도시기본계획 같은 정책 데이터는 부동산 투자 시 미래 가치 상승 가능성 파악, 정부의 규제·지원 정책 예측, 그리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 수립에 있어 필수적인 근거 자료가 됩니다. 이를 활용하면 보다 현명하고 수익성 높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 참고 자료
서울도시기본계획2040.pdf
5779.3KB

도시 공간 구조 / 중심지 체계

서울시는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3도심·7광역중심·12지역중심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각 중심지의 정체성과 특성을 명확히 살려 업무와 주거, 여가가 융합된 24시간 살아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중심지 간의 연결성을 강화해 광역교통망 및 대중교통 체계와 연동함으로써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증진하고, 주변의 수변 공간과 산업 거점과도 연계해 도시 전체의 활력과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다 유연한 도시계획 체계를 통해 다기능 복합개발을 적극적으로 촉진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도시 관리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 서울시 중심지 체계

3도심(서울도심, 여의도·영등포, 강남)

서울도심 (국제문화교류 중심지)

역사문화 기반으로 4+1축(국가중심축, 역사문화관광축, 남북녹지축, 복합문화축, 글로벌상업축) 활성화
광화문~용산 구간을 국가상징가로로 개발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통해 복합개발 활성화

여의도·영등포 (국제금융 중심지)

여의도를 국제 디지털 금융업무 중심지로 육성하고, 영등포를 상업·문화·첨단산업 지역으로 특화
철도구간 지하화 및 입체화를 통해 지역 단절 해소 및 가용지 확보
한강 중심의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 및 생활·문화 중심지 육성

강남 (국제업무 중심지)

경부간선도로, 영동대로 등을 복합 개발하여 업무기능 확장 및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
GTX 등 철도망 통합 운영으로 접근성 강화

7광역중심

GTX를 활용한 광역경제권 시대에 대응하여 업무 및 산업 거점으로 육성
철도·도로 등 기반시설의 입체복합화로 새로운 가용지 확보
한강 등 수변과 보행로를 연계하여 여가·문화기능 증진
미래형 교통수단(UAM, 자율주행차 등) 도입을 대비한 기반시설 구축

주요 광역중심 특성

용산: 글로벌 비즈니스·MICE 기능 중심지 및 국가상징거점으로 육성
청량리·왕십리: 동북권의 업무 및 문화 거점, 청량리 철도 상부 복합개발
창동·상계: 수도권 동북부의 일자리 및 문화콘텐츠 중심지
상암·수색: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및 창조문화 중심지
마곡: 국제 업무기반의 지식산업 및 고용중심지
가산·대림: G밸리 연계 혁신산업 거점
잠실: 강남 도심과 연계한 관광·MICE 중심지

12지역중심

지역고용기반 및 생활서비스 중심지로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 육성
GTX 신규 정착역 신설로 지역중심 간 연계 강화 검토
대표 지역중심:
동대문(패션·문화), 성수(창조지식산업), 망우(비즈니스), 미아(문화·쇼핑)
연신내·불광(혁신산업), 신촌(창조문화), 마포·공덕(업무지원)
목동(상업·문화), 봉천(R&D 중심), 사당·이수(쇼핑·환승)
수서·문정(로봇·IT 첨단산업), 천호·길동(상업·문화 중심)

53지구중심 및 역세권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를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지로 관리
보행일상권 실현을 위해 지구중심·역세권 중심의 다기능 복합개발 추진
감염병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회복탄력적 공간구조 실현
생활SOC(사회기반시설) 전략적 공급 및 비대면 생활방식 확대에 따른 신유형 시설 확충
역세권 활성화 시 용적률 증가분을 민간유인과 공공기여로 활용

광역 교통축

서울시는 GTX 등 수도권 광역철도망과 도심 중심지 체계를 긴밀히 연계하여 수도권과 서울 주요 거점 간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중심지 기능을 고도화하여 광역적 도시공간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광역급행철도 노선과 서울의 중심지 체계를 연계하고, 신규 정차역 설치를 검토하여 수도권 주요 지역과 서울 도심의 직접적인 연결성을 개선한다. 또한, 장기적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지하 간선도로망을 구축함으로써 지상도로의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친환경적인 도로공간을 창출하며,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같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광역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서울시 광역급행철도망과 중심지 체계를 연계한 광역대도시권

추진 계획

서울시는 도심 내 지역 간 철도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부선 경전철 및 강북횡단선 경전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서북권과 서남권, 동북권과 동남권의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주요 중심지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GTX 등 광역급행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중심지에 통합환승센터를 조성하여 다양한 교통수단 간의 환승 체계를 구축한다. 강북횡단선 등 신규 철도노선 개통에 따른 신설 역세권은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 활성화 및 용도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따라 서울과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방사형 교통망과 서울 내부 순환도로망을 확충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한다. 끝으로, 균형발전을 위해 경의축(서북권) 및 경원축(동북권)을 중심으로 인접 도시들과 연계한 발전축 형성을 추진하여 수도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산업 및 경제 축

서울시는 미래 경제성장을 위해 중심지 체계와 산업거점 및 지역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6대 융복합산업의 지속적인 육성 및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위해 △홍릉(바이오의료), △마곡(R&D), △G밸리(IoT), △상암DMC(문화콘텐츠), △양재·개포(R&D·AI·빅데이터), △마포·여의도(블록체인·핀테크)를 6대 핵심 융복합 산업거점으로 지정하고, 산업 간 융합 및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접근성과 개발 가능지가 우수한 문정지역을 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육성한다.
* 서울시 4대 혁신축-중심지와 산업거점 연계

추진 계획

서울시는 중심지 체계와 산업거점, 주변 산업자원을 고려한 4대 혁신축을 구축하여 특화된 고용 거점을 창출하고, 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 성장 가능 산업을 연계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각 산업 거점의 기능과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청년첨단혁신축은 홍릉 바이오의료허브와 창동·상계의 바이오 및 ICT 첨단산업을 연계하여 혁신산업공간으로 조성하고, △감성문화혁신축은 상암DMC를 중심으로 미래형 창조문화콘텐츠 산업과 BT·IT 산업을 육성하며 마곡의 R&D 산업과 연결한다. 또한 △국제경쟁혁신축은 광화문서울역용산여의도영등포 축을 중심으로 금융·핀테크 산업과 업무중심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미래융합혁신축은 강남 도심, 삼성동, 양재 R&D 혁신지구와 개포, 포이밸리를 연결하여 빅데이터, IT, 로봇 등 신성장 산업을 중점적으로 키워낸다.
이러한 전략은 서울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각 산업거점이 보유한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춘 경제성장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서울시 생활권 계획의 개요, 구분 , 관리체계

생활권계획의 개념

생활권계획은 도시기본계획의 부문별 계획이자 후속계획
주민의 일상생활 범위(통근·통학·쇼핑·여가·공공서비스 등)를 기준으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 수립
서울시, 자치구, 주민, 전문가의 참여·협력으로 지역특성·주민 요구 반영
생활권 간 격차 및 지역 내 격차 문제를 해소하는 계기 제공
전략적 공공투자 및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도모

생활권계획의 역할 및 기능

도시기본계획의 생활권 단위 구체화
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목표 및 공간계획을 권역·지역생활권 단위로 구체화하여 실현성 제고
하위 및 관련계획의 지침 제공
자치구 계획, 도시관리계획 등 구체적인 하위계획 수립 시 방향과 기준 제공
자치구 발전 및 자치구 간 상생발전 지원
자치구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사안 조정 및 중복투자 방지
2개 이상 자치구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및 계획에 대한 조정·보완 역할 수행

생활권계획의 구성 및 수립 방향

생활권계획은 다음 3가지로 구성됨
권역별 구상, 권역생활권계획, 지역생활권계획
권역생활권계획: 권역 내 경쟁력 강화, 균형성장 위한 발전 목표 및 중심지·주거지 육성방향 제시
지역생활권계획: 지역 특성에 맞는 일상생활 개선을 위한 발전방향 및 구체적인 과제 제시
공간관리지침은 발전구상을 공간 단위로 구체화하여 관련 계획에 대한 지침 역할 수행
필요 시 생활권계획의 내용을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하고 재정비 가능

권역 생활권

권역 생활권은 도시 성장 과정, 지형·토지·하천·도로 등 자연적·물리적 환경과, 도시 기능 및 토지 이용 특성, 생활 영향권, 행정·교육 권역, 인구·주거 특성, 관련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정된다.
서울 전체는 권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5개 권역으로 구분된다.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

지역 생활권

지역 생활권은 자치구 내 행정구역, 인구 및 주거 특성, 토지 이용을 기준으로 설정되며, 일반적으로 자치구 내에서 하나의 공간 단위로 구분된다.
약 10만 명 규모를 기준으로 하며, 도보 생활권(일상 생활권)을 중심으로 3~5개 동 단위로 구성된다.
필요에 따라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의를 통해 보완 및 조정될 수 있다.
자치구 단위의 생활권 계획만으로는 미래상 및 발전전략 수립에 한계가 있으므로, 자치구 간 통합 운영도 가능하다.

도심권 발전방향 및 계획과제

발전방향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미래 도심 재탄생”

도시공간

서울역 및 주변지역을 KTX, GTX 등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개발하여 국내외 중심 역할 강화
용산 광역중심을 교통망과 다양한 기능이 집결된 새로운 국가상징거점으로 육성
국제업무, 문화, 주거 등 복합기능 도입
스마트 ICT 기반의 미래도시 인프라 구축
신규 역세권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신중심지 개발
보행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 및 생활물류시설 확충 추진

주거환경

서울도심 내 다양한 유형의 주거 공급을 통해 정주성 강화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지원 확대 및 규제 완화
역사적 특성을 지닌 도심 주거지 보전 및 기능 강화

기반시설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으로 동서 지역 간 단절 해소
보행 중심의 친환경 교통인프라 구축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도심 내 저이용 시설의 입체복합화를 통해 생활물류시설 확충

공원녹지

서울 도심을 녹지생태 공간이 풍부한 복합도심으로 조성
용산공원을 역사적·상징적 장소로 조성하고 생태 네트워크 구축 및 접근성 강화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녹지축 형성으로 시민 접근성 개선

지역특화

서울의 경제·역사·문화 중심지로서 도심의 장소성과 특성 강화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지원 강화
특색 있는 지역 경관 관리 및 증진
청와대 인근 지역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상권 활성화 및 녹지 활용 방안 수립

동북권 발전방향 및 계획과제

발전방향

“신성장·교통경제거점으로의 도약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

도시공간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을 동북권 최대 교통·경제중심지로 육성
복합개발 및 광역환승센터 조성, GTX-C 등 신규 광역교통망 구축
창동·상계 광역중심을 미래 신산업 및 K-POP 등 문화예술 기반의 수도권 경제중심지로 조성
창동차량기지 등 도시 부적합시설 이전 및 가용지 복합개발 추진
도심 접근성 강화로 광역중심을 서울의 신성장거점으로 육성
광역고속철도, 간선도로 등 교통망 확충

주거환경

정비시기가 도래한 노후 공동주택단지의 선제적 관리계획 마련
상계·중계 지역 등 맞춤형 도시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높이 및 배치를 통해 특색 있는 도시경관 창출
한강, 중랑천 등 수변 및 북한산 구릉지 조망 확보

기반시설

도로·철도 시설의 입체복합화를 통해 지역 단절 해소
중랑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
철도망 확충(KTX 동북부 연장, 동북선 등) 및 모빌리티 허브 구축
수도권 동북부 교통 접근성 개선 및 교통 소외지역 해소

공원녹지

수변친화적 생활공간 및 녹지 연결망 구축
한강·중랑천·청계천 등과 공원을 연결한 워터프론트 조성
자연환경과 도시공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녹색 네트워크 조성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등을 잇는 녹지축 강화

지역특화

문화·창조 허브 구축 및 문화산업 활성화
창동 서울아레나, 서울숲, 성수동 일대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
역사·생태자원을 활용한 특화거리 및 관광명소 개발
망우역사문화공원, 특화가로 조성(노원역, 광나루역 등)
대학 인프라 활용한 지식산업 클러스터 및 창업기지 육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테크노파크 등 활용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동대문·면목·성수지역 등 도심 제조업 고도화 추진
스마트 앵커 확장 및 협업시스템 구축으로 도심 제조업 혁신

서북권 발전방향 및 계획과제

발전방향

“지역 연계 강화 및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창조문화거점 구축”

도시공간

상암·수색 광역중심을 국제적 창조문화 중심지로 육성
DMC의 디지털미디어산업 고도화 및 수색역 복합개발 추진
난지도,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등 가용지를 창조산업 혁신공간으로 활용
창조문화산업 기반 및 지역 대학 연계로 신성장 거점 육성
신촌·홍대·가좌 등 대학 인접 지역을 청년 창업 및 복합문화 거점으로 개발
주요 역세권 교통 결절점의 복합개발 추진으로 보행일상권 실현
불광역, 연신내역 등 생활환경 개선 및 신규 역세권 관리방안 마련

주거환경

대학 밀집지역인 신촌을 중심으로 청년층 수요에 맞는 다양한 주택 공급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SOC 시설 확보 및 접근성 강화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합리적 지원과 생활SOC 공급 유도

기반시설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의 입체복합화를 통한 지역 간 단절 해소
경의선 지하화 추진 및 상부공간에 공원, 보행로 등 생활SOC 조성
서북권 내 인접 지역 간 연결을 위한 교통망 고도화 추진
통일로 지하화, 은평새길,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등 교통 개선 모색
생활물류 체계 개선을 위해 유휴부지 활용한 물류거점 조성

공원녹지

홍제천, 불광천 등 수변공간 복원 및 생활권 녹지와의 연계 축 구축
녹번천 등 복개하천 단계적 복원을 통한 자연성 회복 및 친수공간 조성
서북3구 공동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녹지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특화

문화·출판·창조산업 및 미디어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추진
상암DMC와 연계한 공연장, 문화창작공원 등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
북한산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국립한국문학관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거점 육성
북한산과 한강 등 자연자원과 산업·문화거점 간 연계를 통한 관광 활성화
친환경 문화거점 조성 및 권역 내 주요 관광거점 순환 교통체계 구축

서남권 발전방향 및 계획과제

발전방향

“교육·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신산업 기반 혁신”

도시공간

여의도·영등포 도심을 국제 금융 및 업무 중심지로 육성
여의도~영등포 간 통합적 공간구조 및 교통체계 개선 (GTX-B, 복합환승센터 등)
경부선 철도(영등포~신도림) 지하화 검토 및 상부공간 복합개발 추진
가산대림 광역중심을 서남부 혁신산업 성장기반으로 개발
구로차량기지, 공군부대 이전부지 등 대규모 가용지를 활용한 산업·업무·문화 거점 조성
G밸리 연계 첨단산업 지원 기능 강화 및 쾌적한 보행환경 구축
마곡 광역중심을 지식기반산업 및 국제업무 중심지로 육성
김포공항마곡상암을 연결하는 감성문화 혁신축 조성
국제 업무 및 의료관광 연계한 지역 활성화 추진
지역중심지(사당·이수, 봉천, 목동)의 특성을 살린 특화 육성 계획 수립
목동 지역 중심지 복합문화 및 스타트업 육성 거점 조성

주거환경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환경 개선 및 공공 지원 강화
양천구 목동 등 대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선제적 관리 및 정비사업 추진
G밸리와 연계한 준공업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및 다양한 주택유형 공급
가리봉동·독산동 등의 노후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편익시설 확충

기반시설

철도(경부선·경인선)의 입체복합화 및 지역 내 단절 해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및 철도 상부 복합개발 추진
서남권 교통체계 개선 및 지역 간 연결성 강화
서남권~동남권 교통망 구축 및 내부 순환 교통체계 확립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개선 및 신규 철도 노선 연장 검토(난곡선 등)
서남권 내 첨단물류단지(서부트럭터미널,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 구축
물류 기능과 연계된 업무·상업·문화시설 도입 및 교통문제 해결 방안 마련

공원녹지

수경축(안양천) 및 남북녹지축(관악산 등) 연계 녹지 순환체계 구축
여의도, 선유도, 샛강 등 수변공원과 녹지 접근성 개선
국회대로 지하차도 조성 및 상부 공원화로 녹지네트워크 강화
안양천 등 주요 지천의 지속적인 생태하천 복원 추진

지역특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공간 육성
문래동(문화·예술), 대림동(다문화), 낙성대동(역사문화) 특화 육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및 지역축제 활성화
서울대, 중앙대 교육문화축 활용한 청년 창업 및 연구개발 거점 육성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청년벤처 산업 활성화 및 첨단벤처산업 지원 인프라 조성

동남권 발전방향 및 계획과제

발전방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기존 주거지의 계획적 관리 도모”

도시공간

강남 도심을 국제 업무·교류 중심지로 육성
코엑스영동대로현대차GBC 등 국제교류복합지구와 SETEC 복합개발 추진
경부간선도로 입체복합개발 및 친환경 교통체계 강화(모빌리티 허브 구축)
잠실 광역중심을 관광·여가·쇼핑 중심의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개발
잠실종합운동장~올림픽공원 간 스포츠·MICE 산업벨트 구축
수서·문정 지역중심을 신성장 산업 및 첨단물류 복합도시로 육성
수서(로봇산업), 문정(R&D·물류) 중심 복합개발 및 탄천 연계 접근성 개선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청년문화 혁신거점 및 자족기능 중심지로 육성
천호사거리 문화예술 거리 및 청년 창작지원 시설 도입
양재(신성장산업), 고덕 비즈밸리 등과 연계한 미래융합 혁신축 구축

주거환경

노후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주택시장 안정성을 고려하여 계획적 추진
저층 주거지역의 노후환경 개선 및 이면도로 정비,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
한강, 탄천 등 수변 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주거지 환경 종합 관리 추진

기반시설

GTX, 위례신사선, 송파~하남 철도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해 교통체계 개선
고덕차량기지 입체복합화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권 단절 해소
가락시장, 동남권유통단지 등 대규모 유통상업지역에 새로운 3차원 물류 네트워크 구축

공원녹지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한 한강·탄천변 친수공간 및 여가·레저시설 확충
천호~강일 등 한강 수변축 재정비 및 녹지·편의시설 강화
간선가로변 완충녹지를 보행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전환하여 활용성 증대

지역특화

국제업무 방문객을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 강화 및 관광거점 육성
세빛섬고속터미널예술의전당 등 반포대로 문화축 조성
풍납토성 일대를 도심형 수변 역사문화관광거점으로 특화하여 국제교류지구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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