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데이터센터 용량 97%… AI 폭등 전 마지막 경고” — 김수정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 대담
1. 핵심 결론
•
2026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 소진율: 97% 도달 전망 → 위험 단계
•
AI 전용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 시장은 연평균 18% 성장 예상 (2034년까지 4배 규모)
•
현재 AI 시장은 버블이 아니다. 아직 1996~97년 수준의 초기 국면
•
AI 기술은 생성형 AI → 에이전틱 AI(Agentic AI) 로 전환 중
•
에이전틱 AI는 기존 대비 20배 이상 토큰 사용, 기존 데이터센터로 감당 불가
•
네오클라우드(Neo Cloud) 기업(CoreWeave·Lambda Labs·Naveus)이 구조적 수혜
•
투자자는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전체(네트워크·서버·냉각·네오클라우드) 를 패키지로 보는 것이 유리
목차
1.
AI 버블 논란에 대한 5가지 검증 기준
2.
AI 기술 패러다임 변화: 생성형 → 에이전트형
3.
AI 전용 데이터센터의 필요성과 시장 전망
4.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등장과 경쟁력
5.
데이터센터·AI 밸류체인 투자 전략
6.
결론
7.
FAQ
1. AI 버블 논란 – 왜 아직 버블이 아닌가? (Goldman Sachs 5가지 기준)
김수정 팀장과 골드만삭스 분석 요약:
① 설비투자 증가율이 과열 수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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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IT 버블 당시: 연간 +10%대 설비투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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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대 증가율 → 확산 초기 단계
② 기업 실적이 실제로 뒷받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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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기업들의 매출·영업이익·EPS 모두 역사적 평균 대비 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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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없이 주가만 오르는 버블과 성격이 다르다”
③ 기업 부채 수준이 위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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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차입 기반 확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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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이 아직 위험대 수준이 아님
④ 금리 인하 사이클 → 성장주 우위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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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닷컴 버블 붕괴는 금리 인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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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인하 논의 국면 → 유동성이 성장주에 유리
⑤ 신용시장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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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스프레드가 안정적
•
“금융 시스템 불안 신호가 없다 → 버블 붕괴 조건 미충족”
2. AI 기술의 대전환: 생성형 → 에이전틱 AI (Agentic AI)
에이전틱 AI란?
•
스스로 목표 설정
•
스스로 판단 및 실행(Autonomous Action)
•
인간의 지시는 ‘방향’ 정도만 제공
왜 중요한가?
•
엔비디아 분석:
에이전틱 AI는 기존 생성형의 20배 토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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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이터센터의 연산·전력·냉각 구조로는 감당 불가
3. AI 전용 데이터센터 필요성
기존 범용 데이터센터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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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고밀도 GPU 환경 감당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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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기반 설계라 GPU 네트워킹 병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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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프라 부족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성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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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AI 서버 (GPU Cl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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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침냉각·수랭냉각(Liquid Coo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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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네트워크 구조(Infiniband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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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산 최적화 스토리지 NVMe·DPUs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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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성장률(CAGR) 18% (2034년까지)
•
데이터센터 용량 소진율: 2026년 97% 도달
이는 이미 “증설 없이는 AI 산업 성장 불가”라는 의미.
4. 네오클라우드(Neo Cloud)의 부상
네오클라우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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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용 클라우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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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하이퍼스케일러(AWS, Azure, GCP)가 ‘백화점’이라면
네오클라우드는 AI만 다루는 ‘전문관(Specialty Store)’
주요 3사
1.
CoreWeave
2.
Lambda Labs(아이덴)
3.
Naveus(네비우스)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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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클러스터 전문 배치 → 연산 속도 우위
•
불필요 연산 삭제 → 효율성·비용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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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규모 전력량 확보 → 타 기업 대비 확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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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OpenAI·MS와 직접 협업 → 생태계 핵심
5. 투자 전략: 데이터센터 + 네오클라우드 + 장비 패키지 접근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구성
구분 | 핵심 요소 |
AI 서버 | GPU 클러스터, HBM 메모리 |
네트워크 | 스위치, 옵티컬 모듈 |
냉각 | 액체 냉각, Immersion |
스토리지 | NVMe, DPU |
네오클라우드 | CoreWeave, Lambda Labs |
ETF 활용 전략
•
미국 TIGER Data Center+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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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비중 높게 포함: CoreWeave·Naveu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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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스토리지·냉각·네트워크 장비 전체 포함 → 편중 위험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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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PU 이슈로 조정 중이나 장기 추세는 강하게 성장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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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아직 버블 국면이 아니다
•
2026년 데이터센터 용량 부족 → 대규모 증설 사이클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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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용 데이터센터 + 네오클라우드는 2030년대 핵심 성장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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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인프라·클라우드 전체 밸류체인을 묶어 보는 투자 전략이 안정적
7. FAQ
Q1. 2026년 97% 소진율은 정말 심각한가?
네. 서버 추가 장착·AI 모델 고도화가 불가능해지는 수준.
→ 필연적인 증설 사이클이 온다.
Q2. 구글 TPU가 AI 생태계를 흔들 수 있나?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나,
엔비디아·구글·MS 모두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시장 규모.
*Q3. AI 관련주는 너무 일찍 오른 것 아닌가?
2034년까지 4배 성장 전망 → 주가는 중간중간 조정 받으면서 반영될 가능성.
장기 구조적 성장 섹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