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론 요약
•
메인 주장: 2026년 핵심은 삼성전자이며, 이유는 HBM(고대역폭메모리), 파운드리(Foundry), AI/로봇(Physical AI) 3축 모멘텀이 동시에 있다는 것.
•
반대 축: SK하이닉스는 HBM 점유율·마진이 삼성전자에 의해 훼손될 가능성을 우려.
•
원전: 업황은 좋지만 두산에너빌리티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고PER)하므로 “지금은 비싸다”, 대안으로 현대건설/BHI 같은 밸류 부담 낮은 종목을 언급.
2) 삼성전자 파트 핵심 논리 구조
A. 실적(영업이익) 레버리지
•
시장 컨센서스 연간 영업이익 110~113조는 “상단이 아니라 하단(바닥)”에 가깝다고 주장.
•
외국계는 150조까지도 언급된다고 소개.
•
분기 영업이익 가정:
◦
이미 4Q에 20조 수준 확인
◦
1Q 25~30조(보수적) 가능
◦
3~4Q 분기 35조까지도 언급 → 연간 110조 이상 무난 프레임
B. 밸류에이션(PER) 논리
•
영업이익이 140조 수준이면 PER 약 7배로 “글로벌 메모리 업계 기준 매우 저평가”라고 주장.
•
핵심 메시지: 이익↑ + 멀티플(멀티플=밸류에이션 배수)↓ 구간이 가장 좋다.
C. 수급(외국인 vs 기관/개인)
•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하루 1조 이상 순매수한 사례를 강조.
•
반면 기관/개인 매도 강하다고 언급 → “대중 과열(인간 지표)”은 아직 아니라고 평가.
3) HBM: 삼성전자에 ‘없던 모멘텀’이 붙는다는 주장
•
삼성전자 HBM 점유율이 12~14%대 → 30~35%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소개(낙관 37%).
•
점유율 상승의 본질:
◦
삼성전자 HBM 비중 확대 → 마진 개선(영업이익률 상승) 가능
◦
하이닉스는 기존 독점 구조가 깨지며 마진(ASP/이익률) 압박 가능
•
하이닉스 수급이 약한 이유를 “외국인이 HBM 점유율/마진 훼손을 선반영해 파는 것”으로 해석.
4) 파운드리(Foundry): ‘적자 → 흑자 전환’이 두 번째 축
•
삼성 파운드리가 연간 2.7조 적자 수준이었다는 전제를 깔고,
•
최근 테슬라 AI6칩, 애플 이미지 센서, AMD 물량 등 수주를 언급하며 구조적 레벨업 주장.
•
논리의 핵:
◦
TSMC의 첨단 패키징(CoWoS) 등 케파(capacity) 병목으로
◦
빅테크의 주문형 반도체(ASIC) 물량이 삼성으로 분산될 여지가 커졌다.
•
수율(yield) 개선을 “50%대 → 70% 목표”로 표현하며 수율이 발주 트리거라고 설명.
5) 로봇/피지컬 AI: “테마가 아니라 산업” 프레임
•
로봇이 뜬 스타트 포인트로 엔비디아 GTC의 ‘Physical AI’ 메시지를 언급.
•
자동차 제조 공정과 로봇 제조 공정의 **기술 유사성(최대 40%)**을 근거로,
◦
완성차/부품사가 로봇 밸류체인으로 확장
◦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파운드리(대량 양산/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는 주장
•
CES가 “가전 → 로봇”으로 중심 이동했고, 보스턴다이내믹스(아틀라스) 부각을 강조.
•
로봇 투자에 대한 냉정한 단서도 제시:
◦
초입 국면엔 다 오르지만 1~2년 내 생존 기업이 압축될 가능성
◦
대기업 밸류체인(현대차/삼성/LG) 또는 글로벌 로봇 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기업 선호
◦
“로봇 ETF가 우후죽순 출시” + “로봇 IPO 러시”가 피크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언급
6) 원전 섹터: 업황은 좋지만 “지금은 비싸다”
•
트럼프가 2030년까지 대형 원전 10기 언급(=시장 확대) 프레임을 소개.
•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는 PER 200배 수준으로 너무 비싸다고 주장.
•
대신:
◦
현대건설: 외국인 매수 강하다고 언급
◦
BHI: 밸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언급
•
추가 모멘텀으로 가스터빈을 강조:
◦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 가스터빈 수주가 원전보다 발주/착공이 빠르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빅테크로부터 가스터빈 수주를 받은 정황을 “중간 공백 메우는 핵심”으로 해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