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줄 결론(베이스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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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미국 증시는 “상승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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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3년 연속 S&P500 +20% 수준의 강세가 4년째 반복될 확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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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K자 구조에서 ‘뒤처졌던 섹터/종목(하단 K)’이 회복하면서 로테이션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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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지수는 ‘완만’ / 내부는 ‘격렬한 순환매’**가 핵심.
2) 거시 전개 시나리오(왜 상승이 가능하나?)
(1) 2026년 GDP 전망: 2~3%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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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 실질 GDP는 약 **2%**로 마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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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장의 상당 부분이 CAPEX(설비투자), 특히 테크/데이터센터/AI 관련 투자에서 나왔다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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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재정 부양(세금 환급·정책 인센티브)이 소비자(Consumer)로 내려오는 구간이 생기며 성장률이 2~3%로 상향 가능.
(2) 1분기 공백/변동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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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 소비 부양(리펀드 등)**이 본격 반영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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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성장률 둔화 +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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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제가 약해지면 연준(Fed)이 방어적으로 도와줄 여지가 있다고 봄.
3) 2026년 증시 키워드: “K자 회복”과 “로테이션”
(1) 지금까지의 K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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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K: 빅테크/하이퍼스케일러/AI 주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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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K: 헬스케어, 소비재, 경기민감·전통 산업 등, 섹터 단위로 “미니 침체”를 이미 겪은 상태
(2) 2026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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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K(그동안 눌렸던 주식들)**이 회복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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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상단 K(빅테크·AI)의 성장률 둔화 + 밸류에이션 부담 → 디레이팅(De-rating)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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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수 붕괴가 아니라 ‘돈이 시장 안에서 이동’하는 그림
2000년 사례 언급: “테크가 꺼지기 시작해도 경제가 바로 죽지 않았고, 돈은 주식시장 안에서 다른 섹터로 이동했다.”
4) 섹터/자산별 “꼭 담을 것” 요약(인터뷰이 포지션)
A. 헬스케어(Healthcare) – 최우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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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최근 3개월간 바이오텍(Biotech) 포함 급등한 종목도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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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는 **“장기적으로 여전히 기대”**하며 계속 모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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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조정(Consolidation) 이후 반등 초입이라는 관점.
B. 에너지(Energy) – 지금은 나쁘지만 “모으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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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50~55달러까지 하락 가능성도 언급(공급 과잉 + O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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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I·데이터센터 확대의 병목이 **에너지 제약(Energy constraint)**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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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를 지어도 전력이 부족해 못 켠다”는 사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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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유가가 약할 때 에너지 회사 주식(배당 포함)을 모으는 전략.
C. 커머디티(Commodity: 원자재) – 인플레이션 헤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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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2%로 내려가는 세상은 포기해야 한다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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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3% 인플레이션(혹은 3~4% 변동)**을 기본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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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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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Long duration bond)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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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디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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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일부 방어 가능(기업 가격전가)
→ 그래서 “장기채 대신 커머디티를 들고 가라”는 메시지가 명확함.
D. 금(Gold)·은(Silver)·플래티넘(Platinum) – 방향은 좋지만 “단기 밸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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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뱅크(Central bank) 매수와 **달러·미국 정부채에 대한 불신(특히 지정학 이후)**이 금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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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단기적으로 금이 비싸 돈이 은/플래티넘으로 번지는 현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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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는 플래티넘은 급등 후 차익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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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장기 방향성은 좋은데, 현 가격에서는 단기 조정 가능성도”라는 태도.
E. AI/빅테크 – “붕괴”보다는 “디레이팅·속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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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도 2026년은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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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밸류에이션이 높고, 성장률(Growth rate) 둔화가 오면 P/E 재평가가 내려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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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버블 붕괴로 시장 전체가 끝장난다”는 관점은 아님.
→ 돈이 다른 섹터로 이동할 것.
5) “채권 vs 주식 vs 커머디티” 관점 정리
(1) 장기채(10년 이상)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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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3%대면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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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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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채(5~7년) 정도는 괜찮다(수익률곡선 스티프닝/정책 변화 대응).
(2) 커머디티는 “예상 밖 인플레이션”의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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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커머디티가 가장 강하게 반응.
(3) 커머디티 투자는 “원자재 직접”보다 “주식(기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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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에너지 직접 보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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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주·에너지기업 등 ‘현금흐름을 만드는 회사 주식’이 더 효과적이라는 견해.
6) 크레딧(credit) 리스크: “중요하지만 아직 시스템 붕괴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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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크레딧 시장은 “피(혈류)”에 비유: 경제의 유동성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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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지머니(Easy money) 시절 실사 약한 대출/투자가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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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파이낸싱(refinancing) 부담이 지금 구간에서 나타나는 스트레스라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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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은 “갑자기 큰 붕괴로 번질 리스크”보다는 경계하며 관찰.
7) 미국 외 지역(International) – 계속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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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5년)에도 유럽(영국·스페인), 일본, 중국 등 성과가 괜찮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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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미국만 보지 말고 분산”이 맞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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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도 분산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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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Small cap), 미드캡(Mid cap)**을 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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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2000(Russell 2000)**은 ‘너무 작은/적자 기업 비중’이 커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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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600 또는 퀄리티 있는 스몰/미드를 선호
8) 원/달러 환율 전망(핵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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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는 단기적으로 원화 회복(원달러 하락)에 베팅하는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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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전망은 원화 약세(최악 2,000원 가능성까지)**를 베이스로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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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인구구조(Demographic) + 장기 성장률(Long-term GDP growth)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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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의 혁신(예: 피지컬 AI(Physical AI), 제조 기반 확장)이 성공하면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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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1100~1150 같은 강한 원화 복귀는 어렵다는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