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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제2의 IMF가 시작됩니다" 원화가 폭락할 때 신분상승하는 사람들의 특징 (손진석기자 2부)

요약 (Summary)

핵심 주제: 통화량(M2) 폭증, 원화 약세, 금융 심화(Financial Deepening) 환경에서 노동의 가치가 하락하고 자산가·레버리지 활용자가 구조적으로 유리해지는 현상.
근본 원인:
정부·중앙은행의 재정 확대 → 적자 국채 발행 → 한은 매입 → 본원통화 증가
고령화·산업지원·복지 확대에 따른 비가역적 재정 팽창
2020년 이후 통화량 증가는 속도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빠름
결과:
자산 가격 상승 속도가 근로소득 증가 속도를 압도
원화가 약해지고 미국 중심으로 글로벌 자본이 쏠림
“소득 기반 인생”에서 “자산 기반 인생”으로 패러다임 전환
핵심 결론:
대출 활용(레버리지)에 대한 혐오감은 오히려 리스크
‘돈의 거리(Monetary Distance)’를 줄이는 사람이 신분 상승에 유리
투자·정책·통화량 변화를 빠르게 캐치하는 개인이 구조적 승자

목차 (SEO 구성)

1.
통화량 급증이 개인의 삶·자산에 미치는 구조적 변화
2.
노동의 가치 하락 vs 자산 가치 폭등
3.
금융 심화(Financial Deepening): 경기와 주가가 따로 움직이는 이유
4.
원화 약세(환율 급등)의 배경: 미국·한국 통화량 차이
5.
정부 재정 확대 → 국채 발행 → 중앙은행 개입 구조
6.
글로벌 자본 흐름: 왜 모두 미국으로 몰리는가
7.
‘돈의 거리(Monetary Distance)’ 개념과 투자자의 행동 원칙
8.
대출(레버리지)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9.
개인 투자자에게 필요한 생존 전략: 통화량 시대의 파도 타기
10.
결론 및 핵심 정리
11.
FAQ

본문

1) 통화량(M2) 급증이 왜 중요한가?

한국 M2는 1986~2024년 약 84배 증가.
최근 들어 증가 속도 자체가 가팔라짐.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화폐 가치 하락 → 자산 가격 상승 → 근로소득 상대적 약화가 체계적으로 발생.

투자자에게 주는 메시지

돈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대에는 돈의 가치보다 자산의 가치가 더 중요해짐.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는 통화량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움.

2) 노동의 가치 하락 vs 자산가격 상승

서울 아파트 보유자는 연간 평가이익 > 본인 연봉이 되는 경우가 흔함.
근로소득은 완만히 증가하지만 자산가격은 통화량과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결론: 노동 기반 인생관에서 벗어나 투자 기반 인생관을 갖지 않으면 구조적으로 뒤처짐.

3) 금융 심화(Financial Deepening)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실물경기가 나빠도 주가는 오름.
예: 유럽 경기 침체 vs 프랑스·독일 증시 상승
한국도 GDP 성장률은 둔화되는데 코스피는 상승
실물과 금융이 따로 움직이는 현상은 통화 팽창 시대의 기본 공식 붕괴를 의미함.

4) 원화 약세(환율 급등) 배경

2022년 미국은 M2를 적극 축소(QT).
한국은 재정 확대·국채 발행으로 통화량 증가 기조 유지.
→ 양국 통화정책 차이로 달러 강세·원화 약세가 구조적으로 발생.

5) 정부 재정 확장 → 국채 발행 → 한국은행 매입

코로나 이후 전 세계 정부는 대규모 재정을 집행.
국채 발행 → 시장 금리 급등 위험 → 한국은행이 국채 매입 → 본원통화 증가.
2024년 9월, 한국은행이 공급한 본원통화는 사상 최초 7조원 돌파.
정부는 통화량보다 경기·정책 목표를 우선, 그래서 통화량 데이터는 일반 국민에게 잘 설명되지 않음.

6) 자본의 방향: 미국 집중 현상

글로벌 시가총액 중 미국 비중
2010년대 초: 31~32%
2023년 말: 48%
강한 달러·기술주 성장·정치·제도 안정성 → 전 세계 자금이 미국으로 흘러가는 구조.

7) ‘돈의 거리(Monetary Distance)’ 개념

프랑스 경제학자 리샤르 캉(Richard Cantillon)이 제시한 개념.

핵심

돈이 만들어지는 진원지(정부·중앙은행·금융기관)에 가까울수록 수혜가 크다.
개인도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면 돈의 거리를 단축할 수 있음.

예시

소비쿠폰·보조금 정책 발표 → 수혜 업종 선매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 친트럼프 자산(리플·테슬라 등) 선제 투자
즉, 정책·유동성 정보에 민감한 사람 = 신분 상승 가능성이 큰 사람.

8) 레버리지(대출)에 대한 태도 전환

통화량 폭증 시대에 대출 회피는 오히려 리스크.
자산은 ‘(자본 + 부채)’로 구성되며, 부채는 자산가에겐 수익을 키우는 도구.
무모한 과대 레버리지는 금물이지만,
대출 없이 자산축적을 기대하는 것은 실제로 구조적 손실.

사례

고연봉 임원이라도 자가 없는 사람은
잠실 자가 보유 부장보다 장기 자산격차를 따라잡기 어려움.

9) 통화량 시대의 생존 전략

대출을 적대시하지 말 것 (단, 무리한 레버리지는 금지)
자신이 속한 아파트 단지에서 소득이 “가장 낮을수록” 유리
주변 거주자의 높은 신용·대출 여력이 단지 자산가치를 밀어올림
통화량 증가 추세를 상시 모니터링
정책 발표 시 즉각 “돈의 거리” 단축 행동
근로소득 + 자산소득 구조로 전환 (듀얼 엔진 방식)

결론

우리는 상시 유동성 확대·재정 팽창·원화 약세·금융 심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음.
이런 환경에서는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격차를 극복하기 거의 불가능.
투자 역량·정보 민감도·레버리지 활용 능력이 신분 상승의 핵심 결정요소가 됨.
“돈의 거리”를 줄이는 사람, 통화량의 파도 위에 올라탄 사람이 앞으로의 승자.

FAQ

Q1. 그래서 지금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인가?

M2 증가율, 본원통화 증가 속도, 국채 발행 규모, 미·한 금리 및 통화량 차이.

Q2. 원화 약세는 앞으로도 지속될까?

미국 중심의 자본 집중, 한국 재정 확대 기조가 유지되는 한
구조적 약세 압력은 계속될 가능성 큼.

Q3. 지금 대출을 늘려도 괜찮은가?

무리한 레버리지는 금물이나,
“대출 없는 자산축적”은 구조적으로 불리.
안정적 현금흐름 기반에서 적정 LTV 활용은 필수.

Q4. 어떤 사람이 신분 상승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가?

정책 변화·유동성 흐름을 빠르게 읽는 사람
자산 기반 사고를 하는 사람
대출을 도구로 이해하는 사람
“돈의 거리”를 단축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