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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전주 10배 오를 겁니다, 원전주 '이 주식만' 사모으세요 (김학주 교수)

1) 결론(두괄식)

이 인터뷰의 핵심 주장은 AI 전력 수요 폭증 + 송전망 한계 때문에 **분산형 전원(Distributed Power)**이 필수가 되고, 그 현실적 해법이 **소형모듈원전(SMR)**이며, 투자에서는 원자로 본체보다 ‘핵심 부품·공급망 기업’이 더 안전하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그 대표로 두산에너빌리티를 언급합니다.

2) 왜 SMR이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나?

(1) AI·데이터센터가 전기를 “비정상적으로” 먹는다

전기차 보급도 전력 수요를 키웠지만,
특히 AI 추론(Inference), 데이터센터검색 대비 10배 수준의 전력 소모가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
그런데 전력 사용은 늘었는데 송전망(Transmission Grid)은 거의 못 늘었다 → 과부하·병목 → 전기요금 상승(송전망 교체 비용 반영).

(2) 해결의 관건은 “송전량을 줄이는 것”

기존 방식: 중앙 발전 → 장거리 송전 → 소비지
앞으로의 방식: 지역 곳곳에 소형 원자로 배치하여
지역 내 전력 수급을 해결 → “중앙에서 공급할 이유가 줄어든다”
즉, SMR은 발전 기술이라기보다 인프라 구조(전력망 구조)를 바꾸는 기술로 설명합니다.

3) SMR/4세대 원전이 안전하다는 논리(요약)

(1) 소형은 구조적으로 안전해질 가능성이 크다

“대형 원전을 쪼갠 것”으로 비유
소형화되면 제어(Control)가 상대적으로 쉬워 안전성이 좋아질 수 있다

(2) 4세대(Gen-IV)는 ‘고압 물’ 문제를 피하는 설계가 가능

기존 경수로(LWR)는 감속재(Moderator)로 **물(H₂O)**을 쓰는데,
물은 끓기 때문에 끓지 않게 하려면 **고압(High Pressure)**이 필요
고압 자체가 위험 요인
4세대 일부는 나트륨(Sodium) 등 다른 냉각재/감속 구조를 사용하여
고압 시스템 의존도를 낮춰 구조적 안전성을 기대한다고 설명
핵심: “안전성 논쟁은 남지만, 설계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이라는 관점입니다.

4) 에너지 패권 변화: 석유 → 전기(그리고 수소·탄소소재)

(1) 유가 급락 가능성

전력 중심 경제가 가속되면
배럴당 50달러 이하 등 유가 하방이 산유국 재정에 충격 가능

(2) 석유는 “태우지 말고 쪼개서” 쓰는 방향

석유 = 탄소(C) + 수소(H)의 조합
태워서 CO₂ 배출하는 대신
수소는 에너지(전기)로
탄소는 고부가 소재(그래핀, 탄소나노튜브, 배터리 소재 등)로
이 과정에서 **청록수소(Turquoise Hydrogen)**가 중요해질 수 있다고 언급

5) 철강(제조) 관점: 수소환원제철(Hydrogen DRI) + 전기가 필요하다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내 철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존: 탄소를 넣어 환원 → CO₂ 배출
규제 방향: “탄소 넣지 말고 수소 넣어라”
수소로 산소를 제거하면 H₂O가 생성되어 CO₂가 줄지만,
열이 용광로급으로 충분치 않다 → 추가 전기 필요
그래서 SMR이 제공하는 “전기 + 열”이 철강 탈탄소 전환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흐름입니다.

6) 데이터센터 인프라: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 모듈형(Edge) 데이터센터

중앙 서버만 오가면 통신량/지연/인프라 비용이 폭증 →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확대
데이터센터는 발열이 극심 → 냉각이 핵심
대안 기술로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을 언급
결론적으로 전력(원자로)처럼 데이터센터도 “지역 분산형 모듈”로 가는 구조 변화를 말합니다.

7) “원전주” 투자 포인트: 본체보다 ‘부품·공급망’이 더 확률 높다

인터뷰에서 기업을 3개 축으로 나눕니다.

A) 3세대/3.5세대 SMR: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

규제(인허가) 문제를 많이 해소한 편
다만 오일 메이저 견제, 정치 변수(트럼프 등)로 속도 조절 가능성 언급

B) 4세대 SMR: 아직 비상장(테라파워, X-energy 등)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TerraPower)
아마존이 투자한 X-energy
→ 그러나 “상장 전/상용화 전이라 투자 난이도 높다”는 뉘앙스

C) 결론적으로: 핵심부품 기업이 현실적

원자로 핵심 부품: 열교환기(Heat Exchanger), 증기발생기(Steam Generator)
한국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자체가 아니라 핵심 부품 공급”에 강점 → 더 현실적 아이디어로 평가
“너무 올랐나?” 질문에는
기대가 반영되었지만, 좋은 일이 있는 곳은 더 좋은 일이 생길 확률이 높다
조정 시 분할매수 뉘앙스

8) 추가로 언급된 메가트렌드(로봇·바이오·위성) 핵심만 압축

(1) 로봇

공장 자동화 로봇 → AI로 고도화 → 일본 강세(화낙/FANUC, 야스카와/Yaskawa, 나부테스코/Nabtesco, 하모닉드라이브/Harmonic Drive)
테슬라 옵티머스는 2만달러 대량생산이 관건
인간형 로봇은 배선·조립 복잡성이 커서 대량생산 난이도 높다고 지적

(2) 해저 채굴 로봇(희토류)

패권 경쟁(반도체 vs 희토류)로 중요
수심 5km, 고압·저온·부식 환경 → 소재(특수합금)·설계 역량이 핵심
관련 예시로 ATI, Oceaneering 등을 언급

(3) 바이오 + AI

약값 부담 → 임상비용 절감이 핵심
AI가 단백질 구조(AlphaFold 등) 예측 → 신약 개발 효율↑
미생물 신약은 개인별 맞춤형으로 갈수록 데이터 가치↑
크리스퍼(CRISPR) 계열도 언급

(4) 위성통신

로봇·로봇, 사람·로봇 교신량 폭증 → 백업/커버리지 확보 필요
저궤도 위성(LEO) 비용 하락 → 유선 대비 경제성 개선 가능
모터/구동계 기업(예: Moog) 언급

파현 선생님용 “한 줄 투자 프레임”

AI 전력 수요의 병목은 발전보다 “송전망”이고, 그 해법이 분산 전원(SMR)이므로 → ‘원자로 본체’가 아니라 ‘핵심 부품/공급망’이 가장 현실적인 베팅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