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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을 놓쳤다면? 세계1위 일라이릴리가 찍은 진짜 RNA 치료제 1등 알지노믹스 텐배거 가능할까?

파현 선생님, 요청하신 유튜브 영상(알지노믹스 텐배거 가능성) 내용을 한국어로 핵심만 정리 + 투자 프레임(PZ-OS 없음 기준) 으로 구조화해 드립니다.
(※ 아래는 사용자가 제공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요약/정리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1) 한 줄 결론(두괄식)

알지노믹스(Algnomics)는 “DNA(원본)를 건드리지 않고 RNA(사본)를 교정·치환”하는 플랫폼을 무기로, 일라이릴리(Eli Lilly) 기술이전으로 상업성 신뢰를 확보했고, 경쟁사(웨이브) 대비 시총 갭을 근거로 ‘추가 리레이팅(re-rating)’을 노리는 투자 아이디어다.

2) 영상에서 주장하는 핵심 논리(Why Now)

(1) “왜 일라이릴리가 한국 작은 회사에 1조9천억?”

일라이릴리가 알지노믹스 RNA 치환 효소 플랫폼약 13억 달러(≈1.9조 원) 규모로 기술이전(L/O) 했다 →
빅파마가 플랫폼을 검증했다는 신호로 해석.
“단국대 연구실 출발 → 시총 2조대”로 성장 서사 강조.

(2) “DNA 편집이 아니라 RNA를 교정한다”

DNA는 원본, RNA는 복사본(실제 단백질 생산에 직접 관여)
기존 유전자 가위(CRISPR 등)는 DNA를 건드려 오프타겟(off-target)·유전체 독성 리스크가 우려
알지노믹스는 RNA만 절단 + 정상 RNA를 접합/치환
안전성(독성 리스크 감소) + 치료 확장성을 주장

3) 기술 개념(초등학생 버전 요약)

“나쁜 RNA를 잘라 없애고, 그 자리에 좋은 RNA를 붙여서 정상 단백질이 나오게 한다.”
절단(cleavage) + 접합(ligation) + 치환(replacement)을 플랫폼이 수행
결과: 원본 DNA는 그대로, 사본 RNA만 고쳐서 치료한다는 컨셉

4) 회사의 ‘투자 포인트’로 제시된 4가지

영상 내에서는 반복적으로 아래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A. 플랫폼: RNA 치환 효소(RNA replacement enzyme) 플랫폼

DNA 직접 편집이 아닌 RNA 수준 교정
멀티 교정(multi-editing) 가능 주장:
특정 돌연변이마다 약이 따로 필요했던 한계를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논리

B. 파이프라인(대표 3~4개)

1.
RG001: 간암(HCC) + 교모세포종(GBM)
“나쁜 암 유전 정보 제거 + 새로운 명령서 부착” 식으로 비유
한국/미국 임상 1A 진행
FDA 패스트트랙(Fast Track), 희귀의약품(Orphan) 지정 언급
로슈(Roche) 계열 약물과 병용 임상(아테졸리주맙 언급)
2.
RG003: 알츠하이머/치매/파킨슨(중추신경 CNS)
뇌 속 “쓰레기(아밀로이드 등)” 관련 메커니즘을 차단한다는 비유
일라이릴리의 관심이 가장 큰 축으로 강조
2027년 기술이전 목표 언급
3.
RG004: 유전성 망막색소변성증(RP)
“꺼져가는 눈의 불빛을 다시 켠다” 비유
호주 IND 진행 / 내년 상반기 임상 개시 계획 언급
희귀질환 + 고가 약가 가능성으로 기대
4.
추가: 서클 RNA(circular RNA) 플랫폼
선형(linear) RNA는 끝이 있어 분해가 쉬움
원형(circular)은 끝이 없어 분해 저항성↑ / 발현 지속성↑ / 면역원성↓ 주장
“1회용 건전지 vs 무한충전 배터리” 비유

5) 비교 프레임(밸류에이션 논리)

영상은 **경쟁사 ‘웨이브(Wave Life Sciences)’**와 비교해 “알지노믹스 시총이 더 커질 여지가 있다”는 논리를 사용합니다.
웨이브: 나스닥 상장, 임상 효능(POC) 발표 이후 시총 급등 → 약 5조 근접(영상 기준)
알지노믹스: 상장 직후 시총 약 2조대
결론: **“시총이 두 배 차이 날 이유가 없다 → 4~5조 리레이팅 가능”**이라는 주장
또한 국내 비교군으로는 **올릭스(OliX)**를 계속 언급하며 시총 역전 가능성을 거론합니다.

6) 체크해야 할 ‘리스크’(영상에서도 언급)

여기부터가 파현 선생님 입장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영상도 리스크를 분명히 깔아 둡니다.

(1) 개발 단계 리스크(임상 초기)

RNA 교정/치환은 아직 초기 플랫폼 영역
전임상/초기 임상에서 “기술이 좋아 보여도”
임상 2/3상에서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이 구조적으로 큼

(2) 기술특례 상장 리스크(관리종목/재무 요건)

기술성장특례 기업 특성상
특정 기간 이후 매출/손익 요건 미달 시 관리종목 리스크 발생 가능
영상은 “31년까지는 괜찮다” “29년 이후 손실 지속 시 리스크” 식으로 설명

(3) 오버행(Overhang) 이슈

1월 18일, 3월 18일 전후로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나온다는 식으로 경고
“그때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 제시

(4) 단기 급등/투자경고 지정

공모가 대비 600%+ 급등
투자경고 지정 → 변동성 확대 가능

7) 영상이 말하는 ‘관전 포인트(촉매 Catalyst)’

1.
RG001: 교모세포종/간암 중간 결과 발표(상반기/학회 발표 기대)
2.
RG004: 임상 진입 및 초기 데이터
3.
추가 기술이전(L/O) 1~2건 발생 여부
4.
웨이브, 올릭스 대비 시총 격차 축소(리레이팅)

8) 파현 선생님용 “실전 체크리스트”(건조하게)

영상의 논리를 투자 프레임으로 바꾸면, 아래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A. 플랫폼 진짜인지(검증 지표)

빅파마 계약 구조: 선급금(Upfront) 규모 / 마일스톤 조건
적응증 확장: 릴리가 몇 개 타깃에 쓰는지
RNA 교정 효율, 오프타깃, 면역반응 데이터(논문/포스터)

B. 파이프라인 확률(확률 게임)

RG001: 안전성 + 신호(ORR, PFS 등)
RG003: CNS 전달(delivery) 방식과 BBB 이슈
RG004: 희귀질환은 성공 시 가치가 크지만 표본이 작아 데이터 해석이 까다로움

C. 가격·수급(단기 전술)

투자경고/급등 종목은 오버행 구간이 변동성 핵심
“기술이 좋아도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계좌가 먼저 죽음”

9) 최종 요약(핵심만 5줄)

알지노믹스는 RNA를 절단하고 정상 RNA로 치환하는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움
*일라이릴리 기술이전(≈1.9조)**이 상업성 신뢰의 근거로 제시됨
*RG001(간암/교모세포종), RG003(CNS), RG004(망막질환)**이 주력 파이프라인
경쟁사 웨이브 대비 시총 갭을 근거로 “5조까지 가능” 논리 전개
단, 임상 초기·기술특례·오버행·투자경고가 핵심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