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론: “모방 불가능” 5종목의 공통점은 2가지
① 시장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성장 잠재력 TAM) + ② 남이 못 따라오는 ‘핵심 경쟁력 Moat(해자)’ 이 2개만 끝까지 본다는 게 요지입니다.
도입기(실적 전) 투자에서는 특히 이 2개가 전부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2) 영상에서 제시한 5개 종목/테마와 투자 논리
(1) 카메코(Cameco) – 우라늄 광산(Up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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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본질적 병목 → “전기를 어디서/어떻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거냐”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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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망 한계 때문에 **분산형 전력망(Distributed grid)**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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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전원 해법으로 소형모듈원자로 SMR을 보고, 그 최상단 원재료가 우라늄.
(2) 센트러스 에너지(Centrus) – 우라늄 농축(Enrichment, Mid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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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밸류체인: 채굴 → 전구체 → 농축 → 연료봉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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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코는 “농축 제외 대부분”, 센트러스는 “농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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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연료는 농축 우라늄이어서, 농축 공정의 전략적 가치가 커짐.
(3) 뉴스케일 파워(NuScale) – SMR(Downstream/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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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인허가를 선도한 플레이어로 “상업화되면 먼저 나올 수 있다”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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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초기 건설(프로젝트) 리스크가 크고, 정부 보조/정책 드라이브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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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식 단기 성과 지향(임기 내 성과)과 장기 투자(원전·수소) 간 미스매치를 리스크로 언급.
(4) 버티브(Vertiv) – 데이터센터 인프라(냉각·전력품질·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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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발열 대응: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같은 고효율 냉각이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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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Inference) 서비스는 “끊기면 안 됨” → **전력 품질(Power conditioning)**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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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발전은 파형이 불안정 → 인버터(Inverter) 등으로 파형을 “고르게” 만들어야 안정적 연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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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확산: 중앙만이 아니라 지역 단위 소형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 모듈형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역량이 강점.
(5) 리게티 컴퓨팅(Rigetti) –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ing, Gate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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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는 인식 vs 오류 감소 속도가 빨라지는 추세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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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이 양자컴에 도움:
◦
AI가 일반 계산을 맡아 양자컴이 강한 문제에 집중 → 에러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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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결과를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조기 탐지(연속 계산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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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드 아이온(ion trap)은 소형·정밀에 강하지만 대형 스케일링 제약,
게이트 방식은 큰 계산 규모에 유리하다는 논지.
(+) 보너스: 본인 창업 ACN 파마 – 미생물 기반 맞춤 신약(마이크로바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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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잘하는 조건: 데이터가 많고(Volume), 특이적(Specific)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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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데이터는 희귀·수집 난이도 높음 → 데이터 자체가 해자(M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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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장 환경이 달라 “동일 처방”은 약효가 약해질 수 있어 맞춤형(Personalized) 접근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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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발현 1~2년 전 미생물 변화 가능 → 조기 예측/예방 잠재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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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이소플라본→에콜 변환 경로가 개인별 미생물로 끊길 수 있어 맞춤 설계 필요.
3) “소름 돋는 공통점”을 투자 체크리스트로 바꾸면
도입기/미래기술형 종목을 볼 때, 영상 논리를 실무형으로 번역하면 아래 6줄입니다.
1.
TAM(총유효시장): 커질 “가능성”이 아니라 **커질 ‘구조적 필연’**이 있는가
2.
Moat(해자): 모방이 어려운 데이터/공정/인증·규제/공급망/설계역량이 있는가
3.
밸류체인 포지션: 원재료–공정–플랫폼–인프라 중 어디를 먹는가(대체 가능성 체크)
4.
정책/보조금 의존도: 초기 적자가 구조적으로 정부에 기대는 구간인지
5.
프로젝트 리스크: “건설/구축형(원전·인프라)”이면 일정·원가·인허가 변수가 핵심
6.
기술 대체 리스크: ‘신기술이 또 다른 신기술에 의해 망하는’ 경로를 상시 가정
4) 변동성 큰 미래기술주 ‘마음가짐’ 요약(실전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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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도 되는 만큼만(포지션 사이징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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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금지(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디시전 이펙트/성향효과로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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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시점에:
◦
“내가 왜 샀는지”를 문서화
◦
그 매수 논리가 깨지지 않는 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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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시점은:
◦
내 매수 이유가 대중화돼서 더 이상 ‘엣지’가 아니게 될 때
◦
또는 핵심 가정이 훼손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