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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역대급 유동성 장세, 주식 투자 '이렇게' 준비합시다ㅣ김영익 교수 공식 채널 - YouTube - 김영익의 경제스쿨

1) 한 문장 요약(Executive Summary)

“통화(M2)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코스피가 더 빨리 올라 단기 과열·조정 가능성이 크고, 금리 하락이 진행되어 예금금리와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비슷해지는 ‘내년 하반기’에 유동성 장세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2) 영상의 결론(교수 주장) — 3단 구조

(A) 지금: “돈이 풀렸다”는 사실은 맞지만…

M2 증가율이 빠르게 상승(10월 전년동월 대비 8.7%)
실물 대비 통화가 늘었는지 보는 지표(마샬K, Marshall K = M2/명목GDP)도 다시 상승
통화 증가와 주가 상승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즉, 유동성 환경이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건 맞다.

(B) 하지만 단기: 코스피는 “돈의 속도”보다 더 빨리 올랐다 → 조정 가능

교수의 핵심 논리는 “절대 수준이 아니라 상대 수준(비율)”입니다.

1) 코스피가 M2 대비 너무 높아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 M2 비율”이 과거 평균(2005년 평균 58%)보다 크게 높아짐
한때 75%까지 갔다가 11월 기준 72%로 꺾였다는 언급
과거 고점은 2007년 10월 83%
결론: 현재는 과거 평균 대비 ‘고평가/과열 구간’이라 단기 조정이 자연스럽다.

2) 주식으로 들어올 “대기 자금(추가 유입)”이 아직 상대적으로 부족

주식 매수에 직접 연결되는 자금: 고객예탁금 + 주식형 펀드
절대규모는 증가했지만,
코스피 시총 대비 비율은 8.7%로, 장기 평균(9.4%)보다 낮음
분모(코스피)가 더 빨리 커져버렸기 때문
결론: 주가가 더 오르려면 ‘분자’(유입자금)가 더 크게 늘어야 한다.

(C) 내년 하반기: 금리 하락 → 예금 vs 배당의 균형점 도달 → 자금 이동 본격화

교수의 “결정적 트리거(trigger)”는 아래 1개입니다.

은행 예금금리 ≒ 코스피 배당수익률

현재 은행 예금금리(2.5~3%)가 코스피 배당수익률(2% 안팎)보다 높음
→ 그래서 돈이 아직 은행에 남아 있는 상태
그러나 교수는 적정금리를 추정해보면 기준금리 2% 수준 가능성을 언급
그 경우 예금금리가 2% 안팎으로 떨어지고,
코스피 배당수익률과 “비슷해지는 시점”에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본격 이동
결론: 내년 하반기 = 유동성 장세의 본게임 시작 가능성

3) 영상의 핵심 지표(정리)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쓰는 ‘프레임’은 아래 4개입니다.
1.
M2 증가율
2.
마샬K(=M2/명목GDP) : 실물 대비 돈이 얼마나 많은가
3.
단기부동자금(현금+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수익증권 등)
4.
코스피 시총 / M2 비율 : 유동성 대비 주가 과열 판단
5.
(추가) 예금금리 vs 코스피 배당수익률 스프레드(spread) : 자금 이동의 트리거
이 영상에서 교수는 특히 4)와 5)를 “결정 변수”로 사용합니다.

4) 투자 판단 관점에서의 해석(실행형)

아래는 영상 내용을 “의사결정 프레임”으로 바꾼 것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라, 판단 구조화입니다.)

(1) 단기(지금~상반기): “조정 가능성”을 기본값으로 둔다

이유: 코스피 시총/M2 비율이 과거 평균 대비 높음 → 과열 신호
의미: 신규 매수는 “상승 추격”보다 조정 시 분할 접근이 합리적
실행 체크리스트
코스피 조정 폭이 나오는 구간에서
고객예탁금/주식형펀드 증가가 동반되는지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올라오는지(주가 조정 시 배당수익률 상승)
예금금리 하락 속도가 유지되는지
를 확인

(2) 중기(내년 하반기): “자금 이동 이벤트”를 주목

트리거: 예금금리 하락 → 배당수익률과 비슷해지는 구간
이때는 “예금에 머물던 돈”이 주식으로 이동할 유인이 강해짐
→ 교수는 이를 유동성 장세라고 표현
실행 체크리스트
기준금리 2% 가능성(통화정책 방향성)
시중 정기예금 금리 2%대 진입 여부
코스피 배당수익률 2% 안팎 유지 여부
외국인 순매수의 강도

5) 이 영상의 메시지를 ‘부동산’에 연결하면?

영상의 초점은 주식이지만, 논리의 기반은 유동성(통화)과 금리입니다.
따라서 부동산 관점에서는 다음으로 정리됩니다.
유동성이 늘고 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도 장기적으로 우호적일 수 있음
다만, 영상은 “자산가격이 돈보다 빨리 올랐다(과열)”는 점을 강조하므로
부동산도 단기 조정/정체 가능성을 같이 열어둬야 함
특히 **“금리 하락 속도”와 “대기자금의 이동”**이 중요하며,
주식으로 자금이 먼저 쏠리는 국면이 오면 상대적으로 부동산은 후행할 수 있음

6) 한 페이지 요약(보고서용)

현황: M2 증가율이 다시 높아지고 마샬K도 상승 → 유동성 환경 자체는 우호적
문제: 코스피가 유동성 증가 속도보다 더 빠르게 상승 → 코스피/M2 비율이 과거 평균보다 높아 단기 조정 가능
추가상승 조건: 고객예탁금·주식형 펀드 등 “실제 매수 자금”이 더 유입되어야 함
핵심 트리거: 내년 하반기, 기준금리 하락으로 예금금리 2%대 → 코스피 배당수익률과 격차 축소 시 자금 이동 본격화(유동성 장세)
전략적 함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기본값으로 두고, 금리·배당·예탁금·외국인 수급이 맞물리는 시점을 중기 핵심 이벤트로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