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핵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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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는 검색·쇼핑 중심 기업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OS(Operating System) 기업으로 전략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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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술은 ARC(아크, AI Robot Cloud) — 로봇의 두뇌를 로컬이 아닌 클라우드로 옮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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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빌딩은 네이버 로봇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100대 이상의 로봇,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게이트 등 460개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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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로봇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로봇 운영체제(플랫폼) 표준을 차지하는 전략을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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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 1차 목표: 일본·사우디 스마트시티·도시 재건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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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로봇: 루키2(서비스 로봇 글로벌 버전), 미니노이드(소형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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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제시한 국내 주요 수혜 예상주 3개:
1.
클로봇(Clobot) – 로봇 자율주행·관제 SW
2.
로보티즈(Robotis) – 글로벌 액추에이터 대장주
3.
하이젠 R&M – 휴머노이드용 고성능 액추에이터 기업
목차
1.
네이버 로봇 전략 등장 배경
2.
ARC(아크) 시스템의 구조와 의미
3.
1784 빌딩 = 글로벌 최초 로봇 친화형 오피스
4.
AI 경쟁의 다음 단계: 피지컬 AI 시대
5.
GPU 6만 장 확보의 전략적 의도
6.
일본·사우디로의 글로벌 확장
7.
로봇 제품군: 루키2 & 미니노이드
8.
국내 수혜주 3개 종목 분석
9.
리스크 요인
10.
결론
1) 네이버 로봇 전략 등장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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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검색 기업이 아니라 로봇 OS 기업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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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휴먼노이드 100대 기업’에서 네이버가 통합자(Integrator) 기업으로 분류됨.
→ 한국 기업 중 거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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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확보한 GPU 6만 장은
→ 삼성전자·현대차보다 많음.
→ 단순 AI 모델 고도화용이 아니라 로봇 제어용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목적.
2) ARC(아크, AI Robot Cloud)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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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로봇: 기기 내부 컴퓨터에서 자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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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방식:
→ 두뇌(연산·판단)를 클라우드로 이전
→ 로봇 자체는 단순화해 저비용·경량화
→ 클라우드 1개로 수백~수천 대 통합 제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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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스마트폰 운영체제처럼 로봇 OS 플랫폼 장악 가능성
3) 1784 빌딩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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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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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로봇이 배달·물류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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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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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기반 로봇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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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용 순환형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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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연동 게이트·출입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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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460개 확보 → 향후 로봇 빌딩 시장 표준화 가능성
4) AI 경쟁의 이동: 언어 모델 → 피지컬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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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이후 AI 경쟁은 LLM 성능에서 현실 세계에서 실제 행동하는 AI(Physical AI) 경쟁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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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아마존·구글도 같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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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해진 의장: “피지컬 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5) GPU 6만 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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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는 네이버 춘천·세종 데이터센터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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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센터는 아시아 최대 규모, 서버 60만 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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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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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조선·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
AI 기반 산업 자동화 로봇 제어 시스템 구축
6) 글로벌 확장: 일본 & 사우디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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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동일본·미쓰이부동산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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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야에 빌딩에서 ARC 기반 로봇 배송 실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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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재건축 붐 → 신축 빌딩에 ARC를 초기 설계부터 탑재 가능
■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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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옴(NEOM), 뉴무라바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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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초기부터 로봇 인프라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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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수요 수천 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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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이미 ARC 공급 협의 진행 중
7) 네이버 로봇 라인업
◆ 루키2(Rooki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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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전 서비스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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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지원(한국어·영어·일본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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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증·통신 규격 기반
◆ 미니노이드(Mini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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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 KAIST + NAVER 공동 개발 소형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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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RC 기반 두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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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784에서 실제 테스트 예정
8) 국내 수혜 예상주 3종목 분석
① 클로봇(Clobot) — 로봇 자율주행·관제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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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직접 투자 → 전략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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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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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자율주행(Indoor Autonomous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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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로봇 관제 시스템(Flee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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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130곳(삼성·LG·쿠팡·롯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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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국내 유일 파트너
→ 네이버 ARC와 자연스럽게 생태계 연동 가능
⇒ 클로봇 = 네이버 아크 생태계의 “운전 기술” 핵심
② 로보티즈(Robotis) — 액추에이터 글로벌 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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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추에이터 = 로봇의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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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제품 다이나믹셀(Dynamixel) → 40여 개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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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테슬라·구글·아마존·인텔·삼성·LG·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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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로봇 AI Worker 납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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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분 7.45% 보유 → 추가 인수 가능성 언급됨
⇒ 로보티즈 = 피지컬 AI 시대의 ‘GPU 역할’ 수행
③ 하이젠 R&M — 휴머노이드용 고성능 액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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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모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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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토메이트(Automate) 2025에서 신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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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보스턴다이내믹스·중국 유닛트리 등
휴머노이드 경쟁 확산 → 액추에이터 수요 폭증 가능
⇒ 네이버 미니노이드·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의 직간접 수혜
9) 리스크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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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봇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 → 매출 본격 반영까지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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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된 관련주 3개 모두 네이버와 매출 연동이 확정된 상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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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AI 테마주는 변동성 매우 큼 → 분할 매수 필수
10)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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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은 텍스트 기반 → 피지컬 AI → 로봇 OS 경쟁 시대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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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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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시스템
◦
GPU 6만 장
◦
글로벌 확장(일본·사우디)
◦
루키2·미니노이드
를 통해 로봇 운영체제 플랫폼의 표준을 노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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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혜 예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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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로봇 운전 SW
◦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글로벌 1티어
◦
하이젠 R&M: 휴머노이드 부품 성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