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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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논지: “아직 주식(Equity)에 답이 있다.” 다만 2026년은 국가자본주의(State Capitalism) 심화, 재정 확장(Fiscal Expansion) 지속, **신용팽창(Credit Expansion)**과 달러 유동성(USD Liquidity) 확대라는 큰 그림 속에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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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트럼프 2.0은 개인 변수 아닌 미국 체제 전환의 제도화. 관세(Tariff)·공급망 리셋(Supply-Chain Re-anchoring)·안보비용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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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제: 트리핀의 딜레마(Triffin’s dilemma)·제조경쟁력 약화·부채비용 급증. 대응은 성장률↑(분모), 금리↓(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글로벌 저금리 조달기반 확대(예: 스테이블코인의 미 국채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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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전제(2026): “수용 가능한 경기 둔화(Soft-ish Slowdown) + 예상 범위의 금리 인하 + 예상보다 강한 EPS”이면 랠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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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인플레이션 리스크 국면에서 채권은 안전자산이 아님, **금(Gold)**은 포트 변동성 완충자산로 유효, 주식 비중 우위. 60/40의 역사적 우위 약화 → 주식 코어 + 헤지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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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 포인트: 원화자산 편중·가계부채 고레버리지 환경에서 달러표시/해외자산 편입, 쿠폰형(Income) 자산 확대, 미·중 동시 포지션. 부동산은 장기 레짐 변화로 상대 매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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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인플레이션 재가열, 유가 상방, 정책 불확실성 재확대.
(출처: 유튜브 강연 텍스트·2025)
목차
1.
트럼프 2.0 체제 변화
2.
미국 부채·금리·유동성 메커니즘
3.
2026 베이스라인 시나리오
4.
자산별 전략(Equity/Bond/Gold/대체)
5.
한국 투자자 관점의 실천 체크리스트
6.
주요 리스크·트리거
7.
모니터링 지표·데이터 설계
본문
1) 트럼프 2.0 체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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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변수 아님: “미국 재건” 아젠다는 국가전략의 제도화(관세·안보비용 분담 요구·공급망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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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네트워크: J.D. Vance, Stephen Moore(스티븐 무어로 보이는 맥락), Peter Thiel 등 싱크탱크/자본 네트워크가 방향성 강화(유튜브·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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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짐 전환: 신자유주의→전략적 국가자본주의(Strategic State Capitalism): 정부가 산업·금융·안보 통합, 공급망 재편을 비용 전가형으로 추진.
2) 미국 부채·금리·유동성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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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핀의 딜레마: 패권국의 고소득→제조경쟁력 약화→무역적자 확대→금융유입으로 달러 강세→제조 더 약화(유튜브·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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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용 급증: 이자비용이 천조(한화 기준) 상회 언급. 해법은 성장률 제고(분모), 금융억압(낮은 실질금리), 새 매수자 도입(스테이블코인 등)의 미 국채 수요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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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믹스: 관세는 레버리지. 무역적자 축소 + 제조 FDI(Direct Investment) 유인으로 밸런스 재구성.
3) 2026 베이스라인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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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건: ① 예상 가능한 둔화 ② 컨센서스 범위의 금리 인하 ③ 컨센서스 상회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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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버팀목: AI Capex 사이클이 GDP 기여도 확대(유튜브·2025). 자체 현금흐름 중심에서 금융조달+정부재정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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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지배(Fiscal Dominance) 성격: G7 지출 비중 고평준화, 미·중은 재정·통화 확장 기조 지속.
4) 자산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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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Equity): 코어 자산 유지. 단순 벤치마크 추종보다 신 레짐 수혜 알파 추구. 미국+중국 동시 노출 제안(신냉전이 ‘길어지는 분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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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Bonds): 인플레이션 국면 ‘완전한 안전자산’ 아님. 기대수익은 쿠폰 4%± + 완만한 금리하락 1%p 정도의 설계(미국 투자등급/장단기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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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Gold): 밸류에이션 불가 자산이지만, 주식 대비 시가총액 비중 관찰 시 아직 평균대(≈20%) 부근 → 포트 변동성 완충(Hedge) 용도로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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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현금성: 달러(USD) 유동성 활용, 스테이블코인 담보채권 수요 같은 구조적 변화는 미 금리 하방·커브 안정 요인(유튜브·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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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미국/글로벌): AI 인프라(가속기·메모리·전력/냉각·데이터센터 REITs), 방산, 에너지 보안, 리쇼어링 수혜 제조.
5) 한국 투자자 관점(부동산·원화자산 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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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자산 70% 부동산·가계부채 GDP≈100% 문제 지적(유튜브·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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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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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달러표시 자산 비중 상향(ETF/ADR/미국 IG 채권/글로벌 인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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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형(Income) 자산: 분배금 지속형 리츠/인프라/채권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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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장기적 정립식(DCA), 알파는 신 레짐 테마(AI 공급망, 전력·반도체 장비,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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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출은 선택적·정책 우호 업종 위주(소비업보다 하드테크/제조체인).
6) 리스크·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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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재가열(원자재·임금·에너지): 3요건 중 ①·② 붕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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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단: 지정학+공급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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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불확실성: 관세 레벨·세제·규제(특히 테크/AI/안보) 급변.
7) 모니터링 지표(실무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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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유동성: USD 인덱스(DXY), 미 2y/10y 금리, 역머니마켓 유입,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보유 UST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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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이클: 빅테크 Capex 가이던스, 반도체 주문/리드타임, 데이터센터 전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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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유가: 브렌트/WTI, 운임, 임금·주거비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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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버리지: 가계부채 DSR, 변동금리 비중, 전세·매매 갭.
(모든 해석 근거: 유튜브 강연 텍스트·202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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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산시장의 초점은 여전히 주식. 다만 국가자본주의 레짐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전제로, 주식 코어 + 금/인컴 헤지, 달러표시 해외자산 확대, AI-인프라 축 중심의 알파가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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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인에게는 원화·부동산 편중 축소, 현금흐름형/달러 노출 강화가 방어와 수익의 동시 해법.
FAQ
Q1. 60/40로 돌아가면 안 되나요?
A1. 장기 인플레 변동성에서 채권의 ‘안전성’이 약화. 주식 코어 + 헤지가 더 합리적(유튜브·2025).
Q2. 지금 금이 비싼데요?
A2. 금은 내재가치 프라이싱이 아닌 포트 변동성 완충 관점. 주식 대비 금 비중이 역사 평균대이므로 전략적 배분 여지 존재(유튜브·2025).
Q3. 중국 비중은 불안하지 않나요?
A3. 미·중 분화 장기화 전제에서 정책 수혜 하드테크/제조 체인 위주로 선택적 노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