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세계 증시, 관세 패닉 계속될까?"
출연자: 김학균 리서치센터장 (신영증권)
방송일: 2025년 4월 8일(화)
핵심 이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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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강화: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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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로 인한 증시 출렁임: "관세 90일 유예설"이 퍼지면서 뉴욕 증시 급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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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무역갈등 심화: 중국의 맞불 조치에 대해 미국은 더 강한 보복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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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시 조정: 미국, 일본, 대만 등은 그동안 많이 올랐던 시장이라 충격이 컸음.
김학균 센터장의 주요 발언 요약
1. 관세 쇼크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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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조정의 직접 원인은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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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기축통화국으로서 무역 적자는 ‘운명’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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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국은 글로벌 소비의 중심이자 세계경제의 수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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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보호무역을 강화하면 글로벌 경제 분업구조가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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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의적 설계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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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밀 제조 역할 → 밸류체인 균형이 무너질 수 있음.
2. 미국의 경제구조와 정치적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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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국의 역할을 포기하는 듯한 보호무역은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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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예상) 행정부는 부작용 감내의 자세가 강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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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ISDS 조항 반대, 강한 리쇼어링(해외공장 본국 이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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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에는 불확실성으로 작용.
3. 글로벌 증시 밸류에이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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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조정받았지만 여전히 고평가 (PER 20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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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PER 20배는 수익률이 낮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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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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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싸다고 바닥은 아님’. 다만, 회복 속도는 빠를 가능성.
4. 성장주 vs 가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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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는 비쌀수록 오르고, 꺾이면 ‘길게 횡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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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마이크로소프트는 닷컴 버블 후 10년을 기어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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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로의 로테이션(순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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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비싼 주식이 죽고 나서야 싼 주식이 상승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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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의 선호가 전환되어야 로테이션이 본격화.
5. 중국의 대응과 구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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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압박이 중국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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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딥시크 등 전기차·반도체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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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여전히 고도 성장보단 내수 소비 중심 전환의 어려움 존재.
정리: 지금은 어떤 투자 전략이 필요할까?
구분 | 분석 및 제안 |
미국 증시 | 아직 고평가, 단기 반등은 있어도 구조적 변곡 가능성 있음 |
한국 증시 | 저평가 상태. 균형 잡힌 투자 포트폴리오 필요 |
성장주 | 기대감 약화 시에는 하락 후 장기 정체 가능성 있음 |
가치주 | 과거 패턴상 로테이션 가능성, 그러나 시기 예측은 어려움 |
관세 정책 | 실현될 경우 글로벌 투자 위축, 실물경제 침체 가능성 있음 |
투자 전략 | “싼 자산에 묻고 기다리는 전략 + 분산투자” 권고 |
한 줄 요약
"성장주가 쉬는 동안, 가치주의 시간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타이밍보다 중요한 건, 싸게 사서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