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토스(LTOS)
엘토스 홈

"미친듯이 상승했던 한국주식"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나탈리 허 변호사]

1. 요약

*AI는 버블이 아니라 “태동기”**이며, 대부분의 산업 구조를 다시 짜는 장기 혁명으로 본다.
코스피 장기 상승 이미 탑승, 3년 내 7,500, 4~5년 내 10,000 포인트 가능성 있다고 전망.
한국은 AI 인프라(반도체) + 시스템 + 콘텐츠/응용을 모두 갖춘, 미국 밖 최고의 AI 투자처라고 평가.
트럼프 정부(미국)는 **“규제 완화 + 중국 견제”**를 목표로 AI를 강하게 밀고 있어, AI·반도체 투자환경은 오히려 우호적.
개인은 AI 시대에 두 가지를 준비해야 한다:
1.
AI 관련 자산 투자(특히 지수/ETF)
2.
AI를 도구가 아니라 ‘초지능 파트너’로 쓰는 일·커리어 설계

2. 목차

1.
AI 시장, 버블인가 태동기인가
2.
미국·글로벌에서 보는 한국 AI·코스피의 위치
3.
코스피 7,500~10,000 시나리오
4.
미국·트럼프 정부의 AI 전략과 한국
5.
AI가 바꾸는 직업 구조와 “살아남는 일”
6.
개인 투자 전략: 개별주 vs ETF, 미장 vs 국장
7.
결론: “새로운 바이 코리아”와 행동 가이드
8.
FAQ

3. 본문

3-1. AI 시장, 버블인가 태동기인가

나탈리 허 변호사 결론은 “버블 전혀 아니다”.
이유:
지금은 인프라·데이터센터·칩·시스템·응용을 깔아 올리는 초기 투자 단계.
실제 기업용 AI(Enterprise AI) 도입이 최근 몇 달 사이 급격히 늘고 있고,
AI 도입이 매출·비용 절감·생산성 개선으로 연결되기 시작.
닷컴 버블과 비교하면:
당시엔 새로 생긴 인터넷 기업들이 실적 없이 과도한 밸류를 받았고,
지금은 엔비디아, 테슬라, 빅테크 등 실적·역사 검증된 기업이 중심.
미국 GDP 대비 AI 투자 비중도 닷컴 때보다 훨씬 낮은 수준(수치상 아직 과열이라 부르기 어려운 단계라는 취지).
정리하면, **“이제 막 깔리는 철도에 자본이 들어가고 있는 구간”**이라는 인식입니다.

3-2. 글로벌에서 보는 한국 AI·코스피의 위치

나탈리 허는 **“한국은 미국 밖에서 AI 투자 1순위 국가”**라고까지 표현합니다.
근거(영상에서 언급한 지표·리포트들):
스탠퍼드 대학 인간 중심 인공지능 연구소(HCAI)의 글로벌 AI 파워 랭킹
아시아 지역: 한국 1위
글로벌: 7위
AI 바이브런스 지수: 세계 7위
토터스 미디어 글로벌 AI 인덱스: 세계 6위
OECD 디지털 전망(2024):
AI 도입률, 빅데이터 분석 도입률 세계 1위
구조적 강점:
인프라·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HBM 등.
시스템·플랫폼: 대형 IT, 인터넷 기업들.
콘텐츠·응용(어플리케이션): K-콘텐츠, 게임, 플랫폼 서비스 등.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
중국: 미·중 패권, 제재·규제로 글로벌 자금 유입에 구조적 한계.
일본: 니케이 5만 돌파, 이미 고밸류 + 한국 같은 반도체/콘텐츠 라인업 부재.
대만: TSMC 중심의 단일 편중 구조, 밸류에이션도 이미 높음.
=> “AI 인프라 + 응용을 동시에 갖춘, 아직 저평가된 시장”이 한국이라는 시각.

3-3. 코스피 7,500~10,000 시나리오

나탈리 허가 제시하는 수치는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현재 코스피: 4,000pt대(발언 시점 기준)
국내 증권사 리포트: 3년 내 코스피 7,500 전망을 일부 제시
나탈리 허 개인 뷰:
4~5년 내 코스피 10,000 가능
논리 구조:
1.
연 20% 상승률을 5년 유지하면, 4,000 → 약 10,000 근처 도달.
2.
이 20%는
기업 실적 증가(이익 성장)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PER, PBR 상승)
두 가지가 합쳐진 숫자.
3.
현재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상,
코스피 상장사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이 30% 이상 전망 리포트 다수.
4.
그럼 실적은 이미 20% 이상이 가능하고,
여기에 **저평가된 밸류에이션(PBR, PER)**이
다른 나라 수준으로 조금만 올라가도 연 20%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구조.
또 하나의 포인트:
일본 니케이 50,000, 나스닥 25,000인데,
한국의 **경제 규모, 보유 기업 퀄리티(삼성·하이닉스·네이버·카카오 등)**를 생각하면
*코스피 3~4천은 “구조적으로 너무 낮다”**는 관점.
즉, 이번 상승을 단순 기술적 랠리가 아니라 “밸류에이션 정상화 + AI 모멘텀 동시 진행”으로 보는 것입니다.

3-4. 미국·트럼프 정부의 AI 전략과 한국

트럼프 정부(현 행정부 기준)의 AI 방향성 두 가지:
1.
미국 주도의 AI 패권 확보
중국보다 더 좋은 AI 인프라·플랫폼을 미국이 주도.
중국의 첨단 기술·AI·반도체를 제한하고,
동맹국(한국 등)과의 공조 강화.
2.
규제 완화 중심 접근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던 AI 안전·규제 중심 기조 대부분 완화.
심지어 주정부 단위에서 나온 AI 규제도
연방정부 차원에서 무력화하려는 움직임까지 언급.
유럽(EU)이 AI 안전을 강하게 요구하며 미국 기업 상대 소송·규제를 추진하는데,
트럼프/부통령이 나서서 미국 기업 편을 들어주는 분위기.
이게 한국에 주는 의미:
중국·인도 같은 나라는 미국의 AI 인프라 접근에 제약이 크지만,
한국은 미국 AI 인프라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소수 국가가 될 가능성.
미·중 디커플링 속에서,
한국 반도체·AI 인프라·칩 공급 확대에 미국이 계속 협조할 유인이 큼.
동시에, 비자 정책·이민 정책이 까다로워지면서
*실리콘밸리 AI 인재들을 한국이 다시 데려올 수 있는 “반사이익”**도 존재.
결론: 미국의 AI 드라이브 방향이,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AI·반도체·코스피엔 우호적 요인이 많다는 해석입니다.

3-5. AI가 바꾸는 직업 구조와 “살아남는 일”

나탈리 허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1) 이미 대체되고 있는 영역

단순 문서 작업, 단순 코딩, 재고관리, 콜센터, 단순 고객응대 등은
이미 AI·로봇·자동화로 빠르게 대체 중.
전문직도 예외 아님:
로펌에서 초안 작성은 AI가 하고, 변호사는 리뷰만 하는 사례 증가.
신입 변호사·주니어 컨설턴트 등 단순 분석 역할 감소.
컨설팅 펌, 대형 로펌, IT 회사 등 “주니어 인력 구조조정” 진행.

2) 상대적으로 안전하거나 강화되는 영역

AI 대체 위험 분석 프레임:
축 1: 자동화 위험(Automation Risk)
축 2: AI 보완성(Complementarity) – AI가 나를 “증강”해 주는 정도
자동화 위험 ↑ + 보완성 ↓ → 대체 위험 큰 직업
자동화 위험 ↓ + 보완성 ↑ → 대체보다 “강화”되는 직업
나탈리 허가 예로 든 상대적으로 안전한 직군:
정신과·상담·심리치료:
공감·윤리·관계 형성이 핵심이라, 자동화 비율 5% 넘기기 어렵다는 분석.
예술·콘텐츠·창작:
AI가 도와주지만, “어떤 것을 만들지” 결정하는 창의성 자체는 인간 몫.
현장형 손기술·상황인지가 중요한 블루칼라
배관, 전기, 건설 현장, 설비 유지보수 등
매 현장이 다르고, 문제 인지·판단·작업이 복합적으로 이뤄져야 해서
완전 자동화가 매우 어려운 영역.
실제로 전기·배관 일자리는 2030년대까지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는 자료도 언급.
한국 부모 관점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에 대한 암시적 답:
간호사, 간호학과 등:
손기술 + 공감 + 현장 대응력이 필요해 상대적으로 AI 대체가 어렵다고 봄.
CS(컴퓨터 공학) 단순 코딩만 하는 직무:
이미 젠슨 황 말대로, 엔비디아 4만 명이 코딩용 AI를 쓰고 있고,
반복 코딩 위주 직무는 빠르게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

3-6. 개인 투자 전략: 개별주 vs ETF, 미장 vs 국장

나탈리 허의 실제 투자 스타일:
미국 주식 + 한국(코스피) 투자 둘 다 한다.
하지만 원칙은 명확:
장기(1년 이상)·분산·지수 중심 투자
개별주가 아니라 ETF만 사용
미국에서는:
나스닥 추종 ETF(QQQ)를 계속 보유,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 조절.
한국 지수는:
미국에서 직접 코스피를 사기 어려우니,
*미국 상장 한국 ETF(EWY, iShares MSCI Korea)**에 투자.
개별주·레버리지에 대한 태도:
레버리지·테마·단기 트레이딩이 “재밌는 건 인정”하지만,
기관·프로와 경쟁해서 장기적으로 이기기 쉽지 않다는 시각.
*“투자해놓고 가족과 밥 먹을 때 핸드폰을 안 봐도 되는 포지션”**이
좋은 투자라는 스승(블랙록 ETF 개발자 출신 교수)의 조언을 인용.
일반 투자자를 향한 메시지:
AI 시대에 가장 쉽게 올라탈 수 있는 방법은 지수·ETF 투자.
특히:
미장: AI 최전선(엔비디아, 빅테크, 인프라).
국장: 저평가 + AI 경쟁력 + 외국인 수급 + 환율 모멘텀.
둘 다 가져가되, 국장을 새롭게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

4. 결론: “새로운 바이 코리아”와 행동 가이드

나탈리 허가 내린 결론을 한 줄로 요약하면:
“AI는 버블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초대형 기회다.
지금은 새로운 ‘바이 코리아(Buy Korea)’의 시작점이다.”
여기에 맞춰 행동 관점에서 정리하면:
1.
AI는 피할 대상이 아니라 “타야 하는 파도”
기술이 무섭다고 시장 밖에 서 있으면,
결국 직업도, 자산도 동시에 불리해질 위험이 커진다.
2.
코스피 장기 뷰를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다
“박스피 트라우마”에 갇혀 있으면
AI·밸류업·글로벌 자금 유입 국면에서 제대로 못 먹을 수 있음.
코스피 7,500~10,000 시나리오는 “허황된 꿈”이 아니라
실적 + 밸류에이션 정상화 + AI 모멘텀의 복합 결과로 설정된 숫자.
3.
개별주 올인보다, 지수·ETF를 기본값으로
미장: QQQ, AI·반도체·빅테크 관련 지수
국장: 코스피/코스닥, 한국 AI·반도체·플랫폼이 많이 들어간 ETF
여기에 여유 범위 내에서 개별 AI 수혜주를 곁들여도 되는 구조가 훨씬 건강하다.
4.
커리어는 “실무자 → 기획자·설계자”로 틀을 바꿔야 한다
AI를 “툴”로만 쓰지 말고,
“이 일이 100% 자동화된다면, 나는 무엇을 설계하고 지휘할 것인가?”
를 묻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반복·단순 업무에 묶이는 직무는 점점 더 위험해진다.

5. FAQ

Q1. 지금 코스피 많이 오른 것 같은데, 들어가도 될까?

나탈리 허의 관점은 명확합니다:
“여전히 저평가, 장기 우상향 초입”
단기 조정은 항상 존재하지만,
3~5년 이상 분산·지수 투자라는 전제라면
지금도 충분히 유효한 구간으로 본다는 입장입니다.

Q2. 미국 AI 빅테크 vs 한국 AI·반도체, 어디에 더 비중을 둘까?

미국:
AI 혁신 최전선, 기술·플랫폼·생태계 중심.
밸류에이션은 높지만, 지속적 성장 엔진.
한국:
인프라(반도체) + 응용 + 콘텐츠 + 인프라(도시·교통 등)를 동시에 갖춘 나라.
여전히 PER·PBR이 대만·일본 대비 낮음 = 리레이팅 여지.
정석에 가깝게 하려면:
미장(미국 AI/지수 ETF) + 국장(코스피·AI·반도체 ETF)
둘 다 가져가되,
환율·밸류에이션·본인 리스크 선호도에 따라 비중 조절하는 게 합리적.

Q3. AI 시대에 “안전한 전공/직업”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

상대적으로 대체 위험 낮은 영역:
의료·정신건강·상담: 공감·윤리·관계 중심.
간호·케어·현장 의료 지원: 손기술·상황 대응.
배관·전기·건설·설비 등 블루칼라 현장직:
현장마다 다른 상황인지 + 직접 작업.
창작·콘텐츠·기획·전략:
“뭘 만들지·어디에 쓸지”를 설계하는 측.
반대로 단순 코딩, 단순 문서·자료 정리, 단순 반복 업무
AI·자동화 대체 리스크가 높다는 경고를 명확히 줍니다.

Q4. AI로 돈 벌려면, 지금 당장 뭘 해야 하나?

1.
투자 측면
AI·반도체·빅테크·코스피 지수 ETF를
월 단위·분기 단위로 꾸준히 사 모으는 구조를 만드는 것.
2.
업무·커리어 측면
내가 하는 일을 기준으로:
“이 업무의 50~80%를 AI에게 넘길 수 있다면,
나는 어떤 더 고부가가치 일을 설계·지휘할 수 있을까?”
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쪽 역량을 키우는 것.
AI 사용 능력 + 도메인 지식 + 기획/전략 능력
이 세 가지를 묶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