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10년도 안 남았다 – 세상을 지배할 기술, AGI의 도래”
출처: 유튜브 《지식인 초대석 EP.70》(2025)
출연: 김대식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뇌과학자, 인공지능 연구자)
정리: 파현
작성일: 2025.10
분류: 인공지능(AI) / 뇌과학(Neuroscience) / 기술경제(Tech Economics)
목차
1.
요약 (Executive Summary)
2.
AI의 역사와 뇌과학적 기반
3.
애플(Apple)의 구조적 한계와 기술 쇠퇴 시나리오
4.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메커니즘
5.
범용 인공지능(AGI)의 개념과 사회경제적 영향
6.
AI 자본주의(AI Capitalism) 구조 분석
7.
향후 10년 핵심 시나리오
8.
결론 및 시사점
9.
FAQ
요약 (Executive Summary)
•
AI 혁명은 ‘완성된 기술’이 아닌 ‘진화 중인 시스템’이다.
인간의 뇌에서 영감을 받은 신경망(Neural Network)이 GPU 병렬처리 기술과 결합하면서 2010년대 이후 급성장.
•
애플은 기술회사가 아닌 ‘디자인 브랜드’로 전락 중.
폐쇄적 기업문화·비공유 구조·리스크 회피적 리더십이 AI 패러다임과 충돌.
•
AI 산업은 오픈소스(Open Source) + 실시간 개선(Live Iteration) 문화에 의해 발전.
반면 애플은 완벽주의·폐쇄주의로 인해 AI 혁신을 흡수하기 어려움.
•
*AGI(범용 인공지능,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의 등장은
인간 지능을 ‘부분 대체(specific replacement)’에서 ‘전체 대체(universal automation)’로 확장시키는 결정적 사건이 될 것.
•
*AI 자본주의(AI Capitalism)**는 노동 가치가 급감하고 자본 가치가 급등하는 새로운 경제 질서로 전환.
•
향후 10년 내 AI-디바이스 혁명(스마트폰 → 웨어러블 AI 기기), AI 자본 집중화, 기술 봉건제(Tech Feudalism) 등장 가능.
AI의 역사와 뇌과학적 기반
구분 | 시기 | 핵심 내용 | 비고 |
1세대 | 1956~1980 | 규칙 기반 인공지능(Rule-based AI): “설명형 AI” – 고양이의 특징을 코드로 기술 | 냉전기 군사용 기계번역, 물체 인식 시도 |
2세대 | 1980~2010 |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인간 뇌 모방. GPU 병렬처리 도입으로 Deep Learning 성공 | 힌튼(Hinton), 크리제프스키(Krizhevsky), 서츠케버(Sutskever) |
3세대 | 2010~현재 |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ChatGPT, Gemini, Llama 등. 언어 이해 + 생성 가능 | 인터넷 빅데이터 + GPU 연산력 결합 |
4세대(진입기) | 2025~2035(예측) | 범용 인공지능(AGI): 인간의 ‘모든 지적 활동’을 대체·개선 가능한 수준 | 셀프러닝(Self-learning), 자기개선(Self-improvement) 가능성 |
핵심 포인트:
•
인간의 뇌는 **규칙이 아닌 가중치(weight)**로 학습한다.
→ 신경망은 규칙 대신 ‘경험 기반 확률학습’을 수행.
•
GPU 병렬처리의 발명이 AI의 가속 트리거(trigger).
CPU(순차 연산) → GPU(병렬 연산).
•
인공지능 발전은 알고리즘보다 데이터 + 연산력의 함수로 결정된다.
애플의 구조적 한계: “노키아의 길을 걷는 디자인 회사”
핵심 진단:
•
애플은 더 이상 “기술(Tech) 회사”가 아니다.
하드웨어 중심 → 디자인 중심 → AI 대응력 상실.
•
폐쇄적 기업문화가 가장 큰 구조적 결함:
◦
연구원 논문·코드 공개 금지
◦
오픈소스 생태계 참여 불가
◦
“완벽주의(Perfectionism)”로 베타테스트 불가능
•
*AI 산업의 문화는 ‘실시간 수정+오픈협업’**이다.
◦
GitHub, HuggingFace 등을 통한 글로벌 피드백 시스템
◦
애플의 내재적 ‘비공유 문화’와 정반대 방향
•
리더십 결함: 팀 쿡(Tim Cook)은 “비전형(visionary)”이 아닌 “로지스틱스형(logistics)” CEO.
→ AI 혁명기에는 창조적 리더십 부재가致命적.
결론:
애플은 AI 시대의 기술적 DNA를 결여하고 있으며,
혁신의 문화적 구조가 ‘노키아화’되는 중.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메커니즘
핵심요인:
1.
데이터 (Data)
•
AI 학습의 ‘연료’.
•
인터넷 보편화 이후 학습량 폭발적 증가.
2.
연산력 (Compute)
•
GPU 병렬연산 → LLM 대규모 훈련 가능.
3.
오픈소스 (Open Source)
•
전 세계 연구자 간 즉각적 공유 → 발전 속도 비약.
4.
자기학습(Self-Learning)
•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실시간 개선.
오픈소스의 변화:
•
GPT-2까지는 코드·가중치 모두 공개(Open Weight + Code).
•
GPT-3 이후는 코드 비공개, 가중치(weight)만 제한 공개.
•
메타(Llama)도 오픈 전략에서 “부분공개(Partial Open)”로 이동.
→ 향후 ‘AI 오픈소스 종말’(End of Open AI Era) 가능성.
범용 인공지능(AGI)의 개념과 영향
구분 | AI | AGI |
정의 | 특정 분야 지능 (Specific Intelligence) | 인간 수준의 종합 지능 (General Intelligence) |
학습 범위 | 특정 도메인 내 | 모든 도메인 (자기학습 가능) |
의존성 | 데이터 기반 | 데이터 + 추론 + 자율성 |
개선 방식 | 인간 피드백 필요 | 자기개선(Self-Improvement) 가능 |
사회 영향 | 직업 자동화 | 경제·정치·문명 전반 재편 |
김대식 교수 예측:
•
AGI는 10년 내 가시화 (샘 올트먼은 5년 내).
•
인간의 지적 노동을 대체하며 생산성 무한 증가, 노동 가치 급락.
AI 자본주의 구조 분석 (AI Capitalism)
핵심 논리:
•
경제학 생산함수:
Y = f(Labor, Capital)
→ AGI 도입 후 노동 공급 무한대(L → ∞) → 노동 가치 0.
→ 자본 가치(Capital Value) 급등.
경제요소 | 전통경제 | AI 자본주의 |
노동(Labor) | 인간 중심 | AI 자동화 |
자본(Capital) | 물리적 생산수단 | 데이터센터·GPU·모델 가중치 |
부 창출 주체 | 기업 + 근로자 | 모델 보유자 + 자본가 |
분배 구조 | 임금 기반 | 기본소득(UBC) + AI 지분형 소득 |
샘 올트먼의 제안:
•
UBC(Universal Basic Compute):
◦
국민 개개인에게 GPU 연산량을 배분
◦
AI 자산을 “지분(Compute Share)” 형태로 보유
◦
현금이 아닌 “계산력 자산경제”
향후 10년 핵심 시나리오 (2025~2035)
영역 | 변화 예측 | 리스크 |
디바이스 | 스마트폰 → AI 글라스(AR) → AI 웨어러블 | 프라이버시 침해, 감시 강화 |
산업 구조 | 하드웨어 → 데이터 중심 → 모델 중심 | 오픈소스 종말, 독점 심화 |
경제 | 노동가치 급락, 자본집중 심화 | 실업, 불평등 확대 |
정치 | 기본소득(UBC) 실험 확산 | 민주주의 약화, 기술본건제 출현 |
사회문화 | AI 세대(10대 이하)와 비AI 세대 단절 | 세대·인지 격차 심화 |
결론 및 시사점
“AI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문명의 재구조화다.”
•
AI를 통제할 수 있는 건 ‘윤리와 제도’뿐이다.
기술은 이미 자가발전(Self-Improving) 구조로 진입.
•
한국은 ‘파운데이션 모델(FM)’ 독립이 필수적.
◦
외국 오픈소스 폐쇄 시 대체 불가 리스크
◦
국가 차원의 모델 확보 필요 (K-LLM 전략)
•
투자 우선순위:
◦
(1) 버티컬 AI(Vertical AI): 금융, 제조, 콘텐츠 특화형
◦
(2) 파운데이션 모델: 장기 자립 기반
•
AI 시대의 생존전략:
◦
“노동자 → 자본가” 전환
◦
자본을 확보하라.
◦
AI를 ‘도구’가 아닌 ‘자산’으로 이해해야 함.
FAQ
Q1. AGI는 언제 등장하나요?
→ 전문가 예상: 5~10년 내 (2030 전후). 현재 GPT-5~6 세대가 전환점.
Q2. 애플이 AI 시장에 복귀할 가능성은?
→ 낮음. 기업 문화·리더십 구조상 오픈 혁신 불가.
단, 인수(M&A) 형태의 복귀 가능성은 존재.
Q3. 한국형 AI 모델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 가능하나 비용 대비 효율 문제 존재.
파운데이션 모델 1개 개발비용: 최소 3,000억~1조 원 (2025년 기준).
Q4. AGI 이후 민주주의는 유지될까?
→ 김대식 교수는 “기술본건주의(Tech Feudalism)”로 이동할 가능성을 언급.
자본·기술 보유 상위 1% + 인플루언서 계급 + 다수의 AI 노동 계급.
CSV 컬럼 설계 예시 (AI 산업 추적용)
col_name | type | description |
year | INT | 연도 |
ai_stage | TEXT | AI 발전 단계 (Rule-based / Deep Learning / AGI 등) |
key_event | TEXT | 주요 기술 사건 |
leading_company | TEXT | 주도 기업 |
model_name | TEXT | 대표 모델 |
compute_cost_usd | FLOAT | 학습비용(달러 단위) |
open_source_status | TEXT | 공개형태 (Full / Partial / Closed) |
ai_impact_sector | TEXT | 영향 산업군 |
korea_policy_response | TEXT | 한국 대응 전략 |
요약 문장:
“AI는 인간의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자본주의의 언어다.
앞으로 10년, 인공지능은 ‘노동’을 재정의하고 ‘문명’을 재설계할 것이다.” – 김대식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