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전체 핵심 구조 요약>
1) 현재 시장 진단: 버블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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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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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I 주도주(메가테크)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닷컴버블 대비 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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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은 AI가 아니라, AI 혁신에서 뒤처진 ‘비(非) AI 기업들’에 더 많이 끼어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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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평균 상승을 따라 단순히 올라온 기업들이 과대평가.
결론
→ 2026년 투자 전략은 AI 집중 + AI 내부에서도 옥석가리기 필요.
2) AI 시대의 기업 평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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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AI 기업의 생존 리트머스 시험지:
1.
수익성 개선
2.
AI 도입에 따른 비용 효율성
3) 메타(Meta) 평가
긍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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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전략(Llama): 중국 모델(Qwen 등)이 다운로드 수에서 앞서가며 경쟁 심화.
그러나 오픈소스 구조는 타사 성과를 메타도 빠르게 학습·흡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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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원래 위기 대응·피벗·비용 구조조정이 뛰어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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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Labs 조직 축소 움직임 → 비용 통제 강화 시그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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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이탈(얀 르쿤 사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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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력에서 최근 스텝이 꼬였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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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거 수차례 회복 경험.
장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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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글라스·XR·피지컬 AI 트렌드와 연계될 가능성.
(다만 메타의 피지컬 AI 연계성은 추후 더 검토 필요하다는 입장.)
4) 피지컬 AI와 VR의 전략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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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학습 방식:
VR 환경에서 인간 행동을 모사하여 대규모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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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옴니버스 역시 애플 VR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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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피지컬 AI 구현에는 가상 환경에서의 대량 데이터 수집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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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VR은 장기적으로 AI 데이터 수집의 핵심 인프라 역할.
5) 엔비디아·중국 오픈소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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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알리바바 Qwen 등)은
NVIDIA GPU 제약 속에서도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빠르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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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운로드 수에서 Meta Llama를 추월하는 사례 존재.
6) 비(非) AI 섹터 중 유망 분야
연수 PB가 "AI 외에 가장 큰 변화"라고 규정한 것은 금리 인하 사이클.
➤ (1) 바이오텍(Bio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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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부재로 부채 기반 경영 → 금리 인하 시 이자비용 감소 → EPS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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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2000 지수의 내년 예상 EPS 성장률이 가장 높은 이유도 금리 인하 효과.
➤ (2) 미국 주택건설(Homebui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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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기 동안 수요 지연 → 가격 인센티브로 버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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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결혼·출산 인구 증가 구간 → 구조적 주택 수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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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시작 → 대기 수요 대량 유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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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과잉 국면에서 수요 급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시점.
7) 새로운 초대형 산업: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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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Polymarket, Kal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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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인 베팅 한도가 낮았으나, 미국 대선 직전 규제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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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베팅 한도: 약 100만 원 규모 → 1억 원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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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로 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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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hi 기업가치: 1B → 11B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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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중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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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ftKings(스포츠 베팅 플랫폼)
◦
Robinhood(금융 앱)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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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SNS·여론 분석을 기반으로 베팅 질문 자체를 자동 생성하면서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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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산업”의 성격이 있으나, 투자 관점에서 거대한 성장 섹터로 분석.
8) 2030 세대 투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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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상은 AI·인플레이션·금리 인하라는 3대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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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요인은 모두 자본소득을 강화하고 노동소득을 약화시키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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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의 격차는 크게 벌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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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소득에서 자본소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다리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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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투자를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큰 진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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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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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변화(특히 AI‧금리) 중심으로 투자 공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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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복리 전략 유지.
전체 인터뷰의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
“AI 중심 압축 장세는 지속되며, 비AI 기업의 버블은 해소될 것. 금리 인하 사이클은 바이오텍·홈빌더 등 비AI 분야에 기회. 예측시장은 새로운 거대 산업으로 성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