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시·정책 환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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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보조금 재부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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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V·배터리 보조금 재검토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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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중심 친환경 보조금 분위기 완화 → 재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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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종료 이후 왜곡 해소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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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분기 EV·배터리 인도량 둔화는 선수요 소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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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취소(누적 약 10조 원)는 예견된 리스크의 현실화.
2. 2차전지 업황 판단 (두 갈래)
① 실적 관점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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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수요 회복은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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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가격 반등 → 원가 부담은 있으나 판가 전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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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셀 업체 모두 본질적 턴어라운드는 아직
② 모멘텀 관점 (공격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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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ergy Storag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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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보다 가치주적 성격(인프라·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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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 ESS 비중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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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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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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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소재·장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한농화성, CI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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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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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용 배터리는 고효율·고출력·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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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타입: 원통형(Cylindrical)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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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대수(數)가 작아 실적 기여는 제한적 → 모멘텀용
3. 기업별 시각 정리
▷ 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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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실적이 중기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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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C(첨단제조세액공제) 효과는 착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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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바닥 다지기 국면
▷ 에코프로 / 에코프로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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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변수: 니켈(Nickel)·인도네시아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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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회복보다 유럽 정책 변화에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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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수급·정책 공백으로 주도주 복귀는 시기상조
▷ 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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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실적에 민감한 정공법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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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극재 실적 부진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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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R·미드니켈(Mid-Ni) 배터리 전략 관점 유지
▷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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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전환에 가장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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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BW(신주인수권부사채) 물량 오버행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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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책 변화 시 모멘텀 반응 빠를 수 있음
4. 리튬 가격에 대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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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리튬(Carbonate) 상승 → LFP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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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화리튬(Hydroxide) 상승 → 삼원계(NCM)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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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원자재 상승 ≠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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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회복 전까지 주가-펀더멘털 괴리 지속 가능
5. 2026년을 보는 장기 투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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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전환 속도는 중국 > 미국·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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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기업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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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믹스(Product mix)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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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손실을 ESS·신기술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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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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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점 가능성은 높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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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대비 초과수익은 아직 미지수
6. 하창봉 대표의 1억 원 포트폴리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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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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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조선·방산·원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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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비중: 방산 > 조선 >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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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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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인터배터리(3월) + 실적 발표 전 모멘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