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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인터, 내년 미국서 희토류 첫 생산한다 / 한국경제TV뉴스

1. 사업 개요

주체: 포스코인터내셔널 × 리엘리먼트(미국)
방식: 브라운필드 투자(Brownfield Investment)
→ 기존 설비 인수·활용으로 CAPEX 및 공기 단축
착공: 2025년 내
양산: 2026년 희토류 및 영구자석 생산 개시
입지: 인디애나주는 제외된 새로운 거점

2. 차별점: 전 공정 통합(Integrated Rare Earth Facility)

이번 합작사는 채굴–분리·정제–자석 제조–재활용까지 전 공정 통합을 목표로 한다.
공정
담당
희토류 채굴·영구자석 제조
포스코인터내셔널
희토류 분리·정제·재활용
리엘리먼트
중국 외 지역에서 전 공정 통합 생산이 가능한 유일한 사례로 평가
이는 단순 원재료 공급이 아닌 중간재·완제품까지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구조라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3. 수주 현황 및 실적 반영

수주 규모: 약 1조 1,600억 원
물량: 전기차(EV) 400만 대 이상 투입 가능한 네오디뮴 영구자석
고객: 북미·유럽 완성차 업체
전제: 미국 생산기지 가동 조건
영구자석은 EV뿐 아니라
잠수함
전투기
휴머노이드 로봇
등 전략 산업에 필수 소재다.
국방·첨단산업 수요 확장 가능성

4. 글로벌 공급망 의미

① 중국 의존도 탈피

현재 희토류 공급망은 중국 집중 구조
미국은 동맹국 중심 공급망 재편 추진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희토류 공급망 공식 참여 첫 한국 사례

② 시장 성장성

글로벌 희토류 시장 CAGR 6.5%
10년 후 약 126억 달러 전망 (IEA 기준)

5. 전략적 해석

이 사업의 본질은 단순 광물 사업이 아니다.
1.
원재료 → 중간재 →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Vertical Integration)
2.
비중국권 공급망 확보
3.
EV·방산·로봇 산업 성장 수혜
4.
선(先)수주 후(後)투자 구조로 리스크 축소
즉, 공급망 재편의 구조적 수혜 포지션 확보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