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반기 기술이전 흐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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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술이전 규모: 87억 달러
→ 전년 연간 47억 달러 대비 이미 2배 수준
→ 역대 최대였던 2021년(115억 달러) 경신 가능성 제기
주요 딜(Deal)
1.
올릭스 – 일라이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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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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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3억 달러 규모
2.
알테오젠 – 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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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형 변경 플랫폼(ALT-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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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3.5억 달러
3.
ABL바이오 – G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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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셔틀 플랫폼(Grabod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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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달러 이상
4.
알지노믹스 – 일라이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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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편집(Trans-splicing ribozyme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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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달러
5.
ABO(항체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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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파이프라인 평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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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3.15억 달러 가능성
공통 모달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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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MASH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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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제형 변경(피하주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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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셔틀 플랫폼
•
RNA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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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항체
→ 빅파마는 ‘플랫폼 기반 확장성 있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음.
2. 하반기 주목 4기업
① 리가켐바이오 (ADC 플랫폼)
핵심 키워드: ADC(Antibody-Drug Conju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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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모달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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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항체 ADC, 이중 페이로드, 링커(Linker) 고도화 등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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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술이전 약 83억 달러 (국내 최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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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 J&J 등 빅파마와 협업 경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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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파이프라인이 아닌 ‘빅 패키지 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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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묶음 일괄 계약 시 규모 급증 가능
→ 하반기 1건 이상의 대형 딜 기대.
② ABL바이오 (BBB·이중항체 플랫폼)
이미 GSK와 대형 계약 체결했지만 추가 가능성 존재.
(1) ABL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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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셔틀 기반 뇌질환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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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데이터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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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전달(Drug Delivery to Brain) 분야는 미충족 수요(Unmet Need) 큼
(2) ABL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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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ody-T 기반 4-1BB 이중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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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1b상 탑라인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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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전달 + 다양한 치료물질(siRNA, mRNA 등) 결합 확장성 강조
→ 플랫폼 확장성 측면에서 추가 기술이전 여지 충분
③ GI이노베이션 (면역항암·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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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301 (알레르기/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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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102 (키트루다 병용 면역항암)
특히 GI-10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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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신세포암 등 난치성 암에서 초기 긍정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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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데이터가 유지될 경우 딜 가능성 상승
→ 임상 데이터 질이 관건
④ 알테오젠 (SC 제형 플랫폼)
핵심: 항체·ADC의 SC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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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B4 기반 SC 전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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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SC 3분기 승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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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즈,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
회사 측 주장:
향후 승인 ADC 절반 이상이 알테오젠과 계약할 가능성
→ 키트루다 SC 승인 시 플랫폼 가치 재평가 가능.
3. 투자 관점에서의 구조적 포인트
① 빅파마가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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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파이프라인이 아닌 확장 가능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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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기술이전 가능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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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 진입 가능성
②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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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이상 R&D 지속 가능한 현금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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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빅파마와 계약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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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딜 가능성 존재
③ 판단 기준
우리는 기술 자체의 과학적 우수성을 완벽히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빅파마가 반복적으로 선택한 기업은 경쟁력을 일정 부분 입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핵심 정리
하반기 기술이전 가능성 상위 기업:
1.
리가켐바이오 – ADC 빅 패키지 딜
2.
ABL바이오 – BBB·이중항체 추가 딜
3.
GI이노베이션 – 면역항암 데이터 기반 딜
4.
알테오젠 – SC 플랫폼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