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결론(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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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년 환율(원/달러)은 구조적으로 1,500원 부근까지 압박될 가능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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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부·한국은행의 강한 정책介入으로 실제 돌파는 억제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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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억제 정책은 **부작용(해외투자 규제·세제 강화 등)**을 유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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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JPY)는 금리 정상화 → 강세 전환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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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2025~26년 1.25~1.75%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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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 글로벌 유동성 축소 → 미국·한국 증시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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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2024년까지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진 특이한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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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유동성·저유가가 동시에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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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I 투자 열기가 3년 이상 지속된 전례는 드묾 → 2025년 이후 둔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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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전략 시사점(구조적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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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대신 엔화 보유는 환차익(비과세) 측면에서 선택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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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로 ETF 매수 시 세금 발생 → 단순 보유가 더 효율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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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AI·반도체 중심 구조가 흔들리는 초기 신호 존재
2) 환율(원/달러) 전망: 1,500원 압박의 구조
2.1 왜 1,500원까지 압박되는가?
전인구 소장이 분석한 주요 요인:
(1) 달러 유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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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외투자 증가(서학개미·국민연금) → 구조적으로 달러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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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인상 → 엔화 강세 → 자금이 일본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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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강세와 역내 흐름 변화 → 원화만 약세 혼자 남는 비대칭 구조
(2) 달러 공급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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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모두 “불안하니 달러를 내놓지 않음” → 시장 유동성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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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회복도 있으나 환율 변동성을 상쇄할 만큼 강하지 않음
(3) 심리 요인(안정성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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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IMF 트라우마가 존재 → ‘달러 보유 심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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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책이 찔끔거리면 오히려 불안심만 자극 → 달러 공급 감소
3) 정부의 대응: 왜 1,500원 돌파는 억제될 가능성이 큰가?
3.1 정부·한국은행의 강력한 정책 카드
정부는 “어떤 수단이든” 환율을 강하게 누를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고, 실제로 사용 가능.
가능한 정책 카드 예시(영상 언급 기준):
1.
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 확대
2.
대기업 대상 달러 매도 요청(압박)
3.
해외투자 규제 또는 불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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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세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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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과정에서 신고·절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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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환전 제한/시간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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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환전 프로세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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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제한 사례(카드사 등) 확대
4.
정책 메시지 조정으로 시장 심리 안정
→ 즉 실물·정책·심리를 총동원해 1,500원 돌파를 방어할 것.
3.2 부작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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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환경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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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의 선택권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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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자본시장 운영 부담 증가
4) 엔화(JPY) 전망: 강세 전환이 ‘확률 높은 시나리오’
4.1 일본 금리 정상화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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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채 금리 > 기준금리 → 시장 금리가 기준금리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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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올려도 엔화 약세가 계속됨 → 정책 신뢰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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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60엔 방어를 위해 금리 인상카드를 계속 사용
금리 전망(전인구 소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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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0.25% 인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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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년: 1.25~1.75% 도달 가능성
4.2 결과: 엔캐리 청산 → 글로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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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자금은 글로벌 레버리지 자금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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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 → 차입 비용 상승 → 청산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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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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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헤지펀드 자금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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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중심 대형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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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기채 금리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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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조정
5) 미국 증시: “너무 드문 완벽한 호황”의 종료 가능성
5.1 2023~24년 미국 증시가 비정상적으로 좋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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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산성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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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공급(옐런 단기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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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 CPI/PPI 안정 → 금리 인하 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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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자금이 시총 상위 대형주만 집중 매수
→ 이 모든 조건이 동시에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5.2 2025 이후 위험 요인
1.
AI 테마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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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버블은 일반적으로 2–3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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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사태 등 수요 둔화 초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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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주문처 감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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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반도체·HBM·GPU 대체 기술 진입
2.
유동성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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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가 유동성 공급余力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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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청산 → 미국 유동성 급격 감소
3.
M7 중심 집중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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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구조상 대형주 편중 → 하락 시 충격 확대
6) 개인 투자자 시사점(비권유형 정리)
6.1 원화 vs 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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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원화 약세 압력 + 일본 금리 정상화
→ 엔화 강세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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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차익은 양도세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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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로 ETF 매수하면 오히려 과세 발생
→ “엔화를 들고만 있는 전략”이 논리적으로 존재
6.2 미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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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중심의 과열 국면이 2025~26년에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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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7·GPU 공급망에 구조적 둔화 요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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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베팅보다는 보수적 접근에 적합한 시기
6.3 한국 정부 정책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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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환전·송금·세제 등 “규제 카드”의 실제 사용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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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게 만들기’ 방식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 시나리오 예상
7) 결론적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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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500원 터치 압력은 구조적으로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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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부가 강력 개입해 실제 돌파 가능성은 낮추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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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는 중기적으로 강세 전환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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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AI 테마 과열·유동성 축소로 2025년 이후 바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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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리스크(해외투자 규제)는 2025년에 실제화 가능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