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토스(LTOS)
엘토스 홈

[긴급 시황] 삼성전자의 갑작스런 주가 급등… 아침부터 팔던 외인이 매수로 돌아선 진짜 이유 / 코스닥을 수천억씩 던지는 외국인 왜 그럴까?

1. 핵심 요약

1.
삼성전자 급등 이유
인텔 컨트롤러 허브 칩을 삼성 파운드리의 14나노 → 8나노 미세공정으로 다시 맡길 가능성이 부각.
이는 삼성 파운드리의 미세공정 수율 개선 신호로 해석되며, TSMC와의 격차 우려를 줄이는 재료.
외국인이 최근 2거래일 코스피에서 2조 이상 순매도를 했지만, 삼성전자만 3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된 점도 주가 급등을 자극.
2.
코스닥에 대한 외국인 대량 매도
코스피보다 코스닥 순매도가 더 크다(코스피와 비슷한 규모).
로봇, 바이오, 조선기자재, AI 의료 등 단기 과열·급등 섹터 중심으로 차익 매도가 집중.
시장이 테마·섹터를 빠르게 돌려가는 단기 순환장(로테이션) 성격이 강해지고 있음.
3.
마이크론 실적 발표의 의미
시장은 이미 “실적 좋을 것”은 알고 있고, 관건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실제로 진행 중인지
내년 설비투자(Capex)를 얼마나 늘릴지
HBM·고성능 메모리(HPC) 수요에 대한 언급 여부
마이크론이 내년 설비투자를 기존 예상(약 160억달러)보다 10% 이상 증액할지,
HBM 관련해서 “완판·공급 부족” 스토리를 어느 정도까지 언급하는지가 중요 포인트.
오라클·브로드컴 실적 이후 형성된 AI 반도체 조정 분위기를 되돌릴 ‘구원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시장이 주목.
4.
테슬라·스페이스X·자율주행 모멘텀
테슬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한국 시장에서도 우주항공·자율주행주가 재자극.
배경으로
스페이스X 상장 기대 → 테슬라와의 시너지·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일론 머스크가 정치·규제 이슈보다 본업(사업)에 복귀했다는 인식
국내에선 나라스페이스 신규상장, 세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HV/위성통신 계열 언급 맥락), 우주항공 관련주, 자율주행 관련주(예: 프론티어 등)가 동반 강세.
다만 자율주행 기술력 자체만 보면 미국 웨이모(알파벳), 중국 바이두 아폴로고, 위라이드 등 대비 테슬라가 우위라고 보긴 어렵고,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도 짚음.
5.
미국 러셀2000·유동성 변화
최근 미국 증시에서 러셀2000이 S&P500보다 3배 이상 상승률이 높을 정도로 중소형주가 강세.
이는 QT 종료 → 금리 인하 기대 → 유동성 재확장 흐름 속에서, 이미 많이 오른 빅테크보다 상대적 저평가 중소형주로 돈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해석.
이 흐름은 한국 시장, 특히 코스닥 중소형주·종목장 강화와도 연결될 수 있음.
6.
한국 대기자금·유동성
CMA 등 대기성 자금이 사상 최고(약 91조원) 수준.
전월 대비 고객예탁금도 6% 이상 증가해, “들어오려는 돈은 많은데, 아직 못 들어오고 있는 상태”.
변동성·환율·외국인 매도 때문에 대기 중이지만, 하나의 계기만 주어지면 유동성이 강하게 유입될 수 있는 구조라고 평가.
7.
미국 고용·물가(CPI)·연준 방향성
미국 실업률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간 반면, 비농업 고용자수는 증가하는 엇갈린 지표.
10월 고용 감소분이 컸기 때문에 11월 증가가 일부 기저효과일 수 있다고 해석.
CPI 헤드라인·코어가 3.1% 수준으로 예상되며, 2%대에 진입했다가 다시 3%대로 올라가는 그림.
연준은 물가 vs 고용 중 어느 쪽을 더 우선순위로 둘지 고민하는 국면으로,
최근 흐름은 고용 악화를 의식해 점차 고용 쪽에 더 민감한 모양새.
8.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매도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에서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쉽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
한국의 해외투자 수요, 내년 기업들의 미국 투자가 더 늘어나는 구조 등으로 달러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환경.
이 때문에 외국인이 환차손·환위험을 우려해 주식을 공격적으로 매수하기보다 매도 쪽에 기운 상태로 해석.
9.
외국인 매도 배경: 환율 + 연말 포트폴리오 조정
환율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보되,
동시에 크리스마스·연말을 앞두고 북클로징(연말 결산용 포트폴리오 정리) 성격의 매도도 섞여 있다고 평가.
연중 많이 오른 종목에 대한 차익 실현 성격, 포트 리밸런싱이 함께 진행되는 중.
10.
시장에 대한 큰 그림
최근 코스닥 1,000p 붕괴·지수 하락에도 구조적 하락장이라기보다는 ‘강한 조정’에 가깝다는 시각.
환율이 부담이 되는 것은 맞지만,
기업 실적 회복 기대(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내년 영업이익 20조 이상 전망 등 시장 컨센서스),
풍부한 대기 유동성,
미국 러셀2000·글로벌 유동성 재확장 흐름을 함께 보면
지나친 비관보다는, 조정을 활용한 기회 포착 관점이 필요하다고 정리.

2. 내용 정리 – 문장으로 다듬은 버전

아침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약세로 출발했고, 외국인의 매도 규모도 컸기 때문에 시장에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이 진행되면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이 나오고, 주가가 3% 이상 급등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 배경에는 삼성 파운드리의 인텔 컨트롤러 허브 칩 수주 관련 이슈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14나노 공정으로 생산하던 것을 8나노 미세공정으로 재계약·전환할 가능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시장이 그동안 삼성 파운드리에 대해 가졌던 우려는, TSMC 대비 미세공정 수율이 떨어진다는 점이었는데, 이번 이슈는 “삼성의 미세공정 수율이 상당히 개선된 것 아니냐”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 파운드리의 경쟁력 회복 기대감과 직결되는 재료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외국인의 수급 변화입니다. 외국인은 직전 이틀 동안 코스피에서만 2조원 넘게 순매도 했고, 그 중심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3일 만에 삼성전자를 순매수로 전환했고, 이 점이 삼성전자 상승을 더욱 자극했습니다. 다만 장 초반 30분 동안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2천억 이상을 던진 이후, 그 이후로는 매도 규모가 거의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은 상태라, “아침에 크게 팔고 나서 이후에는 매매 위주로 오가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순매도가 코스피 못지않게, 오히려 더 크게 나타나는 중입니다. 로봇, 그동안 많이 오른 바이오, 조선기자재, AI 의료 등 그간 강했던 섹터들에 차익 매도가 집중되면서, 코스닥 지수는 약세이나 종목별 변동은 매우 큰 종목장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이 최근에는 특정 섹터에만 시세가 이어지는 구조가 아니라, 단기 순환매 위주로 빠르게 돈이 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마이크론 실적이 왜 중요한가

내일(한국 기준 아침)에 발표될 마이크론(Micron) 실적은 단순히 “실적이 좋냐, 나쁘냐”를 넘어서 몇 가지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1.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확인’
영업이익이 얼마 늘었는지보다, 향후 설비투자(Capex)를 얼마나 늘리겠다는 계획을 제시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장기 투자 계획을 계속 늘리고 있는데, 이는 메모리 수요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한 결정입니다.
마이크론이 내년 설비투자를 기존 예상(약 160억달러)보다 10% 이상 상향할지 여부가, 슈퍼사이클 신뢰도를 높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2.
HBM·고성능 메모리(HPC) 언급 여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미 내년 HBM 물량 완판, 공급 부족 등에 대한 언급을 해온 바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아직 그런 메시지를 명확히 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실적 발표에서 HBM 관련 구체적인 수요·공급 전망을 언급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언급 여부가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3.
AI 반도체 심리 회복 역할
최근 오라클, 브로드컴 실적 이후로 AI 버블·피로감이 부각되며 AI 관련 반도체 주가들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론이 좋은 실적 + 공격적인 투자 계획 + HBM 강한 수요를 함께 보여줄 경우,
→ AI/메모리 관련주들에 대한 심리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이 20조원 이상으로 갈 것이라는 시장 기대와도 연결되며, 마이크론이 그 “중간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마이크론 실적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는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스페이스X, 자율주행, 우주항공주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점도 오늘 국내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진행 중인 무인 로보택시 시험주행, 자율주행 모멘텀이 원인으로 거론되지만, 출연자는 두 가지 구조적 요인을 더 강조합니다.
1.
스페이스X 상장 기대
스페이스X 상장이 구체화되면서, 우주·위성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간 기술·밸류에이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테슬라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는 시각입니다.
2.
일론 머스크의 ‘본업 복귀’ 인식
머스크가 정치·규제·정부 사이드 이슈에 관여하던 비즈니스 외 활동을 줄이고,
다시 테슬라·스페이스X 등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타난다는 평가.
테슬라는 CEO 역량에 따른 기업 가치 변동성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이 점이 긍정적인 호재로 작용한다는 해석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우주항공·자율주행 관련주도 재차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라스페이스 신규 상장, 세트렉아이 등과 함께 우주·위성통신, 항공우주 밸류체인 종목들, 그리고 프론티어 같은 자율주행 관련주들이 상승했습니다.
다만 출연자는, 자율주행 기술 수준만 놓고 보면
미국의 웨이모(알파벳), 중국의 아폴로고(바이두), 위라이드 등과 비교했을 때 테슬라가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평가합니다. 실제로 중국 선전에서는 이미 로보택시가 운행 중인 반면, 테슬라는 아직 그 단계까지 상용화가 진행되지 못한 상태이며, 상용화 속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 즉, 현재 주가는 자율주행 모멘텀을 선반영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기술·규제의 산이 많다는 경계도 함께 제시하는 구조입니다.

미국 러셀2000, 유동성과 한국 시장 연결

최근 미국 시장에서 눈에 띄는 지표는 러셀2000 지수의 신고가 및 강한 상승률입니다.
한 달 기준으로 보면 러셀2000의 상승폭이 S&P500 대비 3배 이상 높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빅테크 중심으로 상승하던 장세에서
QT 종료, 금리 인하 기대 → 유동성 재확장이 시작되면서
이미 많이 오른 초대형주가 아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중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은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어느 정도 바닥을 다져주면, 코스닥·중소형주·개별 종목장이 더 두드러지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연자는 이런 글로벌 유동성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종합대책이 하루라도 빨리 구체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본인은 이번 주에 나올 줄 알았으나 아직 발표가 없어 아쉽다는 톤입니다.

국내 유동성 – 대기자금 구조

현재 국내 고객예탁금·CMA 등 대기성 자금
전월 대비 6% 이상 늘어났고,
주식 매입 대기자금(특히 CMA 자금)이 약 91조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즉,
들어오고 싶은 돈은 많은데, 변동성·환율·외국인 매도 때문에 아직 못 들어오고 있는 상태”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지수가 4,000p 아래로 밀리고 우울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출연자가 여전히 시장을 완전히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유동성입니다. 언젠가 촉매가 생기면, 이 대기자금이 한 번에 들어오면서 강한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는 구조라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고용·CPI·연준, 그리고 원·달러 환율

미국의 최근 고용 지표는 상당히 혼재되어 있습니다.
실업률은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 고용 악화를 시사하지만,
비농업 고용자수는 크게 증가한 모습.
다만 출연자는 10월 고용 숫자가 발표가 지연되며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온 후, 11월에 기저효과적인 “튀는 증가”가 나타난 것일 수 있다고 보고, 비농업 고용 증가를 과대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실업률 상승이 고용 악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해석합니다.
다음으로 CPI는 헤드라인과 코어 모두 3.1% 수준이 예상되는데,
한동안 2%대에 안정되는 듯하던 물가가 다시 3%대로 올라가는 그림이라
연준이 물가 vs 고용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더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과거 연준은 비슷한 상황에서 물가 안정을 우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은 고용 악화 속도가 빨라지는 조짐 때문에 고용 측면도 더 신경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느냐, 낮게 나오느냐에 따라 금리 인하 속도·시기 기대가 다시 출렁일 수 있는 구간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부담이 되는 변수로는 원·달러 환율을 꼽습니다.
정부가 국민연금과의 스와프,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환율이 1,470원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해외투자 수요, 내년 이후 본격화되는 기업들의 미국 직접투자 등으로 달러 수요가 구조적으로 높은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화 약세·달러 강세가 구조적으로 쉽게 끝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 이 점이 외국인 매도와도 강하게 연결된다고 설명합니다.

외국인 매도의 진짜 이유 – 환율 + 연말 포트폴리오 정리

출연자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이유를 두 가지로 요약합니다.
1.
환율 리스크
원화 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주식의 환차손 위험이 크고,
원화가 강하게 반등할 구체적인 근거도 아직 부족합니다.
따라서 “굳이 지금 적극적으로 살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2.
연말 북클로징(포트폴리오 마감)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 연말이기 때문에
해외 기관들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연말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과정에 들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올해 많이 오른 섹터·종목에 대한 차익 실현이 발생하고 있고,
이것이 지수 및 코스닥에 대한 매도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코스피 기준으로는 어제·오늘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 모습도 있기 때문에,
이 흐름이 완전히 방향을 바꿀 수 있을지, 즉 매수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는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정리합니다.

시장에 대한 결론적 관점

현재 시장을 “구조적 하락장”으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것이 출연자의 결론입니다.
올해 한국 증시가 이미 상당히 많이 오른 상태에서,
연말 차익 실현·환율 부담·외국인 북클로징이 겹쳐 나온 조정이다.
원·달러 환율과 외국인 수급은 분명히 불안 요인이지만,
기업 실적(특히 반도체), 대기 유동성, 글로벌 유동성 확장 등을 고려하면
→ 지금 국면은 지나친 공포보다는, 오히려 기회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는 구간이라고 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