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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드(SCHD) 제발 그만 사세요" 1억 넣으면 죽을 때까지 월 500만원 꽂힙니다 (채상욱 애널리스트) - YouTube - 머니인사이드

보고서: 채상욱 애널리스트

“슈드(SCHD) 제발 그만 사세요… 1억으로 월 500만 원 현금흐름 만드는 방법”

1. 요약(Summary)

배당 ETF(SCHD 등)에만 매몰된 투자 관성에서 벗어나 리츠(REITs), 특히 **모기지 리츠(Mortgage REITs)**가 제공하는 연 12~14% 배당 수익률을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
달러 자산 1억을 기반으로 해외 배당을 활용해 **연 1,200만 원(퇴직연금 납입 한도 내)**을 사적 연금계좌(IRP·연금저축)에 적립 → 20년 복리 운용 시 연 5,500만 원 이상 연금흐름 확보 가능.
30대는 ‘자산 축적(가격 상승) 중심’, 40대 이후는 ‘현금흐름 중심’으로 투자 목표가 바뀌어야 함.
레버리지 ETF·커버드콜 ETF는 구조적으로 원본 잠식 → 장기 보유 부적합.
장기 투자의 핵심은 **공부가 아니라 노출 시간(Time in Market)**이며, 최적 해답은 미국지수 기반 장기 ETF를 연금계좌에 채워 넣는 것.
장기 연금계좌는 달러 베이스가 유리(한국 장기 성장률 둔화 → 원화 약세 가능성).

2. 목차(TOC)

1.
한국 가계의 자산 형성 문제
2.
나이대별 투자 전략 변화: 자산 축적 vs 현금흐름
3.
왜 달러 자산 1억이 ‘월 500만 원’이 되는가
4.
SCHD·배당 ETF만 바라보는 관점의 한계
5.
리츠(REITs) 기반 고배당 포트폴리오
6.
절대 피해야 할 상품: 레버리지·커버드콜 ETF
7.
장기 투자 원칙: 공부보다 ‘노출 시간(Time in Market)’
8.
연금 기반 달러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
9.
결론
10.
FAQ

3. 본문

3.1 한국 가계의 자산 형성 문제

한국인은 직장 입사 후 평균 9년 차에 첫 주택 구입.
이 시기는 대부분 현금흐름이 부족해 전세·대출·가족 빚 등을 활용한 레버리지 극대화 구조.
문제는 이 레버리지가 50대에 진입한 뒤 은퇴/모기지 상환과 함께 현금흐름을 크게 훼손한다는 점.
최근 20년은 주택 상승기에 가까웠지만, 유동성·처분성·환헤지 관점에서 미국 주식 대비 우위는 줄었다는 평가.
핵심 메시지:
30대 초반까지는 ‘강제저축 효과’ 때문에 주택 매입이 자산축적에 유리하지만, 40대 이후에는 현금흐름 중심 재배분이 반드시 필요하다.

3.2 나이대별 투자 전략 변화

(1) 30대 = 자산 축적(Price Return)
담보대출 상환 자체가 강제 저축 → 자산 형성 효율 높음.
(2) 40대 중반 이후 = 현금흐름(Cash Flow)
은퇴 후 소득 단절 → 자산이 있어도 현금흐름이 나쁘면 실제 삶이 불안정.
자산(stock) + 현금흐름(flow)이 균형을 이뤄야 진정한 부.

3.3 달러 자산 1억 → 월 500만 원 현금흐름 구조

1단계: 해외 모기지 리츠(Mortgage REITs) 활용

현재 배당수익률: 연 12~14%
→ 1억 원 × 14% = 1,400만 원 배당
해외 배당세 15% 적용 → 약 1,200만 원 순수입

2단계: 이 배당을 IRP/연금저축에 재납입

연간 세액공제 한도 1,800만 원 중 1,200만 원을 배당으로 충당 가능
IRP·연금저축에서 미국 ETF(S&P500+NASDAQ)를 8% 기대수익률로 20년 복리 운용

3단계: 20년 후 자산 규모

8.3억 원

4단계: 인출 전략

8%로 계속 굴리고 본인은 연 7%만 인출
연 5,500만 원
→ 월 약 460만 원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포함 시 월 500만 원 이상)
즉, 달러 자산 1억은 단순 배당소득이 아니라 연금계좌 복리 구조로 연결될 때 ‘평생 월 500만 원’이 완성된다.

3.4 왜 SCHD(슈드)를 그만 사라고 하는가

SCHD 자체가 나쁜 상품이 아니라,
“배당 = ETF”라는 단순화된 관성이 문제라는 주장.
진짜 배당 기반 현금흐름 자산은 원래 **리츠(REITs)**이며,
리츠의 풀배당 구조는 ETF의 커버드콜이나 옵션매도 기반 배당보다 훨씬 지속가능.

3.5 리츠(REITs)를 기반으로 한 고배당 포트폴리오

장점

구조적으로 영업이익 대부분을 배당(Full Payout)
부동산·대출·인플레이션과 연동 → 현금흐름 안정성

모기지 리츠(Mortgage REITs)

은행 역할과 유사한 자산운용
12~14% 배당 지속 가능(단, 경기·금리 리스크 존재)
예시: Annaly, AGNC 등

일본 리츠(J-REITs)

국내 리츠 대비 건전성 높고, ‘설거지 리츠(부실자산 전가)’ 구조 없음
KODEX 일본 부동산리츠 ETF 등 활용 가능

3.6 피해야 할 상품: 레버리지 ETF·커버드콜 ETF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문제
+1%, –1% 반복 시 기하감소 → 0으로 수렴
지수가 회복해도 레버리지 ETF는 전고점을 회복 못 하는 경우 다수
커버드콜 ETF의 구조적 문제
상승분(콜옵션 매도 프리미엄) 포기 → 본질적 장기 성장을 희생
배당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원본 잠식 → 구조적 하락
따라서 장기 계좌(IRP·연금저축)에 적합하지 않음.

3.7 장기 투자 성과의 진짜 원천: 공부보다 노출 시간

자산시장 20년 경험: 연구량이 수익을 결정하지 않음
오히려 공부가 많을수록 회전율 증가 → 수익 감소
장기 성과는 결국
“얼마나 오래, 좋은 자산에 노출됐는가(Time in Market)”

3.8 연금 기반 달러 장기 포트폴리오 구축법

기본 포트

S&P500 ETF
NASDAQ ETF
미국 메가캡 액티브 ETF 일부 혼합

원칙

1.
연금계좌 최대한도(1,800만 원) 채우기
2.
달러 자산 비중 확대(장기 원화 약세 가능성)
3.
단일 ETF 집착 금지(SCHD·JEPI·QYLD 등)
4.
리츠는 단기 배당 목적, 지수 ETF는 장기 복리 목적

4. 결론

SCHD 등 배당 ETF만 바라보면 현금흐름 최적화 기회를 놓친다.
장기 은퇴자산의 핵심은 달러 기반 복리 구조 + 고배당 리츠 활용 + IRP/연금저축 세제 혜택 극대화.
달러 자산 1억이 단순히 14% 배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월 500만 원 현금흐름을 만드는 시스템의 시드머니’**가 된다.
가장 강력한 전략은
장기 ETF + 리츠 → 연금계좌 → 복리 → 인출 시스템 구축.

5. FAQ

Q1. SCHD를 계속 들고 있어도 되나?

→ 나쁜 ETF는 아니나, 은퇴 현금흐름 최적화 관점에서는 리츠·연금계좌 복합 전략이 더 유리.

Q2. 모기지 리츠는 위험하지 않나?

→ 금리·부도 위험 있음. 따라서 전체 포트의 일부(예: 10~20%)만 배정하는 방식이 적절.

Q3. 리츠를 사면 환위험은?

→ 달러 ETF 매입 시 자연스러운 달러 익스포저 확보. 은퇴 장기 관점에서는 원화 약세 가능성 → 오히려 유리.

Q4. 연금계좌에서 레버리지 ETF는?

→ 절대 금지. 구조적으로 원본 잠식 → 장기 복리 훼손.

Q5. 액티브 ETF vs 패시브 ETF?

→ 핵심은 지수 기반 패시브이지만, 일부 액티브 혼합 시 분산 효과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