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장 핵심 요약: “지수보다 코스닥, 그중에서도 바이오”
시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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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보합~약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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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KOSDAQ): 상대적 강세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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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외국인·기관이 코스닥 순매수 전환
주도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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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Bio/Pharma):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등 낙폭과대 종목 중심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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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성장 섹터: 정책 기대감에 동반 반등
이번 상승은 실적보다 정책·수급 기대 기반의 선행 반응.
2. 왜 하필 ‘바이오’인가? – 코스닥 활성화 대책의 구조적 수혜
(1) 정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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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종합 활성화 대책 조만간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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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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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코스닥 전용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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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등 연기금 투자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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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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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조달·상장 관련 규제 완화
(2) 역사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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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코스닥 활성화 대책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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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바이오 섹터가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반응
(3) 구조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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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 바이오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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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자금 유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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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테마주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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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플레이(Index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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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시총 상위 바이오 매수
“정책 → 자금 → 지수 → 시총 상위 → 바이오”
이 흐름이 이미 시장에서 선반영 중.
3.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약한 이유: 연말 ‘대형주 수급 부담’
(1)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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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많이 난 대형주 중심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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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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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확산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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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대형주 집중 상승
(2) 실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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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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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상승폭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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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세금 회피 매도 출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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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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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주 = 수급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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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중소·성장주 = 상대적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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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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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매도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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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수급 환경은 오히려 개선 가능
4. 일본 금리 인상(BOJ)과 엔캐리 트레이드: 왜 폭락이 안 나오는가
(1) 시장 우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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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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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 0.75%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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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1%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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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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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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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동성 축소 → 증시 충격
(2) 이번이 다른 이유 ①: 예고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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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이상 사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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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중앙은행 발언으로 충분히 학습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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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이 다른 이유 ②: 환율 관점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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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강세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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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는 엔화와 동조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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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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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안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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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에 오히려 긍정적 변수
(4) 엔캐리 트레이드의 ‘과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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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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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정확히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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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도 추정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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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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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캐리 거래 비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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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급격한 청산은 구조적으로 쉽지 않음
“알려진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이번 BOJ 금리 인상은 충격보다는 정리 이벤트에 가까움.
5. 추가로 주목된 섹터들 (정책·메가트렌드 연동)
우주항공(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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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SpaceX) IPO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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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등 초기 투자 기업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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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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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국방·에너지 정책 강화 기조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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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의 핵융합 에너지 기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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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AI 확산 → 전력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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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테마로 지속 노출
조선·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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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운반선 수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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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진 중심 수주 구조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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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 협력 이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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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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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 중
6. 종합 결론: 현재 시장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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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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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정책 수혜 섹터 중심 탄력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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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수급 정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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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안정 + 정책 모멘텀 = 내년 초 환경 개선 가능성
핵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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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리 인상 → 공포 이벤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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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활성화 → 선행 매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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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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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소화 + 다음 국면 준비”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