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효석 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강의에서, 이효석 대표는 2024년 미국 주식 시장이 상반기에 매우 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도 너무 많이 오를 것 같다"라고 강조하며, 이 상승 흐름을 놓치면 큰 기회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 미·중 무역 전쟁과 트럼프의 전략
이효석 대표는 현재의 미·중 무역 갈등이 단순한 분쟁을 넘어 **본격적인 냉전(Cold War)**으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협상 카드가 아니라, 글로벌 질서를 흔드는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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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발언 방식은 ‘썸네일 어그로’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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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메시지를 던져 시장과 상대국을 긴장시키고, 이후 조정하는 패턴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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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멕시코에는 관세를 강하게 부과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절충점을 찾아 조율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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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시작된 무역 전쟁이 2020년에야 합의에 도달했듯, 이번에도 장기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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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대립은 계속될 것이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
2. 2018년 사례에서 얻는 교훈: 주식 시장은 어디로?
이효석 대표는 2018년의 사례를 기반으로 현재 시장의 흐름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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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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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은 9월까지 상승했으나, 10월부터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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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Fed)의 금리 인상(4회)이 시장에 큰 충격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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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 중심으로 기술주 상승 → 2018년 당시 FA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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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정책이 결정적 변수 → 하반기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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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과정
이러한 흐름을 볼 때, 올해 미국 증시는 2018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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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AI, 반도체 주도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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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경기 둔화 및 금리 이슈로 조정 가능성
3. AI,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핵심 투자 섹터
이효석 대표는 "관세는 이미 주어진 조건(상수)"이라며, 투자자들이 이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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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기반 주식 (철강, 자동차, 2차 전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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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제품을 수출해야 하는 기업들은 관세 부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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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IT, AI, 플랫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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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자산 기반의 기업들은 관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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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 기업 중심의 성장 가능성 지속
4. 달러 강세 & 원화 약세 – 환율 리스크는?
관세 부과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우며, 이는 달러 강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된다.
1.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가 → 안전자산(달러) 선호
2.
미국 경제의 상대적 강세 → 자본 유입 증가
3.
연준의 정책 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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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의 대미(對美) 수출 의존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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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둔화 시 원화 약세 심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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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화는 지속적인 약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큼
5. 투자 전략: 관세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
이효석 대표는 현재 시장을 분석하며 3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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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제품을 기반으로 한 산업(자동차, 철강, 2차 전지 등)은 피해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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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무형 자산 기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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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산업 확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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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하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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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는 성장주(특히 AI 관련주)에 긍정적 요인
결론: 2024년 주식 시장 전망
"너무 많이 오를 것 같다"
이효석 대표의 경고는 단순한 상승 예측이 아니라, 강세장을 활용하지 못하면 큰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의미다.
투자자들은 AI,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략을 유지하며, 연준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