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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닙니다! 2026년에는 미국 주식보다 이쪽으로 돈이 몰릴 겁니다 / 전인구 소장 (2부) - YouTube -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1. 영상 핵심 요약 (10줄 버전)

1.
AI·빅테크가 내년(26년)에도 그대로 주도주일 것이라는 기대에 회의적이다. 유동성이 풀려도 항상 그 섹터로만 다시 가지 않는다(닷컴버블 이후 사례).
2.
경기 침체 + AI 꺾임 → 트라우마가 큰 미국은 결국 돈을 다시 푼다고 보지만, 그 돈이 다시 AI 대형주로만 흐를지는 의문이다.
3.
과거 닷컴 이후 유동성이 풀렸을 때도 닷컴주가 아니라 부동산·관련주가 올랐던 것처럼, ‘주도주 교체’ 국면을 염두에 둔다.
4.
차기 유망 섹터 후보 1: 바이오(Bio)
AI의 후행 수혜(바이오 AI)
금리 인하 시 수혜 크고, 바이오텍은 이미 일부 선반영
AI 마지막 주자로서 한 번 더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
5.
차기 유망 섹터 후보 2: 우주(Space)
하이테크에서 남은 ‘도파민 섹터’가 자율주행·로봇·우주인데,
자율주행·로봇은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고,
SpaceX 상장 등 이벤트 발생 시 우주 섹터 2차 랠리 가능성을 본다.
6.
방어주·가치주 랠리도 크게 본다. 닷컴 붕괴 후 롯데칠성(자산·실적·토지 가치) 사례처럼,
기술주 버블이 꺼지면 눈에 보이는 실적·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사이클이 온다고 본다.
7.
한국은 부동산이 이미 3년 정도 조정 → 회복 국면 진입, 미국은 이제 꺾이는 구간이라,
자산주·가치주의 랠리는 한국이 더 빨리 올 가능성을 본다.
8.
이미 한국에서도 KT&G, 통신주 등 전형적인 경기 방어주·배당주가 신고가를 찍고 있고,
이는 미국 방어주 상승 → 6개월~1년 시차 후 한국 방어주 상승이라는 과거 패턴과 유사하다고 본다.
9.
전인구 소장은 **“가장 버려진 업종부터 본다”**는 전략을 강조한다.
한국에서는 화학, 건설, 건자재 등과 같이 욕 많이 먹고 관심이 끊긴 업종을 우선적으로 관찰한다.
10.
AI 관련해서는 LLM 중심 AI 비즈니스의 수익성(채팅 AI 요금 현실성), 피지컬 AI 상용화 시점(로봇·자율주행) 딜레이 가능성을 이유로,
지금의 AI 주가에 이미 너무 많은 미래를 선반영한 고점 구간일 수 있다는 경계심을 드러낸다.

2. 섹터별 관점 정리

2-1. AI / 빅테크

유동성의 방향이 문제
트럼프 재집권, 경기침체 → 결국 다시 돈을 풀 수는 있는데
그 돈이 또 다시 AI 빅테크로만 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시각.
LLM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 문제
어떤 리포트 기준으로, 채팅형 AI가 적자를 안 보려면
월 400~500달러(약 50~70만 원) 정도의 요금을 받아야 한다는 추정치를 인용.
지금 같은 저요금 구조로는 현 구조가 지속 가능하냐는 의문.
AI는 LLM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돈이 되는 영역은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바이오 AI 등인데
이쪽은 본격 매출이 잡히기까지 3년~5년 이상 텀이 날 가능성이 있다.
주식시장 입장에서
1~2년 안에 수익화 가능 → 주가에 강하게 반영
3~5년 후 수익화 → 반영했다가도 다시 빼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
결론적으로,
피지컬 AI 상용화 시점이 조금만 밀려도
“기대한 만큼 돈이 빨리 안 된다”는 실망으로 AI 주식 전체가 한 번 큰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국면으로 본다.

2-2. 바이오(Bio)

AI의 후행 수혜 섹터
엔비디아 본사에서 의사들을 대거 채용하는 등, 바이오 AI 준비가 상당 부분 진행 중이라고 언급.
아직 본격 공개는 안 했지만, 결과가 나오면 “따단!”하고 공개할 것이라는 표현.
구조적으로,
금리 인하 국면에서 가장 레버리지가 큰 섹터 중 하나
이미 바이오테크 주가도 꽤 오른 상태이지만,
“AI 시대의 마지막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기대 감.
다만 바이오는 항상 극단적인 변동성·개별 리스크가 크므로,
“섹터 방향”과 “개별 기업 기술·임상 리스크”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전제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2-3. 우주(Space)

인간이 열광할 수 있는 남은 하이테크 도파민 섹터 3개
1.
자율주행
2.
로봇
3.
우주
자율주행·로봇 관련주는 이미 1차 포텐셜을 상당 부분 터뜨린 상태라고 보고,
우주만 상대적으로 덜 오른 상태라고 인식.
SpaceX 상장 루머
상장 시, 우주 관련 주식들 전반에 **2차 상승(제2의 우주 랠리)**이 열릴 수 있다는 관점.
과거 2022~2025 사이 우주 관련주가 튀었다 죽었다 다시 튀는 패턴을 예로 들며,
비슷한 “2차 상승 사이클”이 열릴 수 있는 후보로 본다.

2-4. 방어주·가치주·자산주 (특히 한국)

닷컴 이후 사례로 든 종목: 롯데칠성
2000년 7만 원 → 2007년 150만 원 → 2015년 300만 원(이후 10:1 분할)
자산주(땅), 실적 성장, 토지 가치 재평가가 합쳐져서 장기적으로 크게 상승.
현재 한국 시장에서도
KT&G(한국담배인삼공사) 사상 최고가, 통신주 랠리
→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배당주·자산주가 먼저 움직이는 전조로 해석.
미국에서는 이미 필립 모리스, 알트리아 등 방어주의 주가가 크게 오른 뒤,
한국에서 KT&G·통신주가 한 템포 늦게 따라 움직이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설명.
과거 경험상 시차는 대략 6개월~1년 정도로 체감.

3. 한국 vs 미국 사이클에 대한 관점

3-1. 부동산·자산 사이클

미국
부동산이 너무 좋았다가 꺾여가는 초입으로 판단.
한국
부동산이 안 좋았던 기간이 이미 3년 정도 진행됨.
지금은 회복 국면으로 진입 중인 타이밍으로 본다.
그래서,
자산주·가치주 랠리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빨리, 더 강하게 나올 수 있다는 견해.
국가 정책 방향(공급 확대·주거 안정 등)과 가치주/자산주 상승 타이밍의 사이클이 맞아 들어가는 구간으로 해석.

3-2. ‘버려진 업종’ 전략

전인구 소장이 말하는 투자 방법:
“가장 버려진 업종을 먼저 본다”
현재 한국에서 버려진 업종 예시로 든 것:
화학, 건설, 건자재
체크 포인트:
1.
그런 업종을 좋게 말하면 댓글에 욕이 폭발하는지 확인.
“건설주 좋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욕이 많이 달리면 오히려 바닥 근처일 수 있는 역지표로 활용.
2.
다른 사람들은 희망도 안 보는 상태에서,
본인은 계속 체크하다가 “한 줄기 빛”이 보일 때부터 분할 매수를 시작.
건자재·건설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근거:
1.
자산주 성격: 보유 부동산/공장 등 자산 가치가 높음
2.
주택 공급 부족 → 정부 공급 정책(“원기옥 모으는 중” 표현)
3.
금리 하락 구간에서 부동산·건설 관련주가 오르기 좋은 환경
4.
잠재 변수로 북한 개방 시, SOC·건설·건자재에 초대형 수요가 열릴 수 있는 옵션까지 존재.
단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테마
대신 배당이 꾸준히 나오는 종목이라면 버티는 동안 현금흐름으로 견디기 가능하다고 보는 구조.

4. 테슬라, 빅테크, 공포 매수에 대한 심리·전략

4-1. 테슬라(Tesla)에 대한 개인적 밴드

과거에 좋아했던 가격대
2022년 말 102달러
2024년 여름 150~170달러
→ 다른 AI 주식은 다 오르는데 테슬라만 못 오를 때 “이건 싸다”고 판단.
기준:
200달러 언저리는 매수 검토 구간
400달러 이상은 실적 대비 너무 비싸다고 보는 구간으로 인식.
현재 평가는
회사 자체는 좋은 기업이지만
자동차 본업(메인 메뉴)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FSD, 로봇(옵티머스), 에너지 사업(사이드 메뉴)이 좋아도
“좋은 기업이지만 비싼 주식” 상태일 수 있다고 보는 뉘앙스.

4-2. 공포의 바닥에서 사는 연습

메타, 넷플릭스 사례:
메타는 한때 주가 80% 급락,
넷플릭스는 750달러 → 150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이후 재상승.
이런 구간은 실적·펀더멘털 대비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내려오는 구간이지만,
실제로는 매수 버튼이 잘 안 눌리는 구간이라고 설명.
전인구 소장의 조언:
인생에서 최소 한 번은
“진짜 공포의 바닥”이라고 느껴지는 시점에 의미 있는 규모(본인 기준으로 큰돈)를 투자해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말함.
그래야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배짱·체력·감각이 생긴다는 주장.
본인 사례:
테슬라 102달러 구간에서 손 떨리게 많이 매수
너무 불안해서 2023년 5월, 프리몬트 공장을 직접 방문
공장·로봇·라인을 보고 “이 회사는 실제로 효율성이 미친 수준”이라는 확신을 얻고 홀딩.

5. 파현 선생님 관점에서의 인사이트 정리

5-1. 한국 주식 운용·프로젝트 관점

1.
섹터 로테이션 시나리오 준비
① AI·빅테크 조정 시점
② 바이오/우주/방어주/자산주 쪽으로 자금 이동
③ 한국은 자산주·가치주 랠리가 미국보다 앞서 올 가능성
→ 이 3단계 시나리오를 전제로 **섹터별 ‘대기 리스트’**를 만들어 둘 수 있음.
2.
‘버려진 업종 체크리스트’ 구현
업종별로
PER/PBR, 배당, 자산가치(보유 토지, 개발 잠재력)
규제/정책 방향(공급 확대, SOC 등)
미디어·댓글 센티먼트(욕의 강도 포함)
이런 요소를 정량+정성으로 점수화해서
“가장 버려진데, 리레이팅 여지가 있는 섹터”를 선별하는 구조 구축 가능.
3.
방어주·자산주 트렌드의 한/미 시차 활용
미국 방어주·배당주 움직임을
① 미국: 필립 모리스, 알트리아, 유틸리티/통신/담배·필수소비재
② 한국: KT&G, 통신 3사, 전력·가스, 전통 자산주
이런 식으로 선행(미국)–후행(한국) 매트릭스를 만들어 모니터링하면
한국 비슷한 스타일 종목의 사이클 초기 신호를 더 빨리 포착할 수 있음.

5-2. 부동산·건설/건자재와의 연결

1.
건설·건자재 = 자산주 + 경기민감 + 정책수혜 옵션
부동산 회복·공급정책·금리 하락·북한 인프라 옵션까지 포함하면
멀티 드라이버 구조로 해석 가능.
2.
부동산·건축 실무와 연결하면,
실제 수주 환경/분양 속도/원가(자재·인건비) 데이터
상장 건설사·건자재 기업 실적/수주잔고·IR과 매칭해서 보면
“주가 → 현실”이 아니라 “현실 → 주가”로 역산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음.
3.
향후 정책(3기 신도시, 재건축, 역세권·역세권시프트, 공공주도 공급 등) 발표 시
토지/자산 보유 기업, 건설·자재, 인근 상장법인을 동시에 보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준비해 두면,
정책 발표 이후에 허둥대지 않고 시나리오대로 대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