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3대장, 매력적인 실적으로 대장이 될 기업은? |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체슬리)
최근 방산 관련주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K-방산을 대표하는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을 분석하고 각 기업의 투자 매력을 비교하는 자료가 정리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출 증가와 환율 효과로 인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1. 현대로템 (Hyundai Rotem)
✓ 3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 방산 부문 매출 비중 증가, 수출 물량 증가
✓ 폴란드 K2 전차 납품 확대 → 24년 4분기~25년 1분기 실적 정점 예상
현대로템은 2023년 2분기부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3~4분기까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특히, 폴란드 K2 전차 납품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가 4분기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2023년 4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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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부문 매출액: 9,000억 원 (3분기 대비 약 3,000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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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수출 영업이익률 (OPM): 37.3% (전 분기 대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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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2차 수주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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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폴란드, 루마니아, 인도, 중동국 수주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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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동안 30% 이상의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성
주가 흐름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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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후 주가 17.7% 급등 → 다음 날 추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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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PBR 기준 저평가 → PER 기준 성장주로 평가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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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매출 비중이 2021년 31% → 2023년 44% → 2024년 54%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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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상 수주잔고 8조 3천억 원, 2026년 10조 원 돌파 전망
2. LIG넥스원 (LIG Nex1)
✓ 첫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국내 사업 및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매출 증가
✓ 수주잔고 급증 → 25년 이후 실적 성장 기대
LIG넥스원은 오랜 기간 어닝 쇼크를 기록했으나, 2023년 4분기 처음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초과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국내 및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매출 인식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2023년 4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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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조 1천억 원 (전년 대비 3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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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628억 원 (전년 대비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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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잔고: 18조 3천억 원 (2025년 20조 원 돌파 예상)
주요 수주 및 기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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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천궁-II 수출 반영 시 20조 원까지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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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공개 수출 모멘텀 증가, 로봇·드론 사업 확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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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매출 3.7조 원, 영업이익 3,400억 원 전망 → 이익률 개선 기대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anwha Aerospace)
✓ K-방산 대장주!
✓ 대규모 지상방산 수출과 높은 마진율로 실적 서프라이즈
✓ 글로벌 방산 기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 4분기 실적에서 가장 높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입니다.
특히 K9 자주포, 천무, 155mm 탄약, 레드백 장갑차, 레이더 및 유도탄 수출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입니다.
2023년 4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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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조 3,470억 원 (전년 대비 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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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8,698억 원 (전년 대비 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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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수출 영업이익률 (OPM): 30% 후반 기록
2024년 이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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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K9 자주포 70문 이상, K239 천무 50대 이상 추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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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수주잔고 32.4조 원 → 2025년 예상 영업이익 2.3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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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매출 비중 2020년 33% → 2024년 68%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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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예상 실적 PER 16배 수준 → 글로벌 평균 대비 저평가
종합 비교 및 투자 전망
기업명 | 2023년 4분기 영업이익 | 2024년 예상 매출 | 방산 매출 비중 (2024년) | 주요 모멘텀 |
현대로템 | 2,900억 원 | 7조 원 | 54% | 폴란드 K2 2차 수주 임박, 수출 확대 |
LIG넥스원 | 628억 원 | 3조 7천억 원 | 40% 이하 | 인도네시아, 이라크 수출, 미국 비공개 수주 기대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8,698억 원 | 13조 원 | 68% | K9·천무·유도탄 수출 증가, OPM 30% 후반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장주로 자리 잡았으며, 현대로템은 수출 모멘텀을 지속하며 성장 가능성이 크다.
LIG넥스원은 수출 확대가 가시화되면 큰 폭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