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이슈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영향
(01:05) 미국의 의약품 관세 부과 가능성
미국이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검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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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생산된 의약품을 제외한 해외 생산 의약품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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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수출보다는 완제품 수출에 대한 관세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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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의 국내 기업들이 대응 전략을 마련 중
하지만, 미국의 높은 약가 문제와 트럼프 정부의 약가 인하 공약을 고려하면 관세 부과의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
(02:50) 바이오텍 기업들은 관세 영향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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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바이오텍(Biotech) 기업들은 관세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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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Big Pharma, 대형 제약사)와 계약을 맺고 로열티를 받는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
국내 바이오텍 기술이전 증가세
(03:50) 기술이전 계약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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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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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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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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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올릭스-릴리(Lilly) 기술이전 계약 체결
특히 빅파마와의 계약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오 우량주를 선별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
(05:10) 올해 주목할 바이오 임상 및 기술이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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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ALTEOGEN): 3월 키트루다(Ketruada) 피하주사(SC) 임상 3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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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 2월 11일 알레르기 치료제 임상 1b상 초록 발표 → 3월 2일 본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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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 바이오(ABL Bio): 1분기 말 담도암 치료제 ABL001 임상 2/3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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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 2분기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1상 결과 발표
특히, 알테오젠, 지아이이노베이션, ABL 바이오 등이 기술이전 및 임상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
제약·바이오 투자 전략 및 추천 종목
(06:20) 바이오 투자, 2분기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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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AACR (미국암연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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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ASCO (미국임상종양학회)
이러한 대형 학회 일정에 맞춰 기술이전, 공동개발 발표 가능성이 높아 주가 상승 기대감이 형성될 것.
(07:20) 빅파마와 계약한 기업에 투자해야
엄 연구위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빅파마와 계약한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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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가 선반영된 상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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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 임상 결과 발표 → 빅파마 추가 계약의 선순환 구조
(08:26) 2024년 최선호주: 알테오젠 (ALTE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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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erck) 키트루다(Ketruada) 피하주사 제형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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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연 매출 50조 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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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판매 마일스톤(67%) + 로열티(45%) 수익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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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영업이익 수준까지 성장할 가능성
(09:30) 알테오젠 기술이전 및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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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빅파마와 2건의 기술이전 계약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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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기 내 기술이전 계약 발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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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는 머크 키트루다 피하주사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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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2~13개 기업이 추가 기술이전 계약을 논의 중
(10:30) 올릭스(Olix)의 기술이전과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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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Lilly)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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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 대비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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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기업과 탈모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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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4월 초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1상 결과 발표 예정
결론: 2024년 제약·바이오 투자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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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약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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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기업 중심으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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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올릭스, ABL 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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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4~5월) 바이오 성수기 전 포트폴리오 구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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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바이오 투자가 가장 쉬운 투자 전략이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