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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만 보다가 다 놓친다. 2026년 조선주 꼭 봐야 하는 이유. ( 김민수 대표 )

결론: 2026년 조선주를 꼭 봐야 하는 이유는 “실적”이 아니라 “수주(특히 MRO·LNG)”가 다시 붙을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제공하신 텍스트(유튜브 내용)의 핵심을 투자 관점으로 구조화해 정리한 것입니다.

1) 지금 조선주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부진한 이유

핵심 논리: 조선은 ‘실적 산업’이 아니라 ‘수주 산업’

현재 실적 개선은 과거에 따낸 수주가 시간 지연(Time Lag)되어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최근 주가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1.
시장 자금이 반도체(특히 삼성전자)로 쏠림 → 조선이 “재미 없는 섹터”로 밀림
2.
조선주가 강했던 시점(10월 말 전후) 이후 기대감 소진 → 조정/횡보 구간 진입
3.
무엇보다 “새 수주가 약하다”는 인식이 주가를 눌러버림
조선·방산·원전·전력설비 같은 수주형 업종은 수주가 이어질 때만 주가가 다음 단계로 갑니다.

2) 앞으로 주가를 다시 움직일 “수주 모멘텀” 2가지

(A) 미국발 MRO/해군·방산 연계 수주 (MRO: Maintenance, Repair, Overhaul)

미국이 중국 대비 조선·해군 역량 격차가 과도하다는 내부 평가가 거론됨
미국 내 법·제도(존스법 등) 문제로 당장 완전 개방은 어렵지만,
“모듈은 한국 제작 + 미국 현지 조립” 같은 우회 방식 가능성 제시
미국은 노동조합 영향이 강해 속도는 느릴 수 있지만,
중국 리스크(대만 등)가 커질수록 미국이 ‘우방 조선 능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음
결론: MRO/군함 관련 수주가 실제 계약으로 찍히면 조선주 재평가(주가 반등) 트리거가 됨

(B) 2028년 이후를 먹여 살릴 LNG선·LNG플랜트 발주

현재 조선소는 2028년 전후까지 도크(생산 슬롯)가 거의 차 있는 상태
문제는 그 이후 → 이를 메울 수 있는 게 LNG 발주
미국이 화석연료 수출 확대 + 유럽/일본/한국 등에 구매 압박(관세·합의 등)
→ 결국 운송은 파이프가 아니라 LNG선 중심이 될 수밖에 없음
LNG선은 일반선보다 가격이 비싸고 기술 장벽이 높아
한국 조선사의 수익성과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우위
(과거 프랑스 기술 로열티 이슈 → 국산화 진척 시 수익성 추가 개선 가능)
즉, “2028년 이후 먹거리(수주)”가 LNG로 채워질 가능성이 핵심이라는 주장입니다.

3) 고평가 논쟁에 대한 관점: “PER 의미 없다” (사이클 업종)

조선주는 전형적인 사이클(순환) 업종이라서
‘현재 실적 기준 PER’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입장
중요한 건:
수주 흐름이 이어져서 2조 → 3조 등 실적 체력이 확장될 수 있느냐
즉, “지금이 비싸냐”보다 **‘수주가 계속 들어오느냐’**가 핵심

4) 언급된 관심 종목(또는 관찰 포인트) 정리

4-1) 대형 조선사

HD현대중공업: 박스권 횡보지만 “거래 터지며 붕괴하는 이탈”은 아직 아님
삼성중공업:
MRO 기대 + 해양플랜트(FLNG/FSRU 등) 경쟁력 강조
FLNG/FSRU는 한두 건만 떠도 금액이 조 단위 → 주가 탄력 가능

4-2) 조선 기자재/연계 모멘텀

한화시스템:
방산 + 해군/MRO + 해외 조선소(필리조선소, 오스탈 지분 등) 연계
변동성 크지만 “저점에서 잘 잡으면 20% 이상 파동이 자주 나온다”는 트레이딩 관점
HD현대마린엔진, 한화엔진:
“조선의 심장은 엔진”
중국이 수주를 따도 핵심 엔진은 한국에서 공급될 여지가 있어 전방(조선) 업황 개선 시 탄력이 큼

5) 개인투자자 전략(실전 프레임)

① “수주 발표”를 단발 호재로 보지 말고, 연속성을 봐라

수주가 한 번 나오면 급등 후 흔들리기도 하지만,
2~3일 간격으로 연속 수주가 이어지면
시장 해석이 “생각보다 크다”로 바뀌고
그때부터는 **저항 돌파 + 추세 전환(불타기 가능 구간)**이 열린다는 설명

② “딜레이된 물량”이 다음 해로 넘어와 한꺼번에 나올 수 있다

경제 쇼크로 취소가 아니라 **지연(Deferred)**이라면,
올해 못 나온 물량이 내년으로 이월되며 수주가 몰릴 가능성이 존재

6) 한 줄 요약(투자 판단 기준)

조선주 반등의 조건 = “MRO(군함) + LNG(선박/플랜트) 수주가 ‘연속적으로’ 찍히는지”
실적은 이미 좋아질 수밖에 없고, 주가를 다시 올리는 건 신규 수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