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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환율과 꺾인 주도주, 질문과 관점이 바뀔 겁니다 / 월간 이선엽 25년 12월호 (3부) - YouTube -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월간 이선엽 2025년 12월호 3부> 구조적 핵심 요약

1) 시장 상황 변화와 포트폴리오 이동

대가(전문가)들은 시장 경고 이전에 이미 포트폴리오를 조정 중.
“변화를 사는 것”이 주식 투자라는 관점 강조.
2025년 12월 16일 기준
코스피: 4,000 붕괴 → 3,999 마감 (-2.24%)
코스닥: 2.4% 하락
단기 변동성 확대는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봄.

2) 코스닥에 대한 관점: 지수보다 기업

코스닥/코스피 구분보다는 기업 개별 체력·기술력·사업 모델이 더 중요.
미국도 동일 패턴
AI 초기: 자본 소모가 크기 때문에 대형주 중심 상승
최근: 러셀2000 중소형주 반등 → AI 확장 국면 진입의 신호
결론:
→ 코스닥 전체가 아니라 종목 편차가 매우 커질 시장.

3) 정부의 벤처·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의미

벤처 활성화는 결국 코스닥 활황과 동반되어야 실효성 발생.
1999년 닷컴버블 시기처럼
시장 온기가 기술 개발→인재 유입→신규 상장→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강조.
한국에서도
“돈 + 인재”가 모이면 기술 개발은 가능하다는 현장 엔지니어 관점 소개.

4) 왜 비상장 벤처가 중요해지고 있는가

미국의 주요 기술기업 다수는 비상장:
OpenAI
SpaceX
Figure AI
One Robotics 등
이유:
혁신은 대기업이 아니라 벤처에서 나온다
→ 조직이 커질수록 안정·관료화로 인해 혁신 속도 저하.
결론:
한국도 벤처 중심 생태계 강화가 필수.

5) 내년(2026년) 전망: IPO 증가 가능성

벤처·코스닥 정책 약속이 실행될 경우
IPO(기업공개) 증가 가능성이 높음.
코스닥 시장 활성화 가능성 “충분히 열려 있다”고 평가.

6) 환율: 단기·장기 관점의 분리

▣ 단기(2026년):

원화가 반드시 불리한 환경은 아니라고 판단.

▣ 장기(구조적 측면):

원화 약세의 구조적 원인을 언론·시장 참여자 모두 인지한 상태.
핵심 질문:
"한국이 기업에게 투자 매력적인 국가인가?"
미국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자본과 생산시설이 이동하는 것.
해결책은 단순:
한국이 더 유리하다는 환경·제도를 만드는 것

▣ 결론:

구조적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환율 전망 자체가 의미가 없다.

7) 투자자 행동 변화와 구조적 문제

근로소득만으로는 자산 축적이 어려운 시대 → 투자 필수화.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은 “더 유리한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며
이는 정치적 의지와 정책 설계가 좌우.

8) 2026년 한국·미국·중국 시장 비교

AI 우려가 완화되면 3국 모두 강세 가능.
그중에서도 이선엽의 견해: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유리한 국면 진입 가능
미국은 소프트웨어 중심
한국은 하드웨어·부품·장비 등에서 강점
→ 글로벌 AI 투자 증가 시 한국 수혜 폭 더 클 수 있음.
중국 시장은 “굳이 볼 필요 없다”는 평가.

9) 반도체 피크아웃 논쟁 & 피지컬 AI

▣ 질문 요지:

“AI(소프트웨어) + 피지컬AI(로봇·자동차)로 반도체 초장기 메가사이클 가능?”

▣ 답변 요지:

“가능하다”는 견해.
SK 최태원 회장 발언:
반도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중이며 빅테크 외 일반 기업들도 본격 주문에 참여.
2026년 상반기:
→ 기업들이 “이 수요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구간
→ 진짜로 확인되면 역사적 성장 사이클로 확장될 수 있음.

10) 조선·방산 업종: 최근 조정 이유

트럼프 변수 등 정치적 요인 일부 존재.
그러나 근본 원인은 단기 급등의 피로감.
방산: 20배(×20) 오른 기업도 존재
향후:
여전히 성장 가능하지만
→ 과거 같은 초격차 상승은 어려움
→ 밸류에이션 중심의 장세로 전환.

▣ 방산의 난이도

제약·바이오와 함께 가장 어려운 업종 중 하나.
이유:
정치·국제정세·외교·대륙별 무기수요 등
수많은 비정량적 변수가 결합
단순 ‘무기 스펙’ 지식만으로는 불가능
국가별 절박함·동맹구조·지정학을 모두 읽어야 함.

11) 주도주 변화: 엔비디아 vs 구글(제미나이3)

시총 역전 논쟁은 본질이 아님.
AI 생태계는 투자→수익 창출 단계로 넘어가는 중.
‘투자(엔비디아)’ → ‘수익 창출(구글 등)’로 중심축 이동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
결론:
두 종목을 함께 봐야 하며 역할이 다르다.
→ 주도주 교체가 아니라 수익 모델을 향한 생태계 확장.

핵심 결론

1.
코스닥은 지수보다 기업 체력
2.
벤처 중심 혁신 생태계 강화가 향후 시장 방향성 좌우
3.
환율은 구조적 투자환경 개선 없이는 전망 무의미
4.
한국은 2026년 AI·하드웨어 사이클에서 유리한 포지션
5.
반도체는 피지컬 AI 확대 시 초장기 메가사이클 가능
6.
방산은 여전히 구조적 수요 있으나 과거같은 폭발적 상승은 어려움
7.
AI 생태계는 투자→수익 창출 단계로 이동 중, 주도주 관점 변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