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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도 다 망하고 있어요, 한국경제 충격적인 현실 상황 (이장원 세무사)

핵심 요약(두괄식)

이 영상은 **“한국 경제의 구조적 둔화 + 자영업 생태계 붕괴 + 전문직 과잉 공급 + 노동/세무 규제 리스크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자영업뿐 아니라 의사·변호사·세무사 같은 전문직까지 ‘망하는 케이스가 급증’**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시장 자체가 어려워졌고, 준비 없는 창업·개업은 확률적으로 패배’**라는 메시지입니다.

1) 자영업: “3년 내 폐업률 50%, 7년 내 75%”의 의미

화자의 체감 및 통계 인용으로, 한국 자영업은 생존 확률 자체가 낮은 구조라는 점을 반복 강조합니다.
특히 “요즘 핫한 업종”을 따라 들어가도 **3년마다 치고 빠질 ‘트레이딩 창업’**이 가능하지 않으면 하지 말라고 단언합니다.
포인트는 수요가 늘지 않는데 공급이 늘어난 시장에서, 고정비(임대료·인건비·마케팅비)가 버티기 어려운 수준으로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핵심 문장(의사결정 기준)
“유행 업종은 3년마다 치고 빠질 수 있으면 해라.”
“그게 아니면 하지 마라.”

2) 전문직도 망한다: ‘개업=자동 수익’ 시대 종료

영상의 충격 포인트는 전문직의 현실 수익시장 포화입니다.

(1) 세무사(세무 서비스 시장)

“세무사도 반절 이상이 다 떼고 1억(원) 못 가져간다”는 발언.
순수익 5천만 원 수준 사례도 언급하며, 이는
개업 리스크(사무실, 직원, 고정비)
시간/스트레스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직장 대비 보상’이 낮다는 결론으로 연결됩니다.
실제로 업장(사무실) 접고 금융업/공무원 등으로 이동한 사례가 나온다고 합니다.

(2) 회계사(수습처 문제)

매년 대규모 배출(예: 1200명) 대비 수습처 부족(예: 400명 내외) 언급.
감사 시장 축소로 인해 기존 업체가
“키워서 내보내면 경쟁자(라이벌)”라는 이유로 인력 양성을 줄이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시장 축소 + 과잉 공급의 전형.

(3) 의사·치과(개원 폭증 & 상권 포화)

의료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내부적으로 개원이 늘면서 “내 옆에 병원이 생겼다”는 표현.
특히 치과는 역세권 밀집 + 임대료 고비용 구조에서
역 주변에 “치과 10개 이상”이 흔하다고 언급합니다.
→ 결국 수요 한정(인구 한정) 시장에서 공급이 계속 늘어나는 게임.

(4) 변호사(가장 힘들다)

화자는 개인적 판단으로 변호사가 더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유:
1.
사건 발생 기반 산업(경기·사회 상황 영향)
2.
AI/자동화 도구로 초안 작성이 빨라져 신입 어소(associate) 채용이 줄고,
3.
고객이 셀프 소송 또는 “소장 검토만 맡김” 등으로 단가가 하락
4.
플랫폼 경쟁으로 마케팅비가 월 1천만 원~1억 원 수준까지 치솟는 사례 언급
5.
심지어 무료 이혼 소송으로 경력(100~200건) 쌓는 식의 ‘덤핑’도 등장

3) 자영업 구조 변화: “1~4인만 늘고, 5~99인 사업체가 줄어든다”

이 대목은 경제 구조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입니다.
어려워지니 고용을 줄이고 **혼자 하는 1인 기업(소규모 개인사업자)**가 늘어남
반대로 법인사업자 감소, 중간 규모(5~99인) 사업체 감소
원인(영상에서 제시):
인건비는 단순 연봉이 아니라 연봉 + 약 30% 추가(4대보험, 퇴직금, 연차, 식비 등)
→ “연봉 3,600이면 실제는 4,600~4,700 든다”
숙련까지 키우는 시간·비용 부담
고용 관련 스트레스(노무/규제 리스크)
즉, 경제가 중산층 기업(중소기업)이 성장해서 중견으로 가는 사다리가 끊기고,
초소형 자영업만 늘어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경고입니다.

4) 노동/세무 규제 리스크: “프리랜서(사업소득) 조사”가 게임 체인저

영상에서 매우 실무적인 위험으로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1) 특사경(특별사법경찰) 현장 조사

“5인 미만, 직원 1명 있는 곳에도 갑자기 온다”
조사 시 업무 중단, 컴퓨터 손대지 말라고 하고 즉시 면담하는 경험담.

(2) 국세청-고용노동부 데이터 연동 → ‘가짜 프리랜서’ 적발 강화

사업소득 프리랜서로 처리하며 4대보험을 회피하는 관행을
국세청 데이터로 고용노동부가 역추적하는 구조.
예: 근로소득 신고 1명인데 사업소득 프리랜서 30명 → “이게 말이 되냐”로 조사 대상

(3) 걸리면 치명적

미납 4대보험, 근로계약서 미작성, 퇴직금/연차수당 등 수년 치 정산
원칙적으로 먼저 사업주가 부담 후 근로자에게 회수해야 하는데
근로자는 이미 퇴사했거나 연락 두절 가능
오히려 근로자가 “나 근로자였네”로 추가 청구(퇴직금/연차)
→ 결론: 고용을 늘리면 규제 리스크와 잠재 부채가 커져서
사업주가 “그냥 혼자 하겠다”로 이동한다는 논리입니다.

5) 60세 이상 자영업자 37%: ‘퇴직 후 창업의 현실’

2024년 기준으로 60세 이상 자영업자 비중 37% 언급.
증가 추세: 2015년 140만 → 현재 210만(영상 내 수치)
원인(정서+경제):
은퇴 후 쉬는 기간은 대개 2~3개월
심심함 + 가족 눈치 + 존재감 고민
연금이 부족하면 불안이 커지고 창업 박람회, 자격증(지게차 등)으로 이동
성공 비율 체감:
“4명 중 1명도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10% 미만”이라고 봄
→ 은퇴창업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실패 확률이 높은 선택지라는 메시지입니다.

6) 창업 실패 패턴(공통점): “정보 부족 + 희망회로 + 가격·세금 설계 미흡 + 마케팅 무지”

화자가 말하는 망하는 패턴은 실무적으로 매우 구체적입니다.
1.
시장 자체가 박살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시장이 너무 힘들다”는 위로 겸 경고
2.
정보를 제한적으로만 수용
뉴스에서 프랜차이즈 문제를 봐도 “그래도 되겠지”로 합리화
3.
원가율/임대료/입지/세금(부가가치세 VAT) 설계 없이 가격표(메뉴판)부터 만듦
VAT 반영 없이 가격 설정 → 나중에 가격 못 올림 → 마진 붕괴
4.
마케팅을 외주로 ‘돈 주면 된다’고 착각
전문직은 특히 **조회수보다 전환율(Conversion Rate)**이 핵심
본인이 기본을 알아야 외주도 통제 가능
조직에서 나오면 “나가면 되겠지” 하는데, 개업 후엔 시간·체력 붕괴로 마케팅 준비 불가

7) 전문직 마케팅 전략: “책 + 유튜브”를 기본기로

화자가 제시하는 전문직 마케팅의 실행 프레임입니다.
책 출간: 명함 대비 ‘신뢰 신호’가 강함
(명함 200원 vs 책 2만원의 상징효과)
유튜브 유입이 90% 이상이라는 본인 사례
“페이닥터 시절이 가장 한가하다 → 그때 채널/컨셉 만들어라”
플랫폼 선택은 타깃 연령에 맞춰야 함
50~60대 타깃이면 릴스/쓰레드보다 긴 유튜브가 낫다
유튜브 운영 팁:
썸네일(Thumbnail)이 1순위
썸네일에 맞게 콘텐츠 기획을 역으로 설계

8) 불경기에서 살아남는 업종 논리: “가성비(벌크) vs 초고가(브랜딩)로 양극화”

불경기에는 고가보다는 가성비 메뉴가 팔림
→ 라면집 같은 저가/대량(Bulk) 접근
반대로 브랜딩이 되는 곳은 초고가 사치재로 간다(예: 호텔 디저트 같은 포지션)
중간 가격대는 가장 위험하다는 뉘앙스
→ 소비가 양극화되면, 중간 포지션이 먼저 무너진다는 논리입니다.

9) 노후 생활비 현실: “부부 200±100(만원) + 의료비 쇼크”

전제: 내 집 보유(주거비 없음) 기준
건강할 때: 부부 합산 월 생활비 200±100
한 명 아프기 시작하면 월지출 100~300 추가
와병/간병까지 가면 간병비 300 추가
임종 전 단계는 월 500~1000까지 체감된다고 언급
→ 이 구간에서 결국 집을 팔거나 자산을 처분하는 흐름으로 넘어간다는 진단.

최종 결론(정리)

이 콘텐츠의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1.
창업/개업은 ‘노력하면 된다’가 아니라 확률 게임이며, 지금은 확률이 더 나빠졌다.
2.
전문직도 공급 과잉 + 플랫폼 경쟁 + 마케팅 비용 급등 + 자동화(AI) 영향으로 안정 직업이 아니다.
3.
고용은 “연봉+30%” 비용과 규제 리스크로 인해 1인·초소형화가 가속된다.
4.
은퇴창업은 정서적 이유로 늘지만, 성공 확률은 매우 낮다(10% 미만 체감).
5.
살아남으려면 최소한 입지/원가율/세금(VAT)/가격표 설계와 **전환율 중심 마케팅(콘텐츠 자산: 책·유튜브)**이 선행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