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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9.6조 계약…SK이어 LG까지 K-배터리 어쩌나 [경제콘서트] / KBS 2025.12.18.

■ 핵심 요약(요청 영상 텍스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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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공장 노동자 대규모 체포 사건 재조명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이 현대차와 함께 미국에서 짓고 있던 배터리 공장에서 비자 문제를 이유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300명 넘는 한국인 노동자를 무장 병력으로 체포한 사건을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체포가 부적절했다는 취지로 인정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이후 더 큰 문제가 이어짐.

2) 포드(Ford) 전기차 전략 후퇴 → LG엔솔 계약 해지

포드가 주력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F-150 Lightning) 생산을 축소·단종 단계로 전환.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추진하면서 미국 내 고가 전기차 개발이 제동.
이에 따라 포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체결했던 배터리 공급 계약을 해지.
계약 규모는 9조 6천억 원, LG엔솔 연매출의 약 30%에 해당하는 큰 규모였다는 설명.

3) SK온(SK On)도 미국 사업 일부 철수

SK온은 켄터키(Kentucky)에서 건설하던 공장을 포드에 양도하기로 결정.
포드는 이를 전기차 배터리가 아니라 발전소용 배터리(ESS) 제조 목적 공장으로 전환할 계획.
결과적으로 한국 업체가 구축한 시설이 경쟁 공장이 되는 구조.

4) 글로벌 전기차 시장 자체가 둔화

미국·유럽 모두 전기차 전환 속도를 늦추는 상황을 보도한 맥락:
중국의 대규모 산업 지원 → 저가 전기차·배터리의 글로벌 공세 강화.
유럽은 원래 2035년 내연기관 판매 전면 금지 방침이었으나, 산업 경쟁력 약화로 완화 방향으로 이동.
미국 시장도 전기차 보조금 축소와 제조사 수익성 악화로 속도 조절 중.

5) 기술 경쟁은 여전히 지속

시장 성장률 둔화와 별개로 자율주행·배터리 기술 경쟁은 오히려 가속 중.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중국 업체들의 빠른 추격.
영상은 한국 자동차·배터리 산업도 기술·시장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됨.
필요하다면 다음 확장 분석도 제공할 수 있다:
LG·SK 사건의 법적·계약 구조 분석
미국 정책 변화(IRA·세액공제 폐지)의 실제 조항 변화 정리
한국 배터리 3사의 재무 영향 추정 시나리오
중국·EU 전기차 정책 비교
원하는 방향을 알려주면 그에 맞춰 추가 분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