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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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노후자산은 “안전자산 30% + 지수형 ETF 중심 70%”를 기본으로 깔고,일부만 바이오·주주환원 같은 테마 ETF로 가져가라.커버드콜·레버리지 ETF는 연금·장기투자와는 맞지 않는다.일본처럼 한국도 점점 ‘주식형 노후자산’ 중심 구조로 갈 것이다.
2. 퇴직연금 기본 구조
2-1. 법적 구조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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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계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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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는 ‘안전자산’(국채, 회사채 등 채권) 필수
◦
고용노동부 규정이라 투자자가 임의로 0%로 줄일 수 없음
2-2. 추천 포트폴리오 큰 틀
1.
안전자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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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 미국채, 회사채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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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 내 “채권형/채권 ETF/채권형 펀드”로 채우는 방식
2.
위험자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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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절반(35%) → 미국 지수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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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TF
◦
나스닥(NASDAQ) 지수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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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5% → 신흥국 + 테마형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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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주식 ETF
◦
바이오, 주주환원, 섹터(반도체, 조선, 양자컴퓨팅 등) ETF
논지는 “황금비율”이라기보다는
① 지수형 ETF를 최소 절반 이상,② 나머지로 재미·관심 유지용 테마를 담자는 구조.
3. 왜 지수형 ETF를 중심으로 두라고 하나
3-1. ETF의 구조적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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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펀드보다 훨씬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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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P 500·나스닥 ETF는 운용사 경쟁으로 보수 극단적으로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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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에서 수수료는 눈덩이처럼 복리로 비용이 쌓이므로
◦
*“싸게, 오래” 가져갈수록 유리.
3-2. 지수가 액티브를 이기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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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 코스피 지수 상승률이 약 65~70% 수준이었는데,
여의도 펀드매니저 상위 10% 정도만 이 수익률을 간신히 따라가는 수준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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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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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분 대부분이 삼성전자·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에 집중
◦
지수를 이기려면 이 종목들을 시장 비중 이상으로 과감하게 담아야 하는데,
실제 운용·리스크 관리 상 쉽지 않음.
•
미국도 마찬가지
◦
M7(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위주의 장세
◦
액티브 펀드가 지수 수익률을 이기기 점점 어려움
대형주 위주 장세 + ETF로 돈이 몰리는 구조 때문에
•
*“지수형 ETF = 생각보다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관점.
4. 커버드 콜·레버리지 ETF에 대한 입장
4-1. 커버드 콜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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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지 않는 이유
1.
수수료가 높다.
2.
콜·풋옵션을 계속 매매하기 때문에 운용 비용이 크다.
3.
장기 성장(복리)을 희생하고 배당을 앞세운 구조라
연금·노후자산과 안 맞는다고 평가.
4.
구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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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횡보장에서 가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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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강하게 우상향하면 오히려 불리한 상품 구조
연금 자산을 커버드 콜 ETF에 넣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입장.
4-2. 레버리지·인버스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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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퇴직연금·IRP)에서는 애초에 투자 불가
•
그 자체로도 장기 투자 비추천
◦
코스피 2배 ETF가 정말 지수의 정확한 2배가 되지 않는다
(선물롤, 비용, 수수료 등으로 장기 보유 시 자산이 녹는 구조)
•
적절한 용도:
◦
여유자금 + 단기 헤지 or 단기 승부용 (1~2개월 수준)
◦
노후자산, 장기복리에는 절대 안 맞는다는 입장
5. TDF(Target Date Fund)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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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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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01K에서도 TDF가 주류로 자리 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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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자동 자산배분·자동 리밸런싱” 상품
◦
20~30대에는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높게
◦
은퇴 시점이 다가올수록 채권 비중을 더 늘려 안정화
◦
일종의 “자율주행 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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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ETF보다는 수수료가 조금 비싸다
•
이런 사람에게 적합
◦
변동성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사람
◦
일·생업에 에너지를 쓰고 투자판단을 최소화하고 싶은 사람
◦
“그래도 예·적금 방치는 싫다”는 직장인
6. 왜 앞으로도 대형주·지수형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나
1.
AI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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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막대한 자본·인력·설비가 필요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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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주도하는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대형 기업에
글로벌 자금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
2.
ETF 자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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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지수형 ETF로 돈이 몰리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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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들어오면 지수 비중대로 시총 상위 대형주에 우선 유입
3.
외국인 한국 매수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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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중소형주를 개별적으로 고르는 게 아니라
“한국 지수(MSCI Korea)”를 통째로 사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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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자동으로 삼성전자·하이닉스 비중이 크게 매입
대형주가 지수를 끌고, 지수가 개인투자자의 합리적 선택지가 되는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는 시각.
7. 주식이 “희소성이 가장 높은 자산”이 되어가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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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
◦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이 계속 진행되면서
상장 주식의 순공급이 연간 약 –1.4% 수준으로 줄고 있다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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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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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Gold): 연간 약 1%씩 신규 공급 발생(채굴)
◦
상위 20개 코인 평균: 매년 공급량 증가 구조
◦
국채: 각국 정부의 재정적자 확대 → 연 5% 수준 공급 증가로 설명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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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산 중에서 **“공급이 줄어드는 자산은 주식뿐”**이라는 관점
◦
따라서 화폐 가치 하락·인플레이션 헤지 측면에서주식 비중 확대가 상대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의견 제시
(수치 자체는 영상 출연자의 주장에 기반한 것이고,
정책·실제 수치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8. 일본 NISA → 한국의 미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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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과거 만성 디플레이션 국가
◦
프리터로도 살아가던 저물가 환경 → 최근 인플레이션 전환
◦
*NISA 제도(개인 투자 비과세 계좌)**를
기시다 정부에서 파격적으로 확대
◦
최근에는 청소년까지 NISA 대상 확대 논의
▪
“노후 준비를 어릴 때부터 시작해라”는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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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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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투자를 안 하면 ‘벼락거지’가 되는 구조
◦
그래서 일본도 국민의 자산을 주식·위험자산으로 끌어올리는 정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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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망
◦
이미 ISA·연금계좌 등 세제 혜택이 존재하지만,
◦
향후 일본처럼 세제 혜택 확대 → 주식형 노후자산 장려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9. 공격적 성장 ETF 아이디어
영상에서 “지수형 ETF를 절반 이상” 전제로,
추가로 가져갈 만한 성장 ETF로 다음 두 가지를 강조합니다.
9-1. 바이오(Bio)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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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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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환경이 바이오에는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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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바이오 결합으로 임상시험, 신약 개발 효율이 크게 좋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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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 예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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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약(주사 위고비 → 먹는 비만약으로 진화),
▪
탈모 치료제,
▪
치매 관련 치료제 등의 상용화 기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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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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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는 **“모두가 같이 가는 업종이 아니라
신약 하나로 회사 운명이 갈리는 업종”**이기 때문에
◦
액티브 바이오 ETF(운용사가 종목 선별) 쪽이 낫다고 본다는 의견
▪
한국·미국 각각 바이오 액티브 ETF 존재 언급
9-2. 주주환원(배당·자사주)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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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법 개정·밸류업 정책
◦
지배구조 개선,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강화 방향의 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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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ETF
◦
‘트러스톤 ○○’, ‘라이프자산 ○○’, ‘주주환원 액티브 ETF’ 등
주주환원 기업에 집중하는 ETF 다수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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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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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증시는 반도체 랠리로 올랐고,‘밸류업’ 자체가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된 건 아직 제한적이라고 보고,
◦
내년 이후 주주환원 테마가 본격 반영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중장기(1년+) 관점으로 일정 비중 편입을 제안.
10. 연금·노후자산 설계 실무용 체크리스트
이 영상을 기준으로 퇴직연금·IRP를 손보려면,
실제 실행 시 다음 순서로 보면 됩니다.
1.
계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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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C/IRP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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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보장형 비중
◦
채권형 비중
◦
주식·ETF 비중 확인
2.
안전자산 3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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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상 어차피 필요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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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상품으로 30% 먼저 채우기
3.
지수형 ETF 비중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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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계좌 기준으로 최소 35%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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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TF
◦
나스닥 지수형 ETF
로 배치하는 구조 검토
4.
성장·테마 비중(최대 3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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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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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액티브 ETF
•
주주환원 ETF
등에서 본인이 이해되는 범위 내에서 분산
5.
피해야 할 상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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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에서는
◦
커버드 콜 ETF 비중 최소화 또는 제외
◦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애초에 불가 + 장기 보유 X
6.
성격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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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너무 스트레스라면
→ TDF 중심 + 일부만 ETF
•
시장을 보는 게 재미있고 직접 조정하고 싶다면
→ 지수형 + 일부 테마 ETF 직접 배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