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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방산 고점인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조선 및 방산 업종의 현황과 전망

1. 방산 업종: 성장 모멘텀 유지, 그러나 단기적인 부담 존재
방산 업종은 여전히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주가가 과열되었다는 판단하에 포트폴리오에서 일부 비중을 축소함.
글로벌 방산주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15~16배로 높은 수준.
최근 하나 오션과의 지분 정리가 이루어지면서, 다시 방산주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할 계획.
유럽의 방산주가 급등하며 한국 방산주도 함께 상승했으나, 이는 단기적인 이슈일 가능성이 있음.
유럽 내에서 자체적으로 방산 증설을 할 가능성이 크며, 한국 기업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예전 폴란드 사례처럼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2. 조선 업종: 긍정적인 장기 전망,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부담
조선 업종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오고 있음.
미국 하원의원 두 명이 외국 동맹국에서 군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제안하면서, 한국 조선업체의 주가가 급등.
하지만 이러한 법 개정이 실제로 이루어질지 여부와 그 시점은 아직 불확실.
한국 조선업체들이 군함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상업선 도크를 비워야 하는데, 이 경우 기존 사업의 성장성이 희생될 가능성이 있음.
한국 조선소들이 미국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국의 강력한 노동조합과 높은 인건비 문제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현재 한국 조선업체들의 도크가 거의 꽉 찬 상황으로, 추가 수주를 감당하기 위한 생산능력(CAPA) 확대가 필요함.
3. 투자 전략: 단기적으로는 관망, 장기적으로는 조선주 긍정적
단기적으로는 조선 및 방산 업종이 어느 정도 고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며,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함.
조선업의 경우, 미국 시장의 변화와 생산능력 증설 여부를 지켜보면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
방산업의 경우, 유럽의 자체 증설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함.

결론 및 투자 전략

조선업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조정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음.
방산업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있으나, 유럽의 증설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주시해야 함.
현재 시점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을 고려하여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시장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