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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IMF사태 터지나..." 대한민국 자영업 붕괴 시작했다 살다살다 이런 불경기는 처음 현재 몰락중인 업종 8가지 [이슈임당] - YouTube - 신사임당

결론(한 줄 요약)

이 영상은 **“동네 자영업의 집단 붕괴”**를 8개 업종 사례로 보여주며, 원인을 **비용 폭등·플랫폼/기술 독점·소비 실종(내수 침체)**이라는 구조적 덫으로 정리합니다.

1) 영상 핵심 메시지(요지)

“가게가 사라지는 수준”이 아니라 동네 생활 생태계 자체가 지워지고 있다는 문제 제기.
폐업이 개인의 무능이 아니라, 비용 구조·기술 변화·플랫폼 수수료·내수 둔화가 겹친 시스템 붕괴라는 주장.
결과적으로 자영업 기반 중산층이 붕괴하고, 골목이 키오스크/무인/창고형 공간으로 바뀌는 사회적 변화까지 연결.

2) 현재 몰락 중인 업종 8가지(영상에서 제시)

아래는 영상이 “사라지는 업종”으로 지목한 리스트입니다.

① 동네 목욕탕

급감 추세: 과거(90년대) 1만+ → 현재 5,500 내외(영상 언급).
원인(구조): 가스/전기/수도 등 에너지 비용 폭등 + 아파트 욕실/대형 스파 시설로 수요 이동.
폐업 장벽: 타일/보일러/굴뚝 철거 등 원상복구 비용(5천만~1억5천) → “폐업도 못 하는 유령 목욕탕” 발생.

② 동네 카센터(정비업)

전기차(EV) 확산으로 정비 수요 자체가 급감.
내연기관차 소모품(엔진오일, 미션오일, 점화플러그 등)이 핵심 매출원이었는데 EV는 구조적으로 감소.
제조사 소프트웨어 접근 통제(진단/수리 권한) → 동네 정비업의 기술 봉쇄 → 대형 서비스센터로 집중.

③ 김밥집

손님이 줄어서가 아니라, 팔수록 손해 구조.
원가 급등(김, 야채, 계란 등) + **인건비(최저임금)**가 치명타.
편의점/공장형 제품이 2~3천 원대 → 가성비 경쟁에서 밀림.

④ 중국집

*배달 플랫폼 수수료 + 배달대행비 + 광고비(깃발)**로 1만원짜리 한 그릇에서 3~4천 원 빠져나감(영상 주장).
배달을 끊으면 고객 접점이 사라져 플랫폼 종속 구조.
젊은 인력(웍/주방 노동) 부족 → “불맛” 기반의 동네 중국집 경쟁력 약화, 프랜차이즈 생존.

⑤ 동네 옷가게

알리/테무/쉬인 등 C-커머스(C-commerce) 초저가 공습.
쇼루밍(Showrooming): 매장에서 입어보고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 → 매장이 “무료 피팅룸”화.

⑥ 부동산 중개업소(공인중개사)

직방/다방/네이버부동산 등 **프롭테크(PropTech)**로 정보 비대칭 붕괴 → 중개 역할 축소.
당근마켓 등 직거래 증가, 전세사기 이슈로 중개 신뢰 하락.
결과: “1년에 만 곳씩 문 닫는다”(영상 언급).

⑦ PC방

2020년 15,000 → 4년 만에 7,300 이하(영상 언급).
모바일/클라우드 게임 확산 + **10대 인구 감소(인구 절벽)**가 핵심.
전기세/알바비 부담 대비 객단가/회전율 악화.

⑧ 주유소

과거 고마진 업종 → 현재 영업이익률 1%대(영상 주장).
알뜰주유소 + 전기차 확산 + 경쟁 과열로 “좀비 주유소”화.
*폐업 비용(지하탱크 제거 + 토양정화)**이 최소 1억5천~수억 원 → 문 닫기도 어려움.
영상은 추가로 “스크린골프(코로나 특수 후 거품 붕괴)”도 언급하지만, “몰락 업종 8가지”에는 주로 위 항목들이 묶여 제시됩니다.

3) 붕괴의 ‘진짜 원인’ 3가지(영상의 구조적 덫)

영상은 개인 탓으로 돌리지 말고, 아래 3가지 구조를 보라고 강조합니다.

(1) 생계형 창업의 비극

40~50대 퇴직/밀려남 → 준비 없이 프랜차이즈/자영업으로 진입.
사업 역량이 아니라 생존 때문에 선택한 창업이 많아 충격에 취약.

(2) 플랫폼·기술의 포식(독점)

배달 플랫폼, 제조사 진단 SW 통제 등으로 가치(수익)가 상단 플랫폼으로 빨려 올라감.
자영업자는 실행만 하고, 알고리즘/접점/권한을 가진 쪽이 이익을 독식.

(3) 소비의 실종(내수 침체)

물가 상승 대비 소득 정체 → 가계 지출 축소.
상권 공실률 증가(영상 예시: 서울 일부 핵심 상권 공실률 16% 언급) → 상권 생태계 붕괴 신호.

4) 영상이 말하는 사회적 변화(결과)

동네 목욕탕 자리 → 요양병원
분식집 자리 → 무인 아이스크림점
카센터 자리 → 대기업 물류창고
즉, “따뜻한 골목 커뮤니티”가 무인·감시·효율 중심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는 문제의식.

5) 파현 선생님 관점에서의 실무적 해석(부동산/상권/개발 관점)

영상 메시지를 상권·부동산 관점으로 번역하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1.
고정비 민감 업종(에너지·인건비·규제)의 탈락
목욕탕/주유소처럼 “설비형 업종”은 운영비+폐업비가 동시에 커서 공실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큼.
1.
플랫폼 종속 업종은 마진이 ‘구조적으로’ 얇아짐
중국집·분식 같은 배달형 F&B는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남기 어려운 구조 → 임대료가 조금만 올라가도 즉시 붕괴.
1.
소비층 붕괴 + 인구 구조 변화 = 상권 리셋
PC방처럼 “10대 기반 업종”은 인구 절벽이 치명적.
결과적으로 상권은 무인/필수재/고령친화/서비스센터로 재편.
1.
상가 기획/MD(업종 구성) 전략이 완전히 달라져야 함
앞으로는 “감성 업종”보다 현금흐름 안정형(필수 소비, 의료/돌봄, 생활 인프라) 비중이 커질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