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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인·테슬라코인 현실화? 2026년 스테이블코인 전쟁 시작 ‘춘추전국시대’ 온다. 빅테크 vs 월가, 승자는 누가 되나...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김창익 작가 3편 - YouTube -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1. 핵심 주제

2026년 발효될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진열스 법안, 또는 관련 레귤레이션) 이후,빅테크·월가·미 정부가 맞붙는 ‘스테이블코인 전쟁(Stabelcoin War)’의 전개 방향
트럼프 정부(예상), 빅테크(Big Tech), 월가(Wall Street) 세 축이 동시에 움직이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재편할 가능성이 논의됨.
결과적으로 테슬라코인, 구글코인, 메타코인 등 빅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할 수 있다는 견해.

2. 2026년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점 전망

▷ 규제 스케줄

진열스 법안(거론된 법안 기준)은 발효 후 180일 이내 구체 실행안/백서 등을 시장 참여자들이 제시해야 하는 구조.
발효일이 7월 30일 → 180일 이후는 2026년 초.
이 시점을 기점으로:
빅테크의 스테이블코인 백서 공개 가능성 증가
주요 언론(WSJ, NYT)의 대대적 보도 예상

▷ 현재 조용한 이유에 대한 추정

1.
극비리에 준비 중
2.
발표 타이밍을 조정 중
3.
UI·UX 중심의 비용 절감형 코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중

3. 빅테크 vs 월가(은행권)의 경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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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빅테크 전략

핵심 무기: 사용자 경험(UI·UX) · 결제비용 절감
은행처럼 금리를 줄 수는 없지만,
결제 단가 절감
빠른 결제
통합 플랫폼에서의 편의성
으로 경쟁력 확보.
자체 메인넷(블록체인)을 구축하거나,
또는 퍼블릭 체인(이더리움 등) 기반 토큰으로 발행할 가능성.
예상 예시
Tesla Coin : Tesla 생태계 내 결제·서비스
Google Coin : 구글 플레이, 유튜브, 광고·결제 인프라
Meta Coin : 메타버스·SNS 결제 시스템

3-2. 월가·은행권 전략

핵심 무기: 금리·수수료 구조·RWA(실물자산 토큰화)
은행은 기존 예금 기반의 예대마진이 있기 때문에
자회사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내부 반발 발생 가능성.
(모회사의 예금이 자회사로 이동 → 내부 kannibalization)
따라서 B2C보다 B2B 중심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유력:
JP Morgan의 JPM Coin처럼
대규모 법인 간 결제·정산(B2B Settlement) 시장에 집중
하루 약 20억 달러 규모의 수수료 시장이 존재한다고 언급됨.

▷ 은행의 ‘진짜 카드’: RWA(Real World Asset)

빅테크는 RWA 발행이 불가능(금융 규제 요건 때문)
은행·전통 금융사는 RWA 발행이 가능
(KYC/AML, 기존 금융 규제 충족)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구조가 결국 **달러→온체인 국채·골드·부동산(RWA)**로 전환될 수 있음
→ RWA 시장의 지배력이 월가의 핵심 무기

4. "춘추전국 시대"와 승자독식 가능성

▷ 다수 스테이블코인 등장 가능성

빅테크 상품권이 코인화되는 개념
(삼성상품권·롯데상품권·신세계상품권 → 각 기업별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결제의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
→ 플랫폼별 폐쇄 생태계 구축

▷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논의된 방향은 다음 3축:
1.
빅테크: 사용자 경험 기반 확장력
2.
월가: 금리·대출·RWA 기반 금융 지배력
3.
정부·FRB: 국채 수요 확보·달러 기축 강화
→ 결국 승자는
“누가 더 많은 유동성을 끌어들이고, 그 유동성을 RWA·결제·대출로 묶어내느냐”

5.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의 관계

5-1. 상충 관계(경쟁성)

비트코인은 원래 **P2P 결제 화폐 시스템(Electronic Cash System)**을 지향
그러나 실제 결제용 시장은 스테이블코인이 잠식
비트코인의 ‘결제수단으로서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약화
→ 디지털 골드(Narrative) 쪽으로 수렴하는 중

5-2. 보완 관계(상관성)

스테이블코인은 온체인 달러(초기)
온체인 달러가 늘어나면 → 온체인 담보자산 수요 증가
(온체인 국채/부동산/금/비트코인 등)
즉,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 증가 = 비트코인 수요 증가 요인
비트코인은 결국 유동성 흡수기(가두리 양식장) 역할

5-3. 유동성 측면 상관관계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 → 미국 국채 매입 증가 → 달러 유동성 증가
달러 유동성 증가 → 위험자산·비트코인 가격 상승
→ 두 자산군은 “인과 관계”보다는 동행하는 상관 구조.

5-4. 정치 변수

트럼프·공화당 친-크립토 정책 기대 →
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모두에게 호재 방향으로 동일하게 움직일 가능성.

6. 정리: 2026년 스테이블코인 전쟁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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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강점: UX, 결제 비용 절감, 생태계 잠금(lock-in)
약점: 금리·대출 기능 없음, 금융규제 대응 제한
전략: 테슬라/구글/메타 코인 발행 → 플랫폼 중심 결제

■ 월가·은행

강점: RWA·대출·수수료·금리 구조
약점: UX 경쟁력 낮음
전략: B2B 스테이블코인(예: JPM Coin), RWA 시장 장악

■ 미국 정부·FRB

강점: 규제·국채·통화정책
전략: 스테이블코인 확대 → 국채 매입 확대 → 달러 패권 유지

7.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구조적 함의 (중립적 분석)

1.
결제수단 역할 약화 →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 강화
2.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유동성 증가 → 비트코인 가격의 구조적 상승 압력
3.
RWA·온체인 금융의 확장 → 비트코인도 ‘온체인 담보자산’의 일부
4.
정치·지정학 변수(트럼프 정부, 디지털 달러 전략) → 레짐 전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