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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고평가, 한국은 아직 저평가다. 유동성 장세의 진짜 수혜처 : 돈이 한국으로 온다 | 경읽남과 토론합시다 | 나틸리 허 변호사 2편

1) 결론 요약

26년에도 유동성 장세(유동성 랠리)는 유효하다고 봄: 금리 인하(Policy easing) + 재정확대(Fiscal expansion) 지속 가능성.
다만 유동성이 ‘미국 주식’으로만 가지는 않는다: 미국은 밸류에이션(Valuation) 고평가, 그래서 저평가(Undervalued) 시장으로 자금 이동(재배분) 가능.
한국은 최근 상승했어도 **대만/일본 대비 PBR·PER이 낮아 “상대적 저평가”**라는 주장.
그 논리를 “산수”로 표현: 대만·일본 수준의 PBR을 코스피에 대입하면 6,500 같은 레벨이 계산상 나온다는 프레이밍(가정 기반).

2) 논리의 뼈대(영상 흐름 그대로)

A. 왜 26년에도 유동성인가

미국 정치 일정(중간선거) 전까지는 경기·자산가격 부양 유인이 커지고,
그 수단이 통화완화(금리 인하) + 재정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봄.

B. 유동성 “대기 자금”의 증거로 든 지표

리버스 리포(Reverse Repo, RRP): 낮을수록(혹은 축소될수록) 위험자산 선호/대기자금 이동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맥락으로 언급.
머니마켓펀드(MMF) 잔고: 대기성 자금이 쌓여 있다가 주식 등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논리.
참고로, Glasp에 올라온 유동성 설명에서도 (1) 미국 재무부/부채한도 이슈 등으로 달러 유동성 흐름이 변하고, (2) MMF가 연준의 리버스 리포에 자금을 주차(park)하며 시스템 내 유동성 배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포인트가 정리돼 있습니다. 즉, 영상에서 말하는 “대기성 자금이 어디로 이동하느냐” 프레임은 RRP·MMF 같은 ‘현금 주차/대기’ 메커니즘과 맞닿아 있습니다. https://glasp.co/youtube/p/dollar-liquidity-incoming-how-will-it-move-markets , https://glasp.co/youtube/p/new-dollar-liquidity-set-to-make-a-splash-in-markets

C. 그럼 왜 미국이 아니라 한국인가

미국(특히 M7/빅테크)은 이미 비싸서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해지고 변동성↑.
유동성이 늘어도 **“모든 자산이 같이 오르는 장”이 아니라 “저평가된 곳만 오르는 차별화 장”**이 될 수 있다.
대만/일본(수출·기술 중심 경제)과 비교하면 한국의 **PBR(주가순자산비율), PER(주가수익비율)**이 낮아 상대적으로 싸다는 주장.

3) 투자 관점 체크포인트(그대로 믿기 전에 확인할 것)

1.
밸류에이션 비교의 함정
국가 간 PBR·PER 단순 비교는 쉽지만, ROE(자기자본이익률), 산업 구성, 지배구조/주주환원이 다르면 “정당 PBR”도 달라집니다.
“코스피 6,500”은 가정(Assumption) 기반 시나리오로 이해하는 게 안전합니다.
1.
환율(USD/KRW)과 금리 차
영상에서도 한국은 환율/부동산 때문에 금리 인하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언급.
외국인 수급은 환헤지 비용/환율 기대에 크게 좌우됩니다.
1.
실적(Earnings) 경로
핵심은 “싸다”만이 아니라 **이익 증가율(Earnings growth)과 업황(특히 반도체/수출)**이 동행하느냐입니다.
“유동성 → 리레이팅(Re-rating)”이 성립하려면 이익 추정치 상향이 붙어야 지속력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