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영상의 결론(한 문장)
AI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의 일에서 제거하고, 사람은 “의도·서사·관계·깊이”를 중심으로 자기 일을 재정의하며, 조직 밖에서도 환금 가능한 ‘개인 포트폴리오/스킬’을 쌓아야 한다.
2) 핵심 주장 8가지(영상의 뼈대)
2-1. “AI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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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가능한 영역이 확인되는 순간, 그 업무는 사람의 직무에서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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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사람은 월급(정액) 구조에서 “추가 업무”를 싫어하지만
◦
AI는 24시간·3교대·무노조·무피로로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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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AI가 가능한 업무에 시간을 쓰는 순간, 개인의 경쟁력은 빠르게 희석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 중, AI로 대체 가능한 부분을 빨리 떼어내고, 사람만이 가능한 영역으로 재배치하라.”
2-2. “AI가 못 하는 건 ‘의도(inten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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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생산 자체는 AI가 계속 따라잡는다(텍스트·그림·번역·채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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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창작자/전문가의 핵심은 ‘의도’(왜 이걸 만드는지, 무엇을 말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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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I가 의도를 갖게 되면 그건 AI가 아니라 작가(인간)라고 부를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앞으로는 결과물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의 목적/관점/기획’이 상품이 된다.”
2-3. “기술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가지고 놀아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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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신기술이 등장하면 반응은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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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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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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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에서 적응하는 사람들은 늘 직접 써보고 장난쳐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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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프롬프트 훈련”이 전 연령으로 내려오는 상황.
“AI는 ‘공부’보다 ‘사용 경험’이 격차를 만든다. 매일 조금이라도 써야 한다.”
2-4. “가벼워진 생산 = 경쟁자 폭증, 그래서 경쟁하지 말고 방식(서사)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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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가 쉬워지면 진입자(플레이어)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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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유튜브 채널이 6,500만 개 이상” 같은 이야기로 상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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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잘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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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은 “나만의 방식/운영 시스템”에서 나온다.
“실력 경쟁이 아니라, ‘누가 더 오래 꾸준히 운영하느냐’의 게임이 된다.”
2-5. “대량고용의 시대가 끝나고 신입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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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신입을 덜 뽑는 이유(영상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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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고용 약화로 투자 대비 회수가 어려움
◦
트레이닝 기간 동안 할 업무를 AI가 수행
◦
완성된 인력을 사오는 게 더 효율적
•
그래서 “사회는 시작을 어떻게 하냐는 문제가 생기고”
•
개인은 결국 **‘내가 나를 채용하는 시대’**로 간다.
“회사 입사 = 커리어 시작”이 아니라
“내 프로젝트/성과가 커리어 시작”이 된다.
2-6. “준비하지 말고 일을 하라 — 땜목은 섬에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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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강한 조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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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경력이 안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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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목 은유:
◦
바다에 빠진 뒤 만들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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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안전한 상태)에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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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퇴사 후 준비”가 아니라 재직 중 사이드 프로젝트로 경력 생성.
“그만두고 시작하지 말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해라.
돈이 작아도 좋으니 ‘대가를 받고’ 일을 해라.”
2-7. “경력은 ‘레고 조각’처럼 흩어지면 환금이 안 된다 → 추상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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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가 여러 조각(3년, 3년, 3년…)으로 흩어지면
◦
“무슨 일을 해온 사람인지”가 설명되지 않는다.
•
해결책: 추상화(abstracting)
◦
서로 다른 일을 하나의 우산 개념으로 묶어 서사로 만드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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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이 “데이터/텍스트 마이닝”을 ‘마인드 마이너’로 정의한 사례가 대표.
“나는 무엇을 해왔다”가 아니라
“나는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 사람인가”로 정의하라.
2-8. “미래는 예측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 — 변하지 않는 것에 뿌리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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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너무 빠르니 예측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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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잡으면 방향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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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을 좋아한다(관계)
◦
이야기/콘텐츠는 사라지지 않는다(서사)
◦
깊이 있는 취향과 신념은 보호막이 된다(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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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떠다니지 말고 깊어져야 한다”가 결론.
“트렌드 추격이 아니라, 나의 뿌리(취향/가치/의도)를 깊게 만드는 것이 대응력이다.”
3) 이 영상이 제시하는 ‘AI 시대 개인 생존 공식’
영상에서 반복되는 메시지를 하나의 공식으로 정리하면 아래처럼 됩니다.
3-1. 직무 재설계 공식
(AI가 가능한 일 제거) + (인간의 의도/관계/서사 강화) + (실행 기반 포트폴리오 누적)
4)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체크리스트(개인/조직 공통)
4-1. 개인: 4주 실행 플랜(최소 단위)
1주차 —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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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업무를 3등분:
1.
AI로 대체 가능한 반복/정리/조사/초안
2.
AI가 보조하면 속도가 나는 기획/검토/시뮬레이션
3.
인간만이 설 수 있는 의도/관점/관계/설득/판단
2주차 — 제거
•
(보고서 초안, 회의록, 리서치 요약, 이미지 레퍼런스 수집 등)
1.
영역은 “내 경쟁력”에서 제외하고 AI 워크플로로 전환
(보고서 초안, 회의록, 리서치 요약, 이미지 레퍼런스 수집 등)
3주차 — 의도 문장 만들기(엉성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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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을 위해 ○○을 하는 사람이다”
•
이 문장을 계속 수정한다(영상의 핵심: 오답을 내야 정답으로 간다)
4주차 — 돈이 작아도 ‘대가를 받는 일’ 1건
•
무료로만 하면 경력이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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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이라도 **‘상업적 결과’**를 만들어야 포트폴리오가 된다.
4-2. 개인: “추상화” 문장 템플릿 5개
흩어진 경력을 묶는 문장 구조입니다.
1.
나는 [대상]의 [문제]를 [방법]으로 해결하는 사람이다.
2.
나는 [분야A, B, C]를 관통하는 [공통 능력]을 키워왔다.
3.
내 작업의 본질은 [결과물]이 아니라 [의도/가치]다.
4.
나는 [관계/설득/정의/해석]을 통해 [변화]를 만드는 역할이다.
5.
내 커리어의 우산(umbrella)은 [한 단어/짧은 개념]이다.
4-3. 조직(기업/팀): 인재전략 시사점 5개
영상이 암시하는 조직의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신입 채용 축소 가능성 증가
→ 외부 인재/프로젝트 기반 협업 강화
2.
팀 단위 고용 대신, 서비스/AI로 기능 대체
→ “가상 조직(virtual org)” 확산
3.
조직의 핵심은 ‘함께 오래’보다 ‘안전하게 떠나보내기’
→ 알럼나이 네트워크, 레퍼런스/평판 관리가 기업가치로 연결
4.
관리직의 정당성 변화
→ 과거 성과(마일리지)가 아니라 “현재 기여” 중심으로 평가 체계 이동
5.
직원의 커리어 성장 지원 = 생산성 유지 장치
→ 떠날 사람을 붙잡는 대신, 떠날 때 ‘파트너’가 되게 만드는 전략
5) 영상에서 특히 중요한 문장/메시지(의사결정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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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할 수 있는 일은 하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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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아니라, 그 정보를 말해주는 사람을 사람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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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용해야 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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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안 하고 일을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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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목은 섬에 있을 때 만드는 거예요.”
•
“못했던 기록은 다 돈이다.”
•
“미래는 예측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거예요.”
•
“떠다니지 말고 깊어져야 된다.”
6) 파현 선생님(부동산·건축·투자·PM) 관점으로의 적용(짧게)
사용자 프로필을 고려하면 이 영상의 메시지는 특히 이렇게 연결됩니다.
6-1. AI로 빠르게 대체되는 업무(즉시 제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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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요약, 시장 보고서 초안, 비교표 작성, 문서 템플릿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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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이미지 레퍼런스 수집·조합, 컨셉 시안 탐색, 문구/카피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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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 문서의 반복 작성(회의록, To-do, 리스크 리스트)
6-2. 인간이 강화해야 하는 업무(의도/서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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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의도(Why)와 스토리텔링: 왜 이 입지/상품/공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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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설득(시행·금융·인허가·시공·임차·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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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판단(규제/수요/공정/비용)에서의 “책임 있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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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하게 만드는 브랜딩
6-3. 당장 쌓아야 할 포트폴리오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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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돈이라도 받는 프로젝트 단위 성과(컨셉·사업성·MD·디자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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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서나 반복 수행 가능한 역량”을 문서화(추상화)
•
개인 채널/아카이브(블로그/노션/리포트/케이스스터디)로 박제
7) 한 줄 행동 지침(정리)
1.
AI가 가능한 업무는 빼고 자동화한다.
2.
나는 ‘의도’를 만드는 사람으로 재정의한다.
3.
퇴사 전, 소액이라도 ‘돈 받고 하는 일’을 만들며 땜목을 완성한다.
4.
흩어진 경력을 ‘추상화’로 묶어 서사로 만든다.
5.
유행을 쫓지 말고, 변하지 않는 것(관계·의미·깊이)에 뿌리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