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구조화 전문 요약 (클로봇·로봇 산업 중심)
1. 서두: 시장 상황 및 콘텐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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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새벽 4시 촬영. 한국 증시가 코스피 4,000선 회복했지만 미국장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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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수익 목적이 아니고, 시장·기업 분석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구조로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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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편식하지 말고 전체 분석을 따라올 필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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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팜 영상 관련 빠진 내용(예: 에이즈 치료제)은 몰라서 누락한 것이 아니라 영상 분량 문제였음.
■ 2. 글로벌·국내 로봇 산업 핵심 이슈
(1) 휴머노이드(Humanoid) 산업 핵심 과제
● 1) AGI(범용 인공지능) 기반 물리 AI(Physical AI)의 필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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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상용화의 선결 조건: 로봇 AI의 작업 성공률 100%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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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업용 로봇도 100% 성공률 모델링 고도화 진행 중.
● 2) 데이터 수집 방식: 테슬라 vs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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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 실제 물리 환경 기반 데이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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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합성 데이터·시뮬레이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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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오픈AI, 구글도 부족한 물리 데이터를 보충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구매 시작.
● 3) 중국의 중앙화된 데이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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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정부·산업단지 협력으로 물리 데이터셋을 오픈소스 형태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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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델 고도화 속도가 매우 빠름.
(2) 휴머노이드 제조의 두 축
● 1)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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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핸드) 자유도 15~24DOF까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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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옵티머스는 최고 수준의 자유도/액추에이터 집적도 예상.
● 2) 원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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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당 5만 달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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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비 생산원가 90% 추가 절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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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추에이터가 전체 원가의 60% 이상 → 가장 큰 병목 지점.
(3) 액추에이터 기술 변화: QDD(Quasi-Direct Drive)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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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가 하모닉 드라이브(일본) 의존 → 감속기 원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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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D 액추에이터(저감속비 감속기 + 고토크 모터) 선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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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분산, 역동성, 인간 충돌 안전성, 동적 보행 안정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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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ROBOTIS), 하이젠 R&M, SPG 등이 기술적 주도권 확보 중.
(4) 글로벌 휴머노이드 양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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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024~2025년 3세대 공개, 2027년 50만대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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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AI(Figure AI): 29년 10만대 누적 목표(기업가치 약 5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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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리티, 유비테크, 에지봇 등 2024년부터 만대 단위 양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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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 2028년 미국에서 연 10만대 양산 목표.
(5) 미·중 로봇 공급망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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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추에이터는 미국 전략물자 지정 → 중국산 조달 불안정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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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국 공급망 확보 필요 → 한국·일본 부품기업에 기회 확대
(로보티즈, 하이젠 R&M, SPG 등이 대표 수혜 가능 기업군)
■ 3. 2024~2025 로봇 섹터 주요 모멘텀
(1) 핵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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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세계 최대급 로봇 박람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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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테슬라 옵티머스 Gen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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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NVIDIA GTC – 로봇 전용 컴퓨터 플랫폼 업그레이드 발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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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제조라인 테스트→양산 채택 여부 발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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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국 유니트리(Unitree) 상장(예상 시총 1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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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 발표 가능.
(2) 자동차 부품업체의 로봇 진입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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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로봇은 기계 구조·센서·제어 기술의 유사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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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IC, SOS랩, 링크솔루션 등 자동차 기반 업체들이 로봇 부품으로 확장.
■ 4. 정량적 비교: 기업별 PSR(시총/매출)
(3분기 실적 기준 단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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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27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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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9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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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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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 R&M: 2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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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4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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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 4배대
→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클로봇은 PSR 기준 중간 수준, 하드웨어 대비 확장성 높다는 평가.
■ 5. 클로봇(Clobot) 분석 요약
(1) 기업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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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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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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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실내 자율주행 SW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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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스: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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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에 적용 가능한 하드웨어 비종속 모델.
(2) 핵심 고객·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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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이상의 고객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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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이내믹스(Spot·Atlas·Stretch)**와 연계 가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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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로봇 OEM과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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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로보틱스와 협력해 LG전자 안내로봇 철수 이후 시장 공백 점유 중.
(3) 비즈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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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한 대당 라이선스(License) 매출 + 설치/포팅(커스터마이징) 비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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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스: SaaS형 서비스 모델로 반복 매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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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공공·물류센터 등 자동화 프로젝트 통합 운영.
(4) 성장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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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CAGR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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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기준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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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매출은 전년(334억) 대비 확장 가능성 높음.
■ 6. 로봇주 수급 및 기술적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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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주는 최근 고점 대비 약 10~15%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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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장기 상승 추세(주봉·월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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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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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연기금·투신·사모펀드·기타법인 모두 순매수 → 기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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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티즈: 기관 재진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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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G: 외국인·기관 모두 매수
■ 7. 결론적 구조 (산업 관점 요약)
① 2024~2025년은 휴머노이드 양산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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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피규어AI·유니트리 중심.
② 원가 구조 상 액추에이터·감속기가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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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전환 리스크로 한국 업체의 기회 확대.
③ 소프트웨어 중심 모델은 구조적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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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은 하드웨어 대비 마진 구조가 우수하며, 이기종 로봇 통합·자율주행 기반 확장성 큼.
④ 로봇주는 조정이 있으나 순환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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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기반 성장(레인보우·큐렉소·SPG·클로봇 등)이 시작 단계.
■ 8. 산업적 시나리오 관점 정리 (비투자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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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상용화는 데이터 확보 경쟁(미국 vs 중국), 액추에이터 국산화, 소프트웨어 관제/자율주행 확산이 결합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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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년은 실적 기반 증명이 시작되는 시기이며,
하드웨어(액추에이터·감속기) → 통합 소프트웨어 → 서비스 로봇 순으로 밸류가 이동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