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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해 달라" 한국에 온 러브콜...트럼프 관세 방패될 '기회의 땅'

"사업 참여해 달라" 한국에 온 러브콜…트럼프 관세 방패될 '기회의 땅'

[YTN – 지금이뉴스]

미국, 한국에 LNG·가스관 사업 참여 요청

(00:01) 미국이 한국의 알래스카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 및 가스관 건설 사업 참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일본과 타이완도 이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이며, 이에 따라 한·미·일 에너지 협력 강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20일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경태(국민의힘), 정동영(더불어민주당) 등 한국 국회의원단이 지난 10~16일 미국 워싱턴·뉴욕 방문
이 자리에서 공화당 소속 댄 설리번(알래스카주 상원의원)이 한국의 LNG 수입 확대 및 가스관 건설 사업 참여 요청

"한국, 중동 대신 알래스카에서 LNG 수입해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설리번 의원은
"한국이 중동에서 LNG를 수입하는 대신, 알래스카에서 더 많은 물량을 가져가길 바란다."
LNG 공급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1300km에 달하는 가스관 설치 사업에 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청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제시하며 사업 계획을 적극 설명
해당 사업의 경제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을 제안

트럼프 정부의 에너지 전략과 경제적 고려

(01:05) 이번 사업은 트럼프 행정부 당시 핵심 국정 과제였으며,
미국의 에너지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을 목표로 추진된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무역 압박 완화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으며,
개발 비용 부담 등을 고려해 신중한 경제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택은?

미국의 러브콜을 받아들일 경우, 한·미 에너지 협력 강화 및 안정적 LNG 공급망 확보 가능
하지만 경제성·개발 비용 등을 면밀히 따져볼 필요
한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에 참여할 것인지 앞으로의 협상 과정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