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랠리 평가: “너무 빨리 올랐다 → 조정은 언제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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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KOSPI/KOSDAQ의 급등은 강도와 속도 면에서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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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이후에는 되돌림(Mean Reversion) 가능성이 상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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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금·은 급락 → 마진콜(Margin Call) → 강제청산(Forced Liquidation) 도미노가 발생했고, 이런 “포지션 청산”은 주식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경고.
핵심 메시지: 가격 자체보다 레버리지/옵션/선물 포지션이 강제청산되며 수급 도미노가 생기는 구조를 봐야 한다.
2) 미국발 변수: “차기 연준 의장(케빈 워시) = 매파(Hawkish) 해석 → 달러 강세 + 금리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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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지명 이슈를 시장이 물가 안정/원칙주의/매파 성향으로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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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USD Strength)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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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 압력(특히 장기금리) → 성장주/AI 밸류에이션 할인(Valuation Co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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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은 급락이 파생 포지션 청산을 촉발해 위험자산 전반 변동성을 키움.
3) 서학개미/ETF 수급: “AI 노출 유지 + 반도체 레버리지/고변동 노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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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상위: 알파벳(광고+AI 플랫폼+클라우드), 마이크론(HBM 기대), 샌디스크(실적 모멘텀), 우주/방산 테마(AS Space Mobile, Huntington Ingall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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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지수(VOO, QQQM)와 레버리지(TQQQ)도 보이나, **반도체 인버스/변동성 트레이드(SOXS 등)**가 상위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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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는 반도체 3배 레버리지(SOXL 등), 장기채(TLT), 하이일드(USHY) 등 정리 → 고변동 축소 + 인컴/대체자산으로 변동성 관리 해석.
4) 국가별(1/29 기준) 흐름 해석: “달러 약세·원자재 강세·EM(신흥국) 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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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YTD 상위(반도체 + EM 자금 유입 + 원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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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칠레/콜롬비아/브라질 강세는 금속(구리)·원자재 + 통화 강세 + 리스크프리미엄 축소의 결합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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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은·구리 조정이 나오면 이들 EM 강세 지속성은 재점검 필요.
5) 국내 핵심 이슈 1: 코스닥 활성화 정책(자금 공급 장치 확대)
언급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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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벤처펀드 연장 + 공모주 우선배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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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 도입: 저신용 기업에 대출/유동성 공급 → 자금중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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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종합투자계좌/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성격) 등 모험자본 공급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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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벤치마크에서 코스닥 비중 확대, 리서치/공시 강화
요지: 코스닥에 대한 “불신/투자제약”을 푸는 방향 → 단기적으로는 **수급 모멘텀(Flow)**을 강화.
6) 국내 핵심 이슈 2(가장 중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ETN’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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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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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 요건(10종목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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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비중한도(30%) 등으로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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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자본시장법 시행령/규정 개정 예고로 비대칭 규제 해소(해외는 가능, 국내는 불가)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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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뉘앙스: 의견수렴(3월) 이후 빠르면 4~5월 상장 가능성 언급.
이게 왜 “변동성 확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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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기초자산(삼전/하이닉스)에 대해 일방향·초단기 수급을 증폭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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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설정/환매(Creation/Redemption) 과정에서 **기계적 매수·매도(패시브 수급)**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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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형주(삼전/하닉)에 레버리지 수요가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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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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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선물 연계 헤지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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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시 강제청산 도미노 가능성 상승
투자자 보호 장치(언급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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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교육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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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예탁금 1,000만원 신설(해외 레버리지 매매 대비 규제 보강)
7) 파생시장 변화: “초단기 옵션(0DTE 유사) 확장 → 미세한 가격 충격이 커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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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코스닥150 옵션 만기 구조를 촘촘히(월~금) 확대 → 사실상 초단기 옵션 시장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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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커버드콜(Covered Call) 등 구조화 ETF 개발 여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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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투기적 수요 + 감마(Gamma) 효과로 장중 변동성 확대 소지
8) 외국인 포지션: “현물·선물 순매도 + 옵션은 양매수(스트래들 Straddle)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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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도 확대(텍스트 기준 약 1.7만 계약 수준 언급) → 하락/조정에 베팅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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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프로그램 매매(차익/비차익)도 이례적으로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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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거래가 커지면 “선물 고평가” 신호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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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익 매도로 전환되면 고평가 해소(=조정 신호) 가능성
9) 하이닉스 중심 수급: “가격 돌파 + 하이닉스 비중 높은 ETF로 패시브 수급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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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강세(90만원 돌파 언급) → 밸류체인 소부장까지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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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비중 큰 ETF 예시(텍스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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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Korea Top10 등 (하이닉스 비중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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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고배당 TR ETF 등도 하이닉스 비중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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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개별주 직접이 부담이면 대형주 압축 ETF로 접근 가능
10) 이번 주(당시) 체크포인트로 제시한 “3종 세트”
1.
금융투자(증권/ETF) 중심 코스닥150 수급이 계속 붙는지
2.
외국인 선물 매매가 순매도 강화인지, 되돌림 매수인지
3.
외국인 옵션(양매수) 포지션 변화: 콜 이익 실현 vs 추가 콜 매수
파현 선생님용 실전 정리(핵심만)
A. 구조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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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 초단기 옵션 확대 → 변동성 체제(Vol Regime) 자체가 상향될 가능성.
B. “좋을 때 더 빨리 오르고, 나쁠 때 더 빨리 무너질” 수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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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설정/환매 + 옵션 감마 + 레버리지 청산이 결합하면 도미노 리스크가 커짐.
C. 관찰 지표(매주 고정으로 보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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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차익거래(Arbitrage) 방향 전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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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물 누적 포지션(특히 급증/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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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설정액(Flow) 증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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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구리 등 “포지션 붕괴 트리거” 자산의 급락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