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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빅픽처 : '거대한 유동성'이 온다. 차기 연준의장 양적완화 단행할 것 [경읽남 226화]

결론(한 줄 요약)

이 영상은 2026년 미국 통화정책이 “정치 주도형 완화(금리 인하 + 양적완화(QE) + 스테이블코인 기반 단기국채 흡수)”로 기울면서, 자산시장에 ‘거대한 유동성’이 유입될 가능성을 제시하되, 동시에 “스티프닝(장단기 금리차 확대) + 국채발작 + 조정장”이라는 부작용 리스크를 경고합니다.

1) 영상의 핵심 주장(빅픽처)

A. 2026년은 “유동성 공급 장치가 본격 가동되는 해”

*금리 인하(Fed Rate Cuts)**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비벗(Pivot) 시대”가 이어질 것.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제도화가 유동성 공급 장치처럼 작동할 가능성.
2025년 입법 → 2026년 발효로 이어지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미국 단기국채(T-Bills)**를 대량 매입하는 구조가 생길 수 있음.
결과적으로 단기국채는 민간(스테이블코인)이 흡수, 장기국채는 연준이 매입(QE)로 흡수하는 “양쪽 매입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관점.

B. 2026년 최대 이벤트: 5월 연준 의장 임기 종료

2026년 5월 현 연준 의장 임기 종료 → 차기 의장 지명.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케빈 워시(Kevin Warsh), 케빈 헤셋(Kevin Hassett)
두 사람 모두 “금리 인하(Cut now)”에 우호적.
트럼프가 “연준의 독립성”보다는 정치/선거 전략 중심의 완화를 선호할 것이라는 전제.

2) 이 영상이 말하는 “거대한 유동성”의 4가지 동력

영상은 차기 연준 체제에서 다음 4개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고 봅니다.

① 중립금리(Neutral Rate) 재추정으로 “인하 여력(룸)” 만들기

현재 기준금리(영상 내 언급 기준 3.75%)가 중립금리(3%) 위에 있으니
인하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음.
이를 뒤집기 위해 **중립금리를 더 낮게 재추정(예: 1%)**하는 논리/보고서가 나올 수 있다는 주장.
즉, “우리는 아직도 금리가 높다”는 논리로 추가 인하 정당화.

② 양적완화(QE) 재개 가능성

부채한도 증액 → 재무부 국채 발행 증가 → 장기국채 수요 부족 시
*연준이 장기국채를 매입(QE)**해 시장을 떠받칠 수 있다는 시나리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은 단기국채를 매입하는 “사적 유동성 공급 장치”가 될 수 있음.

③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발효를 앞당기고 적극 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단기국채를 사야 한다면, 단기자금 시장에 구조적 매수(수요)가 생김
결과적으로 국채 발행 부담을 흡수하는 장치처럼 작동할 수 있음.

④ 비트코인(BTC)을 전략자산화하는 “정책 발언/시그널”

트럼프가 “크립토 프레지던트”를 강조했으나 아직 구체적 실행은 제한적.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트코인 전략 비축(Strategic Reserve) 같은 카드가 나올 수 있으며,
이 자체가 BTC 가격 상승 기대를 만들고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

3) 중요한 비교 프레임: “아서 번스 vs 폴 볼커”

후보들이 **아서 번스(Arthur Burns)**를 존경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번스는 정치 압력 하에서 과도한 완화를 했고
결과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의 한 원인으로 평가 받음.
반대로 파월은 **폴 볼커(Paul Volcker)**를 존경(강한 긴축·인플레 억제)
따라서 차기 연준은 “볼커형”이 아니라 **번스형(완화 편향)**일 수 있다는 논리.

4) “위험한 유동성”이라는 경고: 왜 위험한가?

이 영상의 핵심은 “유동성은 오는데, 그 방식이 위험할 수 있다”입니다.

A. 단기금리는 떨어지지만 장기금리는 안 떨어지는 현상(스티프닝, Steepening)

물가가 완전히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인하를 하면:
*단기금리(2년물 등)**는 기준금리에 연동되어 빠르게 하락
그러나 인플레 재자극 우려가 커지면
*장기금리(30년물 등)**는 오히려 상승 또는 하락이 제한됨
결과: 장단기 금리차 확대(스티프닝)
이는 “정치가 통화정책에 개입할 때 나타나기 쉬운 패턴”이라는 설명.

B. 장기금리 상승은 “국채 발작(Treasury tantrum)”과 주식 조정의 트리거

장기금리가 오르면:
할인율 상승 →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
국채 시장 변동성 확대 → 위험자산 조정
따라서 “장은 우상향할 수 있지만, 중간중간 강한 조정이 있다”는 결론.

C. 엔캐리(엔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도 조정 요인

일본 금리 인상이 진행되면 미·일 금리차 축소 → 엔캐리 청산이 천천히 진행될 수 있고
이것도 위험자산에 단기 충격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5) 한국 관점(환율·금리)

A. 미국 유동성 확대 → 달러 강세가 완화되면 원/달러 환율 안정 가능

한국은 추가 금리인하 여력이 제한되어 가는 반면,
미국이 적극 완화로 돌아서면 환율이 안정되는 방향의 조건이 생길 수 있음.

B. 한국은행 기준금리 경로(영상 내 전망)

한국 기준금리 2.5%에서
조건이 좋으면 2% 중립금리 방향으로 인하 가능성
하지만 환율·서울 아파트 가격이 제약이 될 수 있어
현실적으로 2.25%~2.5% 범위에서 조정될 가능성 언급

6) 투자/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석”

영상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2026년 대응은 이렇게 정리됩니다.

1) 기본 시나리오: 유동성 장세 → 위험자산 우호

주식(Equity) / 코인(Crypto) / 부동산(Real Estate) 가격 상방 압력
단, “완만한 상승”이 아니라 조정-상승 반복 확률이 높다는 구조

2) 핵심 리스크: 장기금리 급등(국채발작) → 고밸류 구간 조정

장기금리 급등 시 타격이 큰 자산:
고PER 성장주 / 장기 듀레이션 자산 / 일부 크립토(레버리지 기반)

3) 체크해야 할 관측 변수(“신호등”)

연준 의장 지명 시점과 발언(2026년 초~5월)
중립금리 재추정 관련 보고서/논의 등장 여부
QE 시그널(장기국채 매입 언급/테이퍼 종료 등)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진행 속도와 T-Bill 수요
2년물 vs 30년물 금리 추세(스티프닝 여부)
일본 금리/엔캐리 청산 속도

7) 영상 구성(메시지의 흐름)

1.
2026년 첫 월요일: “빅픽처 제시”
2.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 유동성 공급장치
3.
연준 의장 교체(5월) → 차기 의장 후보 분석
4.
중립금리 재추정 + QE 가능성 + BTC 전략자산화 시나리오
5.
FMC 구성 교체 가능성(비둘기파 강화)
6.
“유동성은 오지만 위험하다” → 스티프닝/국채발작/조정 경고
7.
엔캐리 청산, 한·미 통화정책 스케줄
8.
마무리 메시지(‘겨울꽃’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