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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兆 투자금, 휴지조각 됐다!" / 마두로의 축출로 인한, 중국 비상사태 - YouTube - 강준영의 딥차이나

1) 한 줄 요약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전격 체포·축출하면서, “서반구(서방구) 영향력 회복(몬로주의)”을 실행 단계로 옮겼고, 그 여파로 중국의 대(對)베네수엘라 대규모 투자금(수백억 달러)이 손실 위험에 빠지며 미·중 자원/공급망 갈등으로 확전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2) 사건 개요(무슨 일이 벌어졌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되어 뉴욕으로 압송, 재판 대기 상황.
미국은 겉으로는 마약·불법 무기·범죄 연계 등을 기소 명분으로 내세움.
베네수엘라 내부는 권력 공백 상태로 흔들리고,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임시 대통령 역할을 맡은 것으로 언급됨(약 90일 권한 위임).

3) 왜 지금(트럼프가 왜 이 시점에 했나): “NSS + 몬로주의 복원” 프레임

대담자의 핵심 해석은 다음입니다.

3-1. 출발점 = 2025년 11월 미국 국가안보전략(NSS: National Security Strategy)

2025년 11월에 NSS가 나왔고,
여기서 서반구(미주 대륙) 영향력 확대, 즉 **몬로주의(Monroe Doctrine, 1823)**를 다시 강화하는 방향이 등장.
1월 베네수엘라 사태는 **NSS에서 제시된 가이드라인을 실제 정책으로 ‘첫 실행’**한 사례로 연결된다는 주장.

3-2. 명분 vs 실리(미국이 노리는 진짜 목적)

명분(표면): 마약, 범죄, 불법 총기 등.
실리(핵심):
1.
석유 자원(Oil)
2.
중남미에서 중국·러시아 영향력 제거(탈중국화, De-Sinicization)
3.
서반구에서 미국 패권의 단독성 회복

4) 국제법·정당성 논쟁(마두로 “전쟁포로” 주장 포함)

마두로는 “나는 **전쟁포로(POW)**다”라고 주장.
이에 대해:
친미 국가들은 “정당성이 있다/미국이 할 일을 했다”는 시각.
반미 국가(좌파 연대권 등)는 “국제법 위반, 원수 면책특권 침해” 주장.
미국 내부에서도 의회 승인·보고 없는 군사/행정 단독 결정이 위법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존재.
결론적으로 대담자는 합법/불법 판단이 쉽지 않고, 이해당사자별 해석이 충돌한다고 봄.

5) 베네수엘라 내부 전망: “누가 권력을 잡을지 아무도 모른다”

핵심은 “권력 공백에서 누가 다음 권력을 잡느냐”입니다.

5-1. 주요 세력 3축

1.
차베스-마두로 계열(차비스타, Chavista): 여전히 충성파 존재
2.
군부 세력: 쿠데타설 등 불안 요인
3.
야권 세력:
마차도(노벨상 수상자 언급)
에드문도 곤잘레스(2024 대선 야권 후보 언급)
과이도(한때 미국이 ‘임시 대통령’으로 밀었던 인물)

5-2. 미국의 의도: “절차보다 미국 이익에 맞는 정권”

대담자는 트럼프가 “민주적 로드맵”보다
미국 석유기업 진출에 유리하고 미국 이익을 보장하는 정권을 지명/선호할 가능성을 강조합니다.

6) 핵심 포인트: 석유는 “생산”보다 “통제(Control)”가 핵심

이 대담에서 가장 중요한 실무적 분석 포인트입니다.
베네수엘라는 단순 산유국이 아니라
OPEC에서 가격 결정/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포지션.
미국이 원하는 건:
생산량 증가 자체보다,
가격 통제권(Price Control)
결제/거래 방식의 달러화(Dollarization) 강화,
그리고 이를 통한 달러 패권·재정 위기 완화와의 연결.

7) 중국 충격: 투자금 손실과 “자원전쟁/공급망전쟁” 확전 가능성

7-1. 중국의 베네수엘라 투자 구조(핵심 논리)

중국은 베네수엘라를 일대일로(BRI) 교두보로 삼아 대규모 투자.
방식은 일종의 선매(先買)형 구조:
투자 → 그만큼 저가로 석유를 장기간 수입하는 형태.
그런데 미국이 통제권을 가져가면,
중국이 확보한 저가 수입 구조가 붕괴
결제 방식도 달러 중심으로 재편될 위험
결과적으로 중국의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급락

7-2. 숫자(대담에서 언급)

2023년 통계 기준: 중국의 대중남미 투자 약 1,300억 달러
이 중 **절반가량이 베네수엘라(600~700억 달러)**에 집중되어 있다는 취지로 언급.

7-3. 향후 시나리오

중국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추가 자원 확보/압박으로 대응할지,
혹은 갈등이 자원전쟁(Resource War) → **공급망전쟁(Supply Chain War)**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경고.

8) 중남미 전체 파장: “도미노 위험”

이 사태가 베네수엘라에서 끝나지 않고,
콜롬비아, 쿠바 등 주변국으로 도미노처럼 영향이 번질 수 있다는 전망.
그래서 좌파권 중심으로 좌파 연대(Left Solidarity)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다고 봄.
중남미 국가들은 “죽을 맛”이라는 표현까지 나옴(미국 개입의 재현 공포).

9) 결론(대담의 최종 메시지)

1.
이번 사건은 미국 NSS 기반 몬로주의 복원 전략의 첫 실행으로 볼 수 있다.
2.
미국은 베네수엘라 석유를 **생산보다 ‘통제’**하려 한다(가격·결제·패권).
3.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과도하게 집중 투자한 탓에 대규모 손실 리스크가 크다.
4.
갈등은 자원전쟁/공급망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어 긴장이 높다.
5.
베네수엘라 내부 권력 재편은 불확실성이 극단적으로 크며, 미국 의도가 관철될지 예단하기 어렵다.